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11 14:51:40 ID : q59jAo3U0q2 0
내가 아무데나 굴러다니게 놔둔것도 아니고 책상 밑에 따로 상자에 다 보관해놨는데 그냥 우리 엄마는 오래된 물건 가지고 있는거 자첼 싫어해. 더럽고 구질구질하다고 맨날 그러더니 다 버려버렸네 결국 아 진짜...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충격이고 짜증나고 슬프고 말이 안나와..
2 이름없음 2018/03/11 20:03:23 ID : FgY1dDzapWk 0
아... 되게 서럽겠다.. 나라면 펑펑 울었을꺼야 한번 말씀드려보는건 어때? 엄마한테는 별거 아닐지 몰라도 나한테는 소중하니까 내 물건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달라고...
3 이름없음 2018/03/12 02:36:11 ID : 2rf9fSHDvyM 0
그런적 있지... 어릴땐 특히 더 그랬어. 나까지도 자기의 아바타 취급하니까. 뭐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지만. 스레주는 잘 말해서 해결되면 좋겠다... 난 해탈했거든..
4 이름없음 2018/03/12 21:58:08 ID : yNwJRAY3Cje 0
아직 쓰레기차로 이동 안했으면 도로 주워오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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