어렸을 때에는 나보다 어린 애들한테 귀엽다고 느껴본 적도 없고 되게 예뻐하던 적이 없었거든 언니 오빠들이 나보고 귀엽다고 하거나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거 이해 못했고 왜 저러지 이랬거든.근데 나이를 먹고 보니까 애들이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예전에 언니 오빠들이 나보고 귀엽다고 그런게 이해가 다 가더라...이때 나도 참 나이를 은근 먹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됐다...

내가... 14살때 옾챗에서 보고 헐 나이 많다.. 완전 언니네ㅠㅠ 라고 느꼈던 시팔살이 되었을때.. 그래서 오랜만에 뵈는 어른들한테 18살이라고 소개할때..

생전 처음보는 유행어가 많아질때ㅠ

지나가는 중3 보고 귀엽네... 하면서 퇴근했을때...

나이를 점점 숨기고 싶을때, 몸에서 삐그덕 소리날때, 점점 술이 쓰다고 안느낄때

꿈보다 현실을 더 생각해야하는 일이 많아질 때, 교복입고 싶어질 때ㅠㅠ

자꾸 안 보이던 것이 보일 때. 예를 들면 놀이공원 인형탈을 쓰는 알바분이나, 철 없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볼 때 어린 나의 시선하고는 너무나 다르다는 게 느껴져

교복 입고 싶을 때. 혼자서 술 홀짝일 때

안녕자두야의 자두랑 또래였는데 어느새 꿈빛파티시엘 딸기랑 나이가 비슷해져가고 언니이기만 했던 딸기랑 동갑이 됐을때도 깜짝놀랐는데 지금은 내가 딸기보다 언니라는거..

얘들아 별그대가 7년 전 드라마래...

시크릿가든을 모르는 애들이 생겼을때

>>10 헐 미친 그거 본게 어끄제 같은데 좀 오바긴 하지만...뭐야 왤케 오래 됐어 마친

요즘 애들은 마피아를 어몽어스라고 한다더라 ㅎ..

민증 발급 하라는 통지서 나왔었을 때 주변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 뿐이라 나는 아직도 어리구나 싶어서 성인이 되지 않을 것 같았거든...

풀하우스랑 바람의 화원 진짜 열심히 본방사수했었는데 요즘은 아무도 모르더라 그때 진짜 인기 많았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어디서도 언급하는 걸 본 적이 없음 난 바람의 화원은 요즘도 한번씩 재탕함

나보다 어린 아이돌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돌판에 관심 있는 건 아닌데 애기들이 나와서 아이돌을 한다고???싶고...셀럽들 나이가 나보다 어려도 약간 그래

오늘 밥 먹고 나오는 중1들 봤는데.... 와ㅏㅏ... 진짜 애기야 애기... 난 참고로 고3이야...

아침에 뭐 입을지 고민할 때... 교복입던 때가 그리워

초등학교에 아는 쌤 안계실때?

내가 놀던 놀이터에 난 없고 다른 아기들이 뛰어 노는 모습 보면서 추억 회상할 때.. 기분이 이상해

교복입은 애들 보면 마냥 귀엽고 뭔가 애틋?할때

20대가 애기처럼 보이는 순간...

공부 ㅈ도 안하고 시험 빵점맞고 살다가 첨으로 중간봤을 때...ㅋ

나 고1인데.. 아파트 엘베에 10살 애기가 있더라고.. 그래서 반갑게 인사했지! 안녕!!이라고 말이야.. 그랬더니 걔가 눈치보면서 아.. 안녕하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혹시 내가 불편한가..? 싶었지만 나는 눈치 고자니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말을 걸었어!! 너 ㅇㅇ초 다녀?? 나 거기 나왔는데!! 이랬더니 걔가 뭐랬는지 알아?? 아.. 6학년이세요?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해맑게 아니 나 고1! 이랬더니 존나 갑분싸.. 그리고 그 애기가 내렸어! 그 다음부터는 짜져있는 중이야~ 내가 꼰대로 보였을까?? 나 그런 존대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어..

>>16 2222... 나보다 어려서 관심이 안 가.... (연하 싫어함)

옛날에는 명작이라고 빨던 작품을 다시 보니 재미없고 오글거리고 이게 그렇게까지 빨만한건가싶고 옛날에는 취향이여서 빨던 캐릭터들을 다시 보니 이상하고 뭔가 작위적이고 별로라고 느껴졌을때 옛날에는 성숙하고 육체미 넘치는 외형의 캐릭터가 좋았는데 지금은 귀엽고 늘씬한 외형의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실감했을때 옛날에는 나이 자체에 대해 별 생각이 안들었는데 지금은 내 나이든 타인의 나이든 신경쓰일때

최애캐가 나보다 나이 많았는데 어느새 최애보다 내가 나이를 더 많이 먹었어...

어려보인단 말 들으면 기분좋음 00년생이 민증도 나옴 요새 애들 투니버스 리즈 모름 얼라들 가히리 전성기때 얼마나 대단했는지 모름 지금 팬덤이 폭도라 욕먹는 장르들 싹 합쳐도 못비빌걸

이누야샤 여주 가영이보다 내가 나이 많아진 게 오래 전이더라... 정주행 하는중 ㅠㅠ 재미썽

누나 누나 하면서 따라다니던 꼬맹이가 벌써 중3인걸 알았을 때...... 너 왜 중학생이야 누나 기억에는 아직도 초등학생인데

모든 일들이 아무래도 좋은 일이 될 때

어릴땐 누나누나 하던 남자애들 귀여웠는데 이젠 아 연하구나..그럼 내가 돈써야하는데 돈쓰기싫다 생각부터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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