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페 가입하면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오? (3)
2.내가 비정상인걸까? 상상에 관해서 (10)
3.힘들었을 때 각자 극복했던 방법을 말해보자 (9)
4.난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가끔 부정의 바닥을 보곤하지 (11)
5.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11)
6.첫사랑을 다시 만났는데 고민 들어 줄 친구들 있어? (39)
7.이거 왜이래 엉덩이가 이상해 (7)
8.랜선연애 어떻게 생각해? (23)
9.회사 생활한지 얼마 안되었어 도와줘 .. (10)
10."그"를 만나러 갈 시간이다가온다. (3)
11.자기중심적인 친구 때문에 힘들어. (2)
12.새벽에 도어락을 누르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서 신고했다. (16)
13.이거 말실수 한거지? (7)
14.내 생각을 정리해서 말을 못하겠어 (2)
15.지옥의 주둥아리 일화 하나씩 털어볼래?? (5)
16.너와 운명인것 같아 쓰는 스레 (5)
17.정말 심각한 개인 문제가 있는데 들어줄 수 있어? (36)
18.성격 바꾸는법 (8)
19.어떻게 해야할까 (6)
20.너덜너덜 (1)
1
이름없음
2018/03/28 00:46:30
ID : 65alg1xu4IN
1
판 들어와보면 다들 너무 우울해하는 것 같아서 세워봤어. 다들 힘들었을 때가 있고 거기에서 극복한 기억이 한번씩 있잖아? 각자 어떤식으로 극복했는지 말해보자. 사소한 것도 좋아.
2
이름없음
2018/03/28 00:46:49
ID : 65alg1xu4IN
0
나같은 경우는 너무 우울한데 털어놓기엔 내 자존심이 상하고 생각 안나게 하려고 해도 계속 나더라고. 소리내서 울고싶은데 울음도 안나오고 너무 답답했어.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눈 감고 우는 척 우는 소리내니까 울음이 나오더라. 나를 타자화 시켜서 스스로를 위로했어. 생각보다 더 서럽고 위로되더라. 누가보면 미친사람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극복하는데 많이 도움됐다.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3
이름없음
2018/03/28 07:07:58
ID : qo6nO9wFfU1
0
일부러 울어주는 것이 좋아. 나는 날잡고 슬픈영화 여러개를 보며 한번 펑펑 울어주곤해. 그게 생각과 마음이 회복이 되더라고:)
4
이름없음
2018/03/28 13:37:57
ID : s63SLaty2Mp
0
죽고 싶을 때 살아야 할 아주 사소한 이유를 생각해내는 거
예를 들면 하고 싶은 게임이 있었는데 아직 못해봤다던지
먹고 싶은 빵이 있으니까 그거 먹어보고 죽자 던지...
5
이름없음
2018/03/28 15:09:47
ID : Nta60q7xWo3
0
난 그냥 무식하게 운동을 하면서 힘든걸 잊어버렸어.
뛰고, 아령 들고, 계속 운동하다 보니까 왠지 모르겠지만 행복해지더라.
음악을 듣거나 부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
리쌍의 행복을 찾아서, 죽기 전 까지 날아야 하는 새, 회상 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
6
이름없음
2018/03/28 15:19:22
ID : k3A0oNvwmoN
0
힘들때마다 징징스레올리고 위로받고 또우울해지고의 반복
7
이름없음
2018/03/28 15:26:53
ID : yJU1yLhta3A
0
학생때는 그냥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아님 좋아하는 사람이랑 문자를 했고, 지금은 새로운 음식먹으러 다니거나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러 가곤해..
우는건 예전에 시도는 해봤지만 전혀 눈물이 안나서.. 포기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우울한 기억같은게 생각안나서 좋았거든
8
이름없음
2018/03/28 23:12:32
ID : dDz8063U0rd
0
나는 사람은 모두 언젠가 죽듯이 고통도 언젠간 사라질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될거라고생각했어
9
이름없음
2018/03/28 23:30:11
ID : E1eHwrhwHzX
0
자살준비를 말이야
계획정도가 아니라 필요한거 다 준비하고
처분할거 다 해놓잖아?
언제든 죽을수 있는 상태가 되면,
그러고 나면 기분이 한결나아지더라.
마치 퇴사를 앞둘때의 기분처럼 자유롭더라.
기분이 나아지긴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진 않지.
그렇긴한데 마음이 편해져서
뭐가 아무래도 상관없더라
그래서 나는 좀더 살아보기로 했어.
준비한거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보기로했어.
마치 달력에 퇴사 날짜 표시해놓고
쳐다보는 기분이야.
뭘해도 기분회복이 안되던게
이런식으로 극복해버렸다는게 너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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