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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를 삼키다 (170)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0)3.공룡입니다 (40)4.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5.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6.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3)7.술과 연기, 책 (65)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9.매우 혼자 되기 (469)10.수채화찹쌀떡 (41)11.하.............. (226)12.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0)13.걍사는얘기 (390)14.난입금지 (130)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16.Где мир? (88)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8.🫧 (839)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20.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
이전까지의 9월달도 원래 이렇게 더웠었나? 미니 선풍기도 안 들고 온 탓에 땀 뻘뻘 흘리며 바깥에서 세 시간이나 수업을 들었다. 집에 가자마자 찬물로 어서 씻고싶다... 정말 너무 습하고 더워서, 이런 날씨에는 학생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실내 수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공부하라면서 이런건 챙겨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더웠다. 학교 죽어
모바일로만 하다가 PC버전 하려니까 잘 안되네. 조작감은 진짜 좋은데. 소리도 좋고... 계속 해보다 정 안되면 다시 갈아타지 뭐. 너무 피로한데, 게임은 해야겠다. 빠져도 단단히 빠져버려서...큰일났어.
ㄱㅅㅁ, ㅎㄴㅇ, ㅈㅅ... ㅈㅅ이 성씨가 뭐였더라. 일단 이름으로만 불러야 겠다. 말하면 친구들이 속상해할 테니까,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게 일년 정도 지낸게 아니면 종종 기억이 안난다. 민씨는 아니야.
나 진짜 돌멩이인가.
돌대가리에, 잘 움직이지도 않고, 존재감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거의 안 생기고.
레스 작성
170레스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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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레몬사와 2분 전
530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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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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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4분 전
759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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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19분 전
395레스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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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Sapo 58분 전
193레스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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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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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레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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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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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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