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0시간씩 월 160인데 할까말까? (6)
2.돈 없음에 대해 하소연하고 가는 스레 (6)
3.내 뇌와 귀를 탓한다 (6)
4.누가 내 얘기좀 들어주라ㅠㅠㅠㅠ (3)
5.정신병관련도 상단해도 돼나? 혹시 약 아는 사람 있어? (7)
6.설날 연휴에 혼자 갈만한곳이 어디있을까 (10)
7.냉정하게 고민상담하는 스레 (22)
8.정신과 가볼까 생각중이야 진지하게 (10)
9.밤낮이 바뀜 ㅜ (7)
10.음.. 이런글 써도 괜찮은가? 가정형편 이야기 (9)
11.짧은 내 삶 하소연 (65)
12.야하생각이 자꾸 떠오르는데 나는 야한생각 하기 싫을때 어떻캄? (13)
13.입시실패사례 하소연 (1)
14.한번 차였어도 몇년후에 다시 만나면 인연이 이어질 수 있을까 (5)
15.안녕 '방구석 히키코모리 NHK어서오세요'인 존슨이야//헬스나 트레이너? 있니? (9)
16.저기 고민이 있는데. (34)
17.엄마 아빠가 그닥 별로인 사람인걸 알았을때 기분이 어때? (10)
18.나 루푸스라는 병이에요 (6)
19.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짝 내딛는거 조차 두려워... (3)
20.힘내라는말 한마디씩만 적고가줘 (10)
우리 엄마도 류머티즘 관절염인데 그런병은 대학병원에서 잘봐주더라 혹시 동네병원이면 꼭대학병원으로 옮기고 루푸스가 혹시 희귀질환이면 나라에서 병원비 지원해줘서 경제적인 부담도 없다시피 해...병 잘 이겨내야해 잘먹고 잘자고 꺾이지 마 ㅠㅠㅠㅠ화이팅!!
괜찮아질 수 있길 바래. 무슨 병이든지 어떤 치료약이 나올지 그리고.어떤 치료방법이 발견될지 모르는거라 생각해..예전에 의학이 덜 발달했을때 지금 흔한 병들, 아니 흔하진 않더래도 쉽게 고쳐지는 병들도 이전엔 약도 없었고 걸리면 죽어야되는 그런 것들이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을 먹으면 금방 나을 수 있는 병들이 되었잖아..그것 처럼 스레주 또한 좋은 치료법이 발견되어 나을 수 있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희망을 잃지말아줘.(그게 나을 수 있는 병이라면 ..분명 나아질 수 있을꺼야.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줘. 그게 병을 이겨내는데도 많은 도움을 줄꺼야)
안녕. 나도 비슷한 나이의 자가면역질환 환자야. 반가워.
우선 꼭 산정치례를 받아. 약값의 10%만 내도 되거든. 그리고 세법상 장애인이라 등록하면 연말정산때 혜택을 볼 수도 있어. 이거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
자가면역질환은 사실 평생 가는게 대부분이라 컨디션 조절이 꼭 필요해. 밥 먹는거 조심하고 운동하고. 그리고 처음에는 되게 우울하고 그래도 평생 그러다보면 어느새 일상이 되어서 별로 느낌이 없어지더라. 너무 상심하지는 마! 의외로 자가면역질환 앓는 사람도 꽤 많거든. 내가 앓는 병의 발병률도 무려 0.01%이야! 우울해지면 병도 더 심해지더라 ㅋㅋ
또 어디보자... 꼭 병원은 대학병원으로 가. 평생 다닐건데 괜히 비싼 클리닉 같은데 가지 말고. 어차피 무슨 치료법이니 뭐니 해도 가장 효과 좋은건 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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