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0시간씩 월 160인데 할까말까? (6)
2.돈 없음에 대해 하소연하고 가는 스레 (6)
3.내 뇌와 귀를 탓한다 (6)
4.누가 내 얘기좀 들어주라ㅠㅠㅠㅠ (3)
5.정신병관련도 상단해도 돼나? 혹시 약 아는 사람 있어? (7)
6.설날 연휴에 혼자 갈만한곳이 어디있을까 (10)
7.냉정하게 고민상담하는 스레 (22)
8.정신과 가볼까 생각중이야 진지하게 (10)
9.밤낮이 바뀜 ㅜ (7)
10.음.. 이런글 써도 괜찮은가? 가정형편 이야기 (9)
11.짧은 내 삶 하소연 (65)
12.야하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나는 야한생각 하기 싫을때 어떻캄? (13)
13.입시실패사례 하소연 (1)
14.한번 차였어도 몇년후에 다시 만나면 인연이 이어질 수 있을까 (5)
15.안녕 '방구석 히키코모리 NHK어서오세요'인 존슨이야//헬스나 트레이너? 있니? (9)
16.저기 고민이 있는데. (34)
17.엄마 아빠가 그닥 별로인 사람인걸 알았을때 기분이 어때? (10)
18.나 루푸스라는 병이에요 (6)
19.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짝 내딛는거 조차 두려워... (3)
20.힘내라는말 한마디씩만 적고가줘 (10)
이번에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했어. 나쁜 학교는 아니라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다들 자기 만족대로 잘 가고 있는데 나 혼자만 아직 나의 길을 찾지 못하고 그냥 신입생도 재수생도 아닌 졸업생으로만 남아있는 것 같아. 친구들이 질투나는 건 아니야. 나는 고등학교 때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노력하고 공부 잘하는 걸 아니까 응원해주게 되더라. 그냥 내자신이 한심해보이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있던게 무너지니까 뭔가 엄청 슬퍼.
내 입시얘기를 해보면 나는 집안형편이 넉넉치 못해서 학교도 기숙사도 모두 지원받으면서 다녔고 사교육도 수학 한과목만 받았어. 그것도 감지덕지지만 말이야. 그래서 수시로 관련된 전형도 썻고 일부로 수시에 올인해서 안정권이라고 생각하는 대학도 썼어. 수능도 최저에 맞추려고 약간 포기한 과목도 있었지. 수시에서 예비번호를 받았지만 이번에 수시가 확대되어서 그런지 나에게 기회가 오지 않았어. 수시에 다 떨어지고 손목을 그었지. 그러다가 정시에 대학을 넣었어 처음 선생님과 상담을 할땐 하염없이 울었고 내 자신의 노력은 그냥 갔다버린 것 같았지.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정시를 썼는 데... 이번에도 예비번호를 받은거야 작년 기준으로 하면 안정권이지만 이번에 정시가 많이 축소 되어서 사람들이 빠지지 않아. 그래서 그냥 이상태인거지
너무 주저리 주저리 했네. 사실은 그동안 내가 본 것들은 입시성공사례를 많이 봤어. 주변도 그렇고 인터넷도 그렇고. 그냥 이럴수도 있는 거 맞는 거지? 라고 묻고 싶은 의미에서 쓴거니까... 이거 어른들이 보면 웃길지도 모르겠당. 암튼 하고싶은 말은 이게 다야. 여기에 학생들이 많을진 모르지만 일단 써봤어!
레스 작성
6레스일 10시간씩 월 160인데 할까말까?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6레스돈 없음에 대해 하소연하고 가는 스레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6레스내 뇌와 귀를 탓한다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3레스누가 내 얘기좀 들어주라ㅠㅠㅠㅠ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7레스정신병관련도 상단해도 돼나? 혹시 약 아는 사람 있어?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10레스설날 연휴에 혼자 갈만한곳이 어디있을까
4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22레스냉정하게 고민상담하는 스레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10레스정신과 가볼까 생각중이야 진지하게
3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7레스밤낮이 바뀜 ㅜ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9레스음.. 이런글 써도 괜찮은가? 가정형편 이야기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65레스짧은 내 삶 하소연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4
0
13레스야하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나는 야한생각 하기 싫을때 어떻캄?
2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1레스» 입시실패사례 하소연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1
5레스한번 차였어도 몇년후에 다시 만나면 인연이 이어질 수 있을까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9레스안녕 '방구석 히키코모리 NHK어서오세요'인 존슨이야//헬스나 트레이너? 있니?
5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34레스저기 고민이 있는데.
2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10레스엄마 아빠가 그닥 별로인 사람인걸 알았을때 기분이 어때?
4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6레스나 루푸스라는 병이에요
3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3레스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짝 내딛는거 조차 두려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10레스힘내라는말 한마디씩만 적고가줘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2.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