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은 직업은 뭐가 있을까? (12)
2.남자가 무서워 (10)
3.나의 성향 이야기 (8)
4.청소년이라 심리검사 결과를 못 듣는대 (27)
5.심각해 (3)
6.장내기능교육 받다가 강사한테 쌍욕할뻔했다. (15)
7.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어 (6)
8.할 일을 계속 미루는 거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10)
9.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을 거절할때 (5)
10.동생이 좀 이상한데 어떡하면 좋을까...? (14)
11.고3인데 결혼잔소리 (5)
12.좀 저렴하게 외국나가볼수는 없을까 (12)
13.잘 빨개지는 피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2)
14.미안한 마음뿐 (3)
15.아끼는 물건들인데 오래됐다고 엄마가 버렸다 (4)
16.화병인거야? (5)
17.스레더들 밑레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33)
18.애들아 진짜 꼭 봐줘 (7)
19.부끄럼이 너무 많아 (9)
20.연애, 노는 것등을 강요하는 지인들 때문에 요즘 짜증이 난다; (6)
내가 살면서 한번도 그 흔한 제주도도 가본적이 없는데 평생 한국에서만 살기엔 내 세계가 너무 좁다고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야.
근데 집이 유학이나 이민을 고려할만큼 부유한편은 아니야... 유학은 어마어마한 학비라는 벽에 부딫혀서 진작에 포기했고 교환학생이라도 해보려고 해.아시아권은 별로 가고싶지 않아. 최대한 한국이랑 멀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웬만하면 영어권나라들로 가고싶은데 돈이 문제야. 후......
영어는 노력하면 할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라도 할탠데 도대체 돈 나올 구석이 없어. 외국한번 나가서 살아보겠다고 무턱대고 그 거액을 대출할수도 없고.. 학기당 2000만원정도라고 들었는데 ㅎㅎ 졸업하려면 얼마를 빚져야 할까?..
글이 좀 두서없는데 어쨋든 1) 최대한 돈 적게들이고 외국문화권에서 살수 없을까?? 영어권 외 지역이라도 좋으니 타문화속에서 학생신분으로 살아보고 싶어. ㅠ 웬만하면 한국말고 외국에서 눌러앉아 살고싶기도 하고. 한국에만 한평생 있기엔 내 삶이 너무 아까워...
2) 유학이든 교환학생이든 결국 돈이 있어야 하는거니??
교환학생 비용관련은 학교에 물어봐야 할것 같은데 쨋든 집에서 생활비를 지원받기는 약간 어려울듯 해. 뭣보다 우리집 가난하기도 하고
3) 돈이 없으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좋을까...? 현실적으로 비용이 그냥 부담스러운 정도가 아니거든. 최대한 내 손 안에서 해결해보고 싶은데 후.... 다른사람들은 부모님 지원없인 어려울거래.
4) 외국나가서 적어도 5~6년정도는 살아보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정말 방법이 1도 없는걸까?? 아 진짜 슬프다....
질문은 여기까지야 ㅠㅠ 두서없는 헛소리 들어줘서 고맙고 답도 달아주면 더 고마워. 사랑해~~!
푸념글 하나만 올릴게,,
다른나라가서 살고싶다 제~~발ㅠ 우리집 돈 없이 사는거 평생 불편한적도 없었고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서 적어도 돈에 대해서 불평이 있는편은
아니었는데 최근 요 며칠 정말... 돈이 간절해졌다. 간절하면 된다고 하든가?? 정말 될까ㅜㅠ 최근 드는 생각이 날 너무 힘들게 만드는것 같다... 차라리 아예 깔끔하게 포기한다면 현재에 더 집중할 수 있을탠데. 과대에 학생회까지 하는데 도대체 뭐가 또 하고싶은거임 나는ㅋㅋㅋㅋ 더 넓은 세계가 보고싶다. ㅎㅎ... 괜히 눈물나오네. 이게 괜한 헛바람일지 혹은 어렵겠지만 스스로 일궈낼 수 있는 바람인지 구분이 안간다. 유혹에 시달리는것 같으..아 ㅂㅅㅂㅅ 멍충이
워홀은 그래도 벌면서 살 수 있으니까 내 상황에선 그게 더 나을까??ㅜ
유학, 교환학생, 워홀. 이 3개 비교했을때 교환학생이 제일 꿀이라고 해서 교환노려보려고 했는데 이마저도 어마어마한 학비에 주저앉는다...... ㅠㅠ
대학생인지 잘 모르겠지만. .
울학교는 학업우수자들은 워킹홀리데이 엄청 저렴하게 보내줬어 삼십몇만원? 인걸로 기억해 학교에서 지원금 주고 거기서 잘하면 일부 환급도 해줬어
워홀이라 가서 일하면서 생활비 벌면 되니까 일석이조인데 학교마다 달라서 한번 알아보면 좋을듯
내친구는 중국에 워홀 두달 다녀왔는데 돈 거의 안들었다나봐
'워킹 홀리데이'라......
구판(2차 흑백버전 및 단색 버전)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 초입에서 유학 이야기가 나오는데, 거기에 이렇게 적혀있더라.
'어떻게든 맨손으로 공부하겠다고 미국 건너간 사람들의 피눈물 나는 고생 이야기는 정말 한도 끝도 없을 거야. 그래서 외국으로 유학가려는 학생들은 차츰 그 대안을 찾아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독일 유학이었어. (중략) 대학교육이 무료인 독일에서는 허가만 받으면 유학생들도 방학 동안에 일해서 돈을 벌 수 있었으므로 돈 없는 학생들도 열심히 일해서 먹고살 수 있었지.'
이제 한 20여 년 전? 그 때 이야기를 풀어놓은 거라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는데
이런 류의 제도, 프로그램이 운용되고 있는 외국 유학 과정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싶다.
엥? 무슨근거로 비추하는진 모르겠지만
친구는 중국어 한마디도 못하는 애였는데 워홀 가서 학교??같은 곳에서 공부하면서 일했어
갔다오니까 중국어도 꽤 하던데 뭘
그리고 이거 옛날 이야기도 아니고 2년 전
학비 걱정이면 독일을 노려봐 생활비 같은 거 감안해서
아니면 그냥 외국에서 사는 것 자체가 좋으면 워홀을 가는 게 맞겠지
그치만 가서도 네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단순히 농장 가서 수확이나 하면 사실 외국으로 나가는 메리트가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갈 거면 서비스직을 했으면 해
그리고 솔직히 유학 같은 건 돈 없으면 안 가는 게 맞지 학비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비 플러스 알파니까 학교만 다니면서 살 것도 아닌데 그 학비라는 거 마저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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