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은 직업은 뭐가 있을까? (12)
2.남자가 무서워 (10)
3.나의 성향 이야기 (8)
4.청소년이라 심리검사 결과를 못 듣는대 (27)
5.심각해 (3)
6.장내기능교육 받다가 강사한테 쌍욕할뻔했다. (15)
7.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어 (6)
8.할 일을 계속 미루는 거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10)
9.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을 거절할때 (5)
10.동생이 좀 이상한데 어떡하면 좋을까...? (14)
11.고3인데 결혼잔소리 (5)
12.좀 저렴하게 외국나가볼수는 없을까 (12)
13.잘 빨개지는 피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2)
14.미안한 마음뿐 (3)
15.아끼는 물건들인데 오래됐다고 엄마가 버렸다 (4)
16.화병인거야? (5)
17.스레더들 밑레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33)
18.애들아 진짜 꼭 봐줘 (7)
19.부끄럼이 너무 많아 (9)
20.연애, 노는 것등을 강요하는 지인들 때문에 요즘 짜증이 난다; (6)
나는 무안한 상황이나 내가 뭘 몰라서 쪽팔리게 되는 상황이나 이런걸 정말 못버텨
예를 들면 물건을 샀는데 돈이 부족하다든지 발표를 시켰는데 답을 몰라서 애들이 날 쳐다본다든지
난 이런 상황이 기억에 너무 오래남아
자원봉사 신청하려 하는데 이게 뭐라고 전화기를 든 손이 덜덜덜 떨려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아닌거 아는데ㅐ 부끄럽다고!!
뭐 사러가면 가격 예상한거보다 돈 훨씬많이빼서 가져가고 편의점에서 교통카드 사려는데 그냥 어딨는지 물어보면 될걸 못물어보고...
내가 혼자서 다 할수있는 사람이면 상관없겠지만 또 그런 사람은 아니라서
나 치킨집 주문하는 것도 가족한테 부탁해서 시켜달라해..
나랑 너무 비슷해서 맘아파ㅠㅠ
나도 진짜 전화해서 주문하는거 너무떨려.. 오히려 가서 주문하는게 안떨리는정도??
뭐라고 해야하지 그 할걸 생각하고 오랫동안 고민하면 할 수록 더 떨리는 기분?
그니까 치킨을 시키면 막 뭐시킬지 다 찾아보고 전화음 듣고 있고 그러는 준비기간이 길수록 더 떨리는?
차라리 지나가다가 그냥 생각없이 가게에 팍 들어가서 시키는게 안떨리는 그런기분..?ㅎㅎ ㅠㅠㅠ
나도 그래... 문제는 얼굴까지 빨개짐... 그래서 부끄러운거 티나는게 더 부끄러워서 악순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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