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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얼태기 올 때 다들 하는거 말해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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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거 대처 방법 뭐가 있지 (1)
17.. (4)
18.집에 있기 너무 힘들다 (3)
19.고3인데 엄마가 자꾸 낮은 대학 쓰라고 해 (3)
20.이거 어떡함 중독된 거 같아 (5)
물론 같은 직종이라도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건 알아. 그래도 전반적으로 텃세나 으샤으샤하는 집단주의적 분위기가 적은 곳이 있을까? 같은 회사 내라도 좀 독립적이고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은 직무를 알 수 있다면 좋겠어.
혹시 하고 있는 일이나 해봤던 일 중에 그런 일 있으면 좀 알려줄래?
없음.. 어딜가나 회사면 인관관계 충돌 분명히 생김
인관관계에 예민해지는 성격인데
어딜가나 밥맛은 있고 또라이는 있음
그나마 가리는건 여자많은 직장 안감
나도 여자지만 여자많으면 말많고 뭣하면 삐지고 서운해하고 부탁하면서 떠넘기기만하고 자기 성에 안차면 욕하고 까대기바쁨
물론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나이불문하고 거의 다 그럼
그래서 사내에 여자가 많으면 치를떤다
공감대 떨어지고 좀 불편하더라도 차라리 남자많은곳이 훨씬 나음 정신적으로
나 아는사람은 집안형편때문에 석박사까진 못따고 4년공대 졸업해서 눈높이 낮춰서 연구직으로 들어감
어쩔수없는듯 대기업은 학력보고 중소기업은 돈이적거나 복지가 별로더라도 배운게 그거면 그길로 가는게 맞는듯
쓃공감.... 일단 대인관계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여초회사는 무조건 거르고
직급 높은 여자 상사가 존재+회사공고가 자주 뜨는곳은 반드시 걸러
나도 여자고 성별가지고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여자 직원들은 대체로 그 안에서 안방마님? 여왕벌?이 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더라
누가 치고 올라오려고 하면 대놓고 경계하는게 보여
첫회사가 여초였는데 앞에선 다들 친한척 호호하는데 누구 하나 빠지면 욕하기 바쁘더라
내 선임되는 여자가 평소에 언니~언니~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다른 여직원 험담하는거 보고 진짜 놀랐음..
어딜가나 미친놈은 있는데 그나마 줄일려면 공무원(적어도 타 직종에비해 좀 널널한 감이 있고 서로 터치 안해. 다만 민원인이 개같은 경우가 많지) 아니면 대기업 전화 상담원(직접 거는게 아니라 받는거)가 있지. 욕하는 손님들은 바로 윗선(팀장 급)에 올리면 되거든.
이거 아니면.. 석박사 학위를 요구하는 고소득 전문직 혹은 기술직이지..
여초고 남초고 한쪽 성별에 치우친 회사는 분위기가 별론거 같아. 남녀가 적절히 있는 회사가 제일 나은듯.
회사공고 자주 뜨는 곳은 안좋다는거 알아서 피하고 있어.
내부 스트레스가 적으면 외부 스트레스가 많은건가... 전화상담원이 스트레스가 심해서 한 회사에서 일년 이상 하는 사람 잘 없다더라구.
거의 없다고 봐야될듯 굳이 뽑자면 프리랜서? 근데 프리랜서도 어쨌던가 대인관계가 필요할 때가 있을거고... 나도 인간관계에 너무 서툴러서ㅋㅋ 서비스업같은 쪽은 피하려하면서 내 적성 맞는거 찾다가 지금 치기공하고 있는데 이게 그냥 보철물 만드는거라 딱히 인간관계 신경쓸거 없을 줄 알았거든 ㅋㅋ 근데 소장이나 파트장정도 되면 거래처랑 자주 얘기하거나 그런것도 있고 기공소에 있는 사람들이랑은 우선 잘 지내야되니까... 그래도 그나마? 독립적인거 같아 보통 기공소는 사람도 별로 안 많아서 많이 안 신경써도 되서 그건 좋지만 문제는 손재주나 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좀 수월하다 자격증도 따야되고...
보기엔 사서 좋을거 같은데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다. 대출반납 하는 사서 밖에 보질 못해서... 어쨌든 나랑은 인연이 없는 직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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