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적은 직업은 뭐가 있을까? (12)
2.남자가 무서워 (10)
3.나의 성향 이야기 (8)
4.청소년이라 심리검사 결과를 못 듣는대 (27)
5.심각해 (3)
6.장내기능교육 받다가 강사한테 쌍욕할뻔했다. (15)
7.애인이랑 헤어지고 싶어 (6)
8.할 일을 계속 미루는 거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10)
9.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을 거절할때 (5)
10.동생이 좀 이상한데 어떡하면 좋을까...? (14)
11.고3인데 결혼잔소리 (5)
12.좀 저렴하게 외국나가볼수는 없을까 (12)
13.잘 빨개지는 피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12)
14.미안한 마음뿐 (3)
15.아끼는 물건들인데 오래됐다고 엄마가 버렸다 (4)
16.화병인거야? (5)
17.스레더들 밑레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 (33)
18.애들아 진짜 꼭 봐줘 (7)
19.부끄럼이 너무 많아 (9)
20.연애, 노는 것등을 강요하는 지인들 때문에 요즘 짜증이 난다; (6)
제목 그대로 할 일을 계속 미뤄
공부한다고 해놓고서 미룬다거나 그러는데 이런 건 어떻게 고칠 루 있을까 좋은 방법 좀 알려줘
할 일을 끝내면 스스로가 좋아할만한 일을 해주는 건 어때? 이거 끝내면 초콜릿 사먹는다, 저걸 끝내면 밖에 나가서 산책 10분... 이런거. 나도 미루는 경향이 좀 심한 편이거든ㅋㅋ산만하기도 하고...
나는. 좀 사소하고 또 다른 사람들도 자주 쓰는 방법이긴한데... 할 일 목록을 정해놓고 앞에 네모(ㅁ)표시 하기. 글고 그 일을 했으면 체크 표시를 하는거지. 체크 표시 할 때 빈칸을 채우는 그 희열이란..! 크으~~~ 내가 또 강박증이 있어서 빈 칸을 가만 못 냅두거든...
암튼ㅋㅋ 첨에는 빈 네모가 많았어, 늘 그래왔던 사람이 한 순간에 바뀌기는 어려우니까.. 나 자신에게 짜증도 나고... 그래도 실망하지않고 계속 하는거야.. 모든 네모가 채워지던 날, 나도 할 수 있구나. 이게 되는구나. 싶더라ㅎㅎ 요즘도 빈 네모가 있지만 전보다 많이 줄었어!
내 방법이 도움이 됐음 싶네. 너도 너만의 방법을 찾길바라ㅎㅎ 글고 미루는 건 무의식적으로 하기 싫다고, 거부하는 거래ㅋㅋㅋ 공부도 재미있게 할려고 해보는건 어떨까? 연예인 덕질하듯이 "영어오빠, 왜 여기선 that 안 쓰고 which써요?" 스스로 팬미팅 와서 질문하고 답하고... 그럼 좀 덜 미루지 않을까? ㅋㅋㅋ 열공하자!
흠... 솔직히 나 혼자서는 고치기 힘들어서 친구하고 하루치 목표세워두고 몇시까지 못하면 벌금 얼마! 이렇게 했어 벌금은 나중에 맛있는거 사먹게ㅋㅋ
나도 미루는 습관때문에 한가지 아이디어를 냈어! 그건 바로 미루는걸 계획에 세워놓고 미류는걸 미류는거야! 그래.... 이론만은 완벽햇다...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더 나인줄
나도 진짜 심하거든 미루다 미루다 결국 제출 시간 몇시간 남았을때 밤 새서 하거나... 그냥 할일 생각날 때 바로 하는거 밖에 방법이 없더라 근데 그게 너무 힘들고... 일단 안 눕는게 젤 중요한거 같다 누우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거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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