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요즘 뇌와 입이 험해진걸 절실히 느낀다 예전엔 c발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 패드립이 자동으로 나온다 생각없이 입으로 내뱉기전에 고치자 꼭....

모야 왜 코드가 달라

취직 할 수 있을까...돈은 벌고 싶은데 일은 하기 싫고 아 어쩌란말이냐~~ 그래도 위시 리스트는 미리 정해둬야지 1.최애들 오비츠로이드 구현 열심히 상상해봤는데 진짜 대귀여움각ㅠㅠㅠ얼굴 파츠는 두개씩 맞춰야겠다 근데 옷하고 소품까지 하나하나 맞추려면 1년은 족히 걸리겠네 2.플스 구입 +라오어, 저스트댄스, 니어 오토마타 3.부모님 옷 사드리기 특히 아부지 생활한복 꼭 맞춰드리기 4.오프라인 서점가서 책 쇼핑 근데 한번에 많이 사면 집으로 배송해주는건가.. 5.투모니터로 바꾸기 책상에 자리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여튼 편할듯

꿈만 크면 뭐해..ㅠ 포폴도 다시 만들고 준비해야 하는데 다시 도전하기가 너무 무섭다 면접에서 외향적이고 밝은 척 했다가 나중에 다 까발려지면 어떡하지 처음부터 차분하고 내향적인걸 어필하면 되나? 근데 그러면 아무도 써줄사람 X..사회성 제로다 진짜

으악 좆같애

욕 써버렸지만 쓸 수밖에 없었다 아 좆같아

레스가 안써져서 차단된줄알고 문의 메일보냈는데 이젠 써진당 !!근데 발신 취소해야되는데ㅋㅋ큐ㅠㅠ네이버가 아니라서 안돼ㅠㅠㅠ..

안에서 나온 것은 눈부시게 흰 재킷과 은빛 무늬가 든 검은 바지였다. 목이 깊이 패여 가슴 언저리에 이르고, 보빈 레이스였던 재킷 소매 끝은 코드자수에 컷워크(cutwork)를 넣은 것으로 바뀌어 좀더 뚜렷하게 장미가 표현되어 있었다. 그런 장미 문양이 어깨에도 들어가 있어서, 소매 없는 셔츠를 받쳐입을 경우, 어깨의 살갗이 컷 사이로 드러나 보일 터였다. 213p 앗 코드 까먹었다

1984 위대한 개츠비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주홍색 연구 바스커빌 가문의 개 셜록 홈즈의 회상록

더 퍼시픽 정주행 끝냈는데 기분이 참 복잡하네 뭐라 말할수가없다...

퍼시픽보고 폴아웃4하니까 더 묘한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