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1/04/25 22:14:48 ID : PcpTXyY2nu3
내용 값은 필수입니다. 또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과유불급이라니 추신은 넣지 않겠습니다.
이름없음 2021/05/13 17:50:56 ID : PcpTXyY2nu3
이거하나만더읽고나갈게
이름없음 2021/05/13 20:51:59 ID : 42IK2HA7y6m
모든사람을 애기라고부르는데 정작 가장 어린사람
이름없음 2021/05/13 20:58:33 ID : vveJQr9io6o
건강과미용을위한식후일기한장.......... 쪼르륵하는홍차따르는소리 어떠신가요 매실청같은미소(하얀치아드러남)
이름없음 2021/05/13 21:01:37 ID : vveJQr9io6o
대흉근이 진동하는 제목과 발가락 사이에 구슬땀 맺히는 것마냥 달콤씁쓸한 내용 그리고 작년부터 달리지 않는 레스 스크랩형에 처한다
이름없음 2021/05/13 21:04:48 ID : vveJQr9io6o
시간을돌릴수있게해줘라는부탁이타인을위한것이라는게
이름없음 2021/05/13 21:05:23 ID : vveJQr9io6o
다시저때저시점이었으면네가외치는물음에메아리라도되어줬을텐데
이름없음 2021/05/13 21:07:52 ID : vveJQr9io6o
이제정적만남았구나 흔적이남았고 그건여기에박혀서새겨졌고 날아간건결국답신못받은
이름없음 2021/05/13 21:10:04 ID : vveJQr9io6o
수신인은여기에있어요 부재중이라는건어쨌건살아있다는증거아닙니까 수신인은여기에남아있어요 부재중이라도좋아요
이름없음 2021/05/14 00:26:54 ID : PcpTXyY2nu3
가위로 종이를 자를 땐 가위가 아니라 종이를 움직여야한단다
이름없음 2021/05/14 00:28:39 ID : PcpTXyY2nu3
니는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
이름없음 2021/05/14 00:28:46 ID : PcpTXyY2nu3
이름없음 2021/05/14 00:29:13 ID : PcpTXyY2nu3
새로운방면의시각을존중한다
이름없음 2021/05/14 00:29:22 ID : PcpTXyY2nu3
이름없음 2021/05/14 00:32:13 ID : PcpTXyY2nu3
보스를죽이면보스나라는주인공나라의속국이되는건가요?그안에서차별과배척이일어나지않는다고어떻게단언할수있죠?세상은그렇게착하지만은않잖아요우리는게임을플레이하는주인공시점으로만이야기를볼수있는거잖아요주인공이착하다고는볼수없는거잖아요.........
이름없음 2021/05/14 00:33:04 ID : PcpTXyY2nu3
라며 보스몬스터 토벌을 거절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이름없음 2021/05/14 00:37:01 ID : PcpTXyY2nu3
인생에서의 찬스란 급류에 휘쓸리는 미역과 같은 것이라 쉽게 잡아챌 수 없다
이름없음 2021/05/14 00:55:10 ID : PcpTXyY2nu3
요즈음은 밤이 빨리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딱히 좋아하지 않는 밤손님이 정적을 깨트리기에 싫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엔 온통 새까만 밖에서 우뚝 서있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불이 사그라들듯 빛이 틱틱 꺼지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여기 심장 부근 깊숙한 뭐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대충 마음이라고 치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불리는 것이 툭툭 떨어집니다 이게 쌓아둔 미련인지 모아둔 자책인지 판별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거고 그게 평생일지 순간일지는 나도 모르고 당신들도 모릅니다 그 사람은 아직 잠에 들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깨어있습니다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 사람들과 새벽을 나눌 예정입니다 덩어리는 떼어내지지도 않을 것이고 점점 더 불어나겠지만 피차 다른 분들도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커피 한 잔 마시면 수마가 이 글 읽는 당신을 집어삼키지도 못할 터이니 물 한 잔 마시고 눈 한 번 감아보십시오 오늘은 삼키는 것 대신 무릎에 앉혀 토닥여줄지 누가 압니까 내킨다면 머리까지 쓰다듬어줄겁니다 그리 몰상식한 나쁜놈은 아니라 어슬렁 허락 받으러 올 겁니다 당신 초대만 눈에 실핏줄 터질 정도로 기다리고 있으니 아량껏 초대해주세요 내 선물은 좋은 꿈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지금 시간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겠군요
이름없음 2021/05/14 01:00:57 ID : PcpTXyY2nu3
오늘도 안녕합니다 내일도 그럴 거고 모레도 그럴 겁니다 모든 게 불확실한데 이것만이라도 확실하게 뱉을까요 앞으로도 안녕합니다 안녕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름없음 2021/05/14 01:05:40 ID : PcpTXyY2nu3
그러길 바랍니다 https://youtu.be/OfG97e-4YXE
이름없음 2021/05/14 02:38:00 ID : PcpTXyY2nu3
나도잔다고니도자라는떡밥던져놓고회수안하기 밤이있는데잠은사치다
이름없음 2021/05/14 02:44:59 ID : PcpTXyY2nu3
새벽이니까 옛날에개빡친거풀어봄 아까누워서 일기보다가 생각난거 고딩때어떤애가 내랑똑같이개비슷하게그려놓은 캐릭터로 다른사람이랑 놀고다님 니는이캐릭터처럼 안귀엽잖아ㅋㅋ이러던데 왜 나랑 시력까지똑같냐고요~~ 예??? 외모는물론이고 말투에 키에 몸무게에 평소 입는 옷 스타일까지 빼다박은것도 모자라서 정신상태까지분석해놓은글보고 소름끼쳤는데 여기까지면 괜찮음 내가그렇게좋냐고 넘어갈수있었음근데나랑똑닮은캐릭터가만화캐릭터랑연애를하고있고야설에야한그림까지그렸다 소름끼치는거보다 코피날정도로열오르고빡쳐서 걔노트 창문밖으로 집어던졌음
이름없음 2021/05/15 01:09:02 ID : 82mtzbvdA1D
ㅘ 진짜 소름끼친다 또라이 아냐
이름없음 2021/06/13 17:10:38 ID : 3PdxA1viqpd
레더언제와...
이름없음 2021/06/26 15:51:58 ID : q40k2k66rxP
레주 기다리는 중22
이름없음 2021/06/26 17:02:14 ID : zhz9fU1xBak
우와
이름없음 2021/06/26 17:52:57 ID : RDy0rak5Vgq
레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누구 일기 읽는걸까 궁금해짐
이름없음 2021/08/17 14:15:12 ID : q40k2k66rxP
레주 어떻게 살고 있는진 몰라도 늘 잘 지냈으면 좋겠다 요즘 비 자주 오니까 우산 꼭 챙기고 밥 잘 챙겨먹고 다녀 그러다 마음 내킬 때 돌아와줄래? 기다리고 있어:)
이름없음 2022/01/29 13:40:49 ID : q40k2k66rxP
레주 잘 지내? 새해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마 올해 레주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안녕

레스 작성
327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new 234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분 전
282레스肉肉肉 New World Order 肉肉肉new 419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2분 전
50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new 672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5분 전
378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new 447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0분 전
246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new 1576 Hit
일기 이름 : ◆pSHxDtbbjvB 52분 전
42레스너의 눈동자☆⋆˚new 540 Hit
일기 이름 : 강정 53분 전
637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new 387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29레스떨리는 몸을 끌어안아줘new 2967 Hit
일기 이름 : 1시간 전
65레스위씨일가new 1426 Hit
일기 이름 : 千羽 2시간 전
120레스아 주 나 이 스new 2691 Hit
일기 이름 : 산호 2시간 전
475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new 7486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275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new 1362 Hit
일기 이름 : 세화 3시간 전
477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new 717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940레스허수아비 3 (부제: 정신 나감)new 9198 Hit
일기 이름 : ◆3u8o5humpPd 3시간 전
943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new 6578 Hit
일기 이름 : ◆lDzapQoNy0n 3시간 전
344레스예수도 안티가 칠천만new 171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63레스🍰딸기 쇼트케이크🍰new 3012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3시간 전
507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new 11390 Hit
일기 이름 : 백야 4시간 전
687레스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new 6516 Hit
일기 이름 : 울새 4시간 전
59레스붉은 노을new 144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