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16 05:47:41 ID : zVhutumlctx 0
괴담에서나 볼법한 현상이지만 이야깃거리로는 애매한 것들.
2 이름없음 2018/04/16 05:50:11 ID : 7wFikk7e7ur 0
음 예시를 스레주가 들어준다면 맞춰서 이어가볼게
3 이름없음 2018/04/16 06:41:18 ID : zVhutumlctx 0
어릴 적 사람 많은 계곡에서 본 해녀복 형누나들. 서로 원을 그리듯 마주보고 하하호호 웃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있자니 뭔가 매료되는 기분이었음. 자세히 설명하자면 뭔가 어릴 적에 놀이공원가면 가슴이 설레고 벅차오르는 그런 느낌? 하여튼 나도 같이 놀고싶다는 생각에 그쪽으로 걸어가다가 그대로 물에 빠짐. 다행히 마침 나 부르러 온 아버지가 건져주셨는데, 그 뒤로 그 형누나들 찾아봤지만 결국 다시는 못 봤음. 후일담으로는 키 178 정도 되는 아버지도 발이 안 닿아서 수영으로 건져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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