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0시간씩 월 160인데 할까말까? (6)
2.돈 없음에 대해 하소연하고 가는 스레 (6)
3.내 뇌와 귀를 탓한다 (6)
4.누가 내 얘기좀 들어주라ㅠㅠㅠㅠ (3)
5.정신병관련도 상단해도 돼나? 혹시 약 아는 사람 있어? (7)
6.설날 연휴에 혼자 갈만한곳이 어디있을까 (10)
7.냉정하게 고민상담하는 스레 (22)
8.정신과 가볼까 생각중이야 진지하게 (10)
9.밤낮이 바뀜 ㅜ (7)
10.음.. 이런글 써도 괜찮은가? 가정형편 이야기 (9)
11.짧은 내 삶 하소연 (65)
12.야하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나는 야한생각 하기 싫을때 어떻캄? (13)
13.입시실패사례 하소연 (1)
14.한번 차였어도 몇년후에 다시 만나면 인연이 이어질 수 있을까 (5)
15.안녕 '방구석 히키코모리 NHK어서오세요'인 존슨이야//헬스나 트레이너? 있니? (9)
16.저기 고민이 있는데. (34)
17.엄마 아빠가 그닥 별로인 사람인걸 알았을때 기분이 어때? (10)
18.나 루푸스라는 병이에요 (6)
19.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짝 내딛는거 조차 두려워... (3)
20.힘내라는말 한마디씩만 적고가줘 (10)
진짜 무슨느낌인지 우울증 걸려본 사람은 알텐데
내가 우울하고 싶어서 우울한게 아니라 진짜 우울에 집어삼켜진 기분?이라 해야되나 지금 그래
나 너무너무 무서워 나 살고싶긴 한거같은데 너무너무 사소한거 하나에도 죽고싶다는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않아 모든 사물들이 자살도구로 보이고 저기서 떨어지면 어떨까 저걸로 목을 조르면
어떨까 이생각만 들어 지금 해외에 사는데 한국에 곧 들어가거든 정신과가볼까 생각중이야
상담을 받고싶진않아 초등학교때 등교거부로 몇번 받은적있는데 상처만 덧나고 불신이생겼어
난 그냥 진단을 받고 약을 받아서 먹거나 그럴 생각을 하고있는데 괜찮을까?
심해진건 한달전부터 시작은 나도 잘 모르겠어 원인은 모르겠는데 대충 2년전부터인거같아
2년전부터 항상 우울감에 잠겨있어서 무뎌진 기분까지 들어 자세한 얘기는 많이 못하겠다 답하는친구있으면
또 스레 올릴게
정신과 가보는게 좋을것같아... 사실 우을증은 주변인의 어중간한 충고보다는
정신과에 가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게 더 좋다고 봐...
실제로 우울증 환자에게 충고하는 주변인들의 조언중에는
듣기 싫은 말이 반이거든. 고민하지 말고 정신과 가서 치료 잘 받으면 좋겠다.
맞아.. 내가보기엔 이제 내가 단순한 위로로는 해결되지 않을 거 같아.. 오히려 치료쪽이 더 필요한거 같아 ㅠㅠ 고마워
정신과 치료라는 게 아무래도 그 어감이나 이미지 때문에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별로 안 그래. 너무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다녀와! 그냥 어디 몸 아픈 곳 있어서 병원 가는 거랑 똑같으니까. 그리고 우울증은 정신적 감기라 할 정도로 보편적인 병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 심해지면 물론 위험하지만 가벼운 우울증 정돈 좀만 치료하면 곧 나아질 거야! ㅎㅎ
부모님이라던가 가족에겐 어떻게 알릴 생각이야? 나는 학생인지라 가고싶어도 병원비랑 이런 저런 거 때문에 혼자는 못가서 그냥 방치하는 중이거든.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이런 질문해서 미안한데 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도 될까?
안녕 스레주야 저 >>이 모양 답변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레스 남길게. 난 아빠한테는 말하면 맞아죽어서 못말하고 엄마한테만 알렸어 일단 나도 병원비가 걱정이긴해서. 어떤 큰 사건을 계기로 이렇게 된건아니야 정확힌 유학오면서 이런 우울감이 생겼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내가 우울감에 잠식 당하는 기분이더라구. 무슨일이 있다라기엔 너무 광범위해서 말을 못하겠어 가족문제, 친구문제, 유학문제, 진로문제 다 겹쳐서 그냥 지금은 블로그에다가 일기처럼 풀곤해. 일단 부모님중 한분한텐 알리는게 좋아. 니가 갖고있는 감정이나 상처를 알아야 혹여나 상처를 주는둥의 실수는 안하실테니까.
나도 우울증 때문에 병원 다닌적 있는데 가서 상담하고 심리검사...? 같은거 하고 약 처방받았어!!! 꼭 병원에 가는 걸 추천해!! 그거 주위에서 어설프기 뭐라 그러는 위로만 듣거나 그냥 방치하면 진짜 심해지더라구!!!
아 나도 해외에 살고있는 사람인데 2달전에 한국에 들렸거든? 근데 병원비 알아보니까 진짜 비용이 ㄷㄷ 하다.....ㅜㅜㅜ
그래서 난 그냥 방치중임.. 부모님에게도 절때로 말 못하겠음. 진짜 무시당하고 처맞을거같아서.
그래서 나도 스레주처럼 그냥 블로그에 일기처럼 풀고있닷... 근데 일반인에게한테 조언을 받는건 너에게 상처만 남을수이써. 내가 그랬거든 ㅋㅋㅋ 정신병원? 상담받을바엔 화장품이나 더 사랜닼ㅋㅋㅋㅋ 진짜 상처였고 상대방이 보기엔 내 상처와 우울의 깊이 이정도 밖에 전달이 안되었구나 싶었다. 그러곤 힘들면 연락하랜닼ㅋㅋ 진심 어이없었다 말하면 또 그 ㅈㄹ할거면서. 였튼 난 그랬어.
나 약먹고있는데 생각보다 약효가 좋아.. 내가알기로는 검진비나 상담비가 비싼편이니 간단한 처방은 얼마안하거든.
재정적으로 궁핍하면 간단하게 상담받고 약만 타와,, 6개월 다되가도록 끊지 못하고있는게 흠인데
이젠 좀 많이 덜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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