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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3)2.술과 연기, 책 (62)3.걍사는얘기 (390)4.난입금지 (130)5.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39)6.매우 혼자 되기 (468)7.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8.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1)9.Где мир? (88)10.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0)1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2.🫧 (839)1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4.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5.네 번째 제목 (414)16.&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17.빛을 되찾는 자 (324)1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6)19.심해 10 (762)2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8)
건강과미용을위한식후일기한장..........
쪼르륵하는홍차따르는소리
어떠신가요
매실청같은미소(하얀치아드러남)
대흉근이 진동하는 제목과 발가락 사이에 구슬땀 맺히는 것마냥 달콤씁쓸한 내용 그리고 작년부터 달리지 않는 레스
스크랩형에 처한다
보스를죽이면보스나라는주인공나라의속국이되는건가요?그안에서차별과배척이일어나지않는다고어떻게단언할수있죠?세상은그렇게착하지만은않잖아요우리는게임을플레이하는주인공시점으로만이야기를볼수있는거잖아요주인공이착하다고는볼수없는거잖아요.........
요즈음은 밤이 빨리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딱히 좋아하지 않는 밤손님이 정적을 깨트리기에 싫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엔 온통 새까만 밖에서 우뚝 서있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불이 사그라들듯 빛이 틱틱 꺼지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여기 심장 부근 깊숙한 뭐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대충 마음이라고 치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불리는 것이 툭툭 떨어집니다 이게 쌓아둔 미련인지 모아둔 자책인지 판별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거고 그게 평생일지 순간일지는 나도 모르고 당신들도 모릅니다 그 사람은 아직 잠에 들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깨어있습니다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 사람들과 새벽을 나눌 예정입니다 덩어리는 떼어내지지도 않을 것이고 점점 더 불어나겠지만 피차 다른 분들도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커피 한 잔 마시면 수마가 이 글 읽는 당신을 집어삼키지도 못할 터이니 물 한 잔 마시고 눈 한 번 감아보십시오 오늘은 삼키는 것 대신 무릎에 앉혀 토닥여줄지 누가 압니까 내킨다면 머리까지 쓰다듬어줄겁니다 그리 몰상식한 나쁜놈은 아니라 어슬렁 허락 받으러 올 겁니다 당신 초대만 눈에 실핏줄 터질 정도로 기다리고 있으니 아량껏 초대해주세요 내 선물은 좋은 꿈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지금 시간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겠군요
오늘도 안녕합니다 내일도 그럴 거고 모레도 그럴 겁니다 모든 게 불확실한데 이것만이라도 확실하게 뱉을까요 앞으로도 안녕합니다 안녕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https://youtu.be/OfG97e-4YXE
새벽이니까 옛날에개빡친거풀어봄 아까누워서 일기보다가 생각난거 고딩때어떤애가 내랑똑같이개비슷하게그려놓은 캐릭터로 다른사람이랑 놀고다님 니는이캐릭터처럼 안귀엽잖아ㅋㅋ이러던데 왜 나랑 시력까지똑같냐고요~~ 예??? 외모는물론이고 말투에 키에 몸무게에 평소 입는 옷 스타일까지 빼다박은것도 모자라서 정신상태까지분석해놓은글보고 소름끼쳤는데 여기까지면 괜찮음 내가그렇게좋냐고 넘어갈수있었음근데나랑똑닮은캐릭터가만화캐릭터랑연애를하고있고야설에야한그림까지그렸다 소름끼치는거보다 코피날정도로열오르고빡쳐서 걔노트 창문밖으로 집어던졌음
레주 어떻게 살고 있는진 몰라도 늘 잘 지냈으면 좋겠다 요즘 비 자주 오니까 우산 꼭 챙기고 밥 잘 챙겨먹고 다녀 그러다 마음 내킬 때 돌아와줄래? 기다리고 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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