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26 22:30:59 ID : eE3vilxBdO2 0
어른들이 "길은 스스로 개척해나가야지! 정해진 길로만 가고 답이 정해진 인생을 살고싶어?!" 이런식으로 말씀하실때마다 아뇨... 라고 말하는데 사실 례알로 그러고싶어!!!! 정해진 인셍길 편하게 걷고싶어
2 이름없음 2018/02/26 22:45:31 ID : oZirs01bjuk 0
공감..... 누가 다 정해주고 정답이 정해진 길만 가고싶다 그럼 진짜 편하겠지 근데 그런 인생 사는 것도 운이 좋을때나 가능한거죠 어른들님아...
3 이름없음 2018/02/26 22:53:49 ID : eJU7tio1A43 0
누가 대신 좀 나의 인생을 책임져줘....
4 이름없음 2018/02/28 01:45:14 ID : xPeIIFg3U2F 0
사실 나도 그래.. 난 목적이 없으면 무기력해져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져. 어른들이 나보고 하고싶은게 뭐니? 하고 물을때마다 말문이 막혀. 되고싶은건 흔히들 말하는 돈 많은 백수, 성덕. 이런건데 어른들은 이런말 하면 비웃잖아. 진지하게 공무원이나 공기업 쪽으로 가는게 내 성격에 정말 맞는것 같은데 능력이 안돼서, 저 공기업 갈거에요! 라고도 못해. 나중에 그렇게 못될게 뻔해서. 그리고 뭔가 내가 하고싶은걸 찾으려 해봐도 어릴때부터 해본게 있어야지.. 아주아주 어릴때부터 내가 한것은 놀이터에서 놀거나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한거밖에 없는거같아. 그래봤자 공부도 우물 안 개구리지만.. 가정형편이 조금만 나았더라면 뭐라도 경험해보고 다른 지역에 놀러가보기라고 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그래봤자 바뀌는건 없고.. 난 재능도 없는 주제에 노력도 안하는 한심한 사람이야.
5 이름없음 2018/02/28 02:21:33 ID : rgpf85Ve2NB 0
맞아. 인생 좀 편하게 살고 싶은 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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