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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68)2.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1)3.심해 10 (764)4.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5.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6.LLYLM (195)7.쓰레받기 아래서 (315)8.매우 혼자 되기 (481)9.너의 눈동자☆⋆˚ (59)1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1.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2.🥝 (933)13.난입x (75)14.궤적 (286)15.☁️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6.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7.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8.일기장입니다 (17)1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1)20.🍰딸기 쇼트케이크🍰 (285)
춥고 졸리고 자기 싫고
요즘 새벽에만 와서 그런가 잠의 스레도 아니고 맨날 졸리고 자기 싫어해ㅋㅋㅋ
오늘 새벽은 유난히 춥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먹고 자고를 반복하면서 죽기전까지 살아가는게 끝인 단순한게 인생인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어제는 늦은 아침 먹을 때 자서 아점 먹을 때에 일어났다
짧게 잤으니까 오늘은 엄청 빨리 잘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아 너무 멀쩡해ㅋㅋㅋ
고민된다
안전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간 단축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후자를 우선으로 두고 싶은데 리스크 너무 크고..
이제는 일찍 잘거라는 기대도 없다..
요즘은 5~3시간 정도 자는데 피곤하다고 일찍 자는 건 아니더라고
기다리면 2시간 안에는 자겠지
그것은 길드의 원한 때문이다.
스레주가 길드 가입을 거부했었다거나
길드의 음식을 혼자 다 먹어치웠다거나
길드가 잡고 있던 레이드 몹을 막타쳐서 잡았다거나 하는 원한 때문이지!
정답! 가입 거부!
이번 신규 이벤이 완벽하게 길드뿐인걸 보면 게임회사 자체가 길드의 원한에 먹혔나봐ㅋㅋㅋ
결국 길드 들어가서 이벤 잘하고 있다ㅋㅋ
개판이면 바로 나오고 다른 곳 가자 생각했는데 좋네
케니! 쟈니! 미치! 니키! 마이키! 앤 위얼 더 스피릿 스쿼드!
스피릿 스쿼드가 스레주의 기분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qqxOObIQvzc
여태 장비를 취향대로 사용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완전히 솔플용이라 길드에서 밀리네
갑자기 만두 먹고 싶다 만두 만두
더워지나 싶더니 종일 추워
최근에 컴퓨터 포멧하면서 전에 썼던 스레들 저장한 거 다 사라진 줄 알았는데 내가 다른 곳에도 넣어뒀었네
다시 읽어보지는 않겠지만 사라졌다고 생각하니까 아쉽더라고ㅋㅋㅋ
아니 A가 벌써 2년째라니 시간 빠르다
지금도 지금이지만 옛날 모습을 좋아하는데 사실 머리 짧게 자르면 옛날이랑 크게 차이 없을 거 같기도ㅋㅋ
하기 싫어서 두달이나 밀어둔 일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하기 싫다ㅋㅋㅋㅋ
지금부터 할까 내일부터 할까 아니면 내일 쉬고 금요일부터 할까
Dice(1,3) value : 3
이제 수요일과 목요일의 원한을 사겠군......
자네눈 웬즈데이와 떨스데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쥐........
금요일 바쁠 거 같아서 미리 조금 했는데 조금씩하면 다음주엔 끝나겠다
알람 끄고 자야지 일요일에 알람 설정 잊어버리는건 안봐도 뻔하네ㅋㅋ
알람 끄고 자는 걸 깜빡해서 몇시간째 누워서 굴러다니고 있다
심심하고 배고프고 아침 뭐 먹지
오랜만에 마시니까 취한건지 깬건지 아예 취한적도 없는지 잘모르겠다
계속 욕나오는데 아무튼 차분해지자 화내서 해결 되는 일이 아니니까 차분해지자
물이 왜 달지
기대하던 영화였는데 내용이 생각과는 너무 달라서 결말만 보고 꺼버렸다
심지어 결말도 맘에 안들어ㅋㅋ
오늘은 4월의 마지막 날!
너는 감옥감이야. 비단 니가 한 사칭도용 욕문자 욕전화 그때 그 사건 뿐만아니라. 너나 평생 그딴 투블럭 숏컷하지그래?? 니가 어릴때도 했고 지금도 쳐 하고 있는.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던 사람을 지 망상속에서 멋대로 망상속에서 상상해내서 자기자신의 일방적인 망상을 가만히 있는 멀쩡한 사람한테 뒤집어씌우고 멀쩡한 두 눈이 있다면 이제껏 그 누구도 그 사람을 그렇게 본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데 뻔히 누구보다 잘 알면서 매일같이 끊임없이 왜곡망상장애로 남한테 범죄 저지르고 피해끼치는 ㅂㅅㅇㄱ 왕따출신 ㅇㄲㅂ씨????
니 그 일방적인 열등감 남이 되고싶어하는 추악한 마음 정신병망상 때문에 니 인생이랑 하등 상관도 없던 온라인지인1이였을뿐인 피해자가 받아야했던 공포 불안 상담받은 시간들 기록들 언젠가 다 너한테 곧이곧대로 돌아가게될거야
이 노트 크기만 보고 샀는데 사고 보니까 절취선이 있어서 자꾸 찢어진다..
테이프 못찾아서 스티커 붙이는데 한쪽 붙이면 다른 한쪽이 찢어져ㅋㅋㅋㅋ
의견 수용 빠른 건 좋은데 저건 아니지 장난치냐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잘굴러가다가 갑자기 골때리네 가볍게 때려 치울까ㅋㅋㅋ
그렇게 스레주는
차가운 야채튀김
차가운 돈까스
차가운 떡볶이
차가운 피자를 먹게 됩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칼로리는 그대로니까.
2 스포 너무 좋다ㅋㅋㅋ
업뎃도 늦고 있는데 빨리 나오길 바라는 거 욕심인가?
아니면 곧 출시하려나ㅋㅋ
나만 빼고 전부 제대로 잘 돌아가고 있어 속상하게
오늘은 늦게 잘거야 새로운 취미라도 찾아서 푹 빠져버려야지
게임이 제일 시간 잘가네
새벽이라 매칭 오래 걸린다는건 변명으론 못써
반대쪽은 지금 해 떠있잖아
답답해
늦잠 자면 안되는데 자기 싫다
알람 울리면 어쨌든 일어나니까 언제 자도 상관 없으려나
배고프다!
평일엔 주말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막상 주말이 오니까 평일을 기다리고 있어ㅋㅋ
평일엔 쉬고 싶고 주말엔 심심하고 결국 평일도 주말도 즐기지 못하는 악순환인가ㅋㅋㅋㅋ
이 드라마 보고 싶지 않아..
단순히 재미가 없다는 게 문제가 아니야 내용이 너무 뻔해
이제 두편 남았는데 여기서 그만 보기는 싫고
애초에 왜 여기까지 꾸역꾸역 본거야ㅋㅋㅋㅋㅋ
잠이 안와
저번주 목요일쯤부터 자꾸 일이 꼬인다..
이번달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좋게 마무리 하자고
와아 오늘도 꼬였다 꼬였어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생각하던 그대로 그림을 그렸어 완벽해!
그런데 여기를 조금만 더 칠하면 좋을 거 같아서 칠하다가 와장창!! 망하는 그런 꼬임
이번 업뎃은 자잘한데 자잘하지가 않아 큼직한 느낌?
업뎃한 그날 했으면 좋을텐데 며칠 늦었어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스레딕도 안보는 사이에 이것저것 많이 바뀐거 같다ㅋㅋ
얼마 전에 스레 저장한 거 봤는데 생각보다 많아
이게 15번째 스레
아마도 이게 마지막 스레가 될 거 같은데 일단 1000레스까지 가고 생각하자
요즘은 멘탈 깨지는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
멀리 보면 그리 나쁘진 않은데 막상 닥치면 그 상황만 보이니까
지나고 보면 왜 그랬지 싶으면서도 계속 반복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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