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생때 살았던 집에 사는 사람들은 안좋은 일을 겪게 되더라. (8)
2.도와주세요 (8)
3.군대 생활관 귀신 (8)
4.도와줘... 잘때마다 가위눌려서 잠을잘수가없어... (6)
5.짤막짤막하게 내 경험담을 올리려고 해 (69)
6.집 싼곳은 항상 의심해야한다 (39)
7.누나가 사라졌어요 (17)
8.이상한 남자 (4)
9.제주도 바다만 가면 이상해... (8)
10.도와줘 (19)
11.음.. 뭐라 말할수 없는 기묘한 일에 휩싸인거 같다. (29)
12.. (16)
13.아니라고 했잖아 (12)
14.가위를 지주 눌리는데 좀 도와줘 (18)
15.나 학교에서 위험한애가 붙어온거같아의 A야 (4)
16.예전 스레딕 괴담판에서 봤던건데 혹시 기억나는 사람있어? (8)
17.요즘에 나 왜이러지? 진짜 소름돋으려 해 (8)
18.사소한 경험담들을 풀어보자 (3)
19.얼음장수 (19)
20.새로운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 (2)
말 그대로야. 내가 오늘 너무 피곤에서 학원까지 빠지고 9시정도부터 잠을 계속 잤다가 깨서 밥먹고 숙제하다가 1시 반에 잠을 자려고 했어. 근데 내가 원래 낮잠이나 이런걸 자면 이상하게 아무리 피곤해도 밤에 잠이 잘 안와... 그래서 3시 반정도까지 잠이안들어서 자려고 노렦했더니 잠들었어. 근데 꿈을 꿨는데 꿈내용은 밑으로 적을게...
장소는 우리 학교가 오늘 음악회?인데 관현악반 동아리가 하는 작은 음악회같은거였어. 근데 그 작은음악회를 우리 학교에서 정문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원형으로 생긴 큰 벤치가 있어. 거기서 야외 수업도 하고 뭐 그러는데 그 큰 벤치쪽이 장소였어. 그리고 나는 무당? 같은 거였고 옆에는 어린애가 있었어. 남자앤지 여자앤지는 생각이 잘 안나... 그리고 꿈안에서 직감적으로 나는 그 아이의 이모였다는걸 알았어.(이모인지 고모인지 좀 헷갈리지만 일단 이모나 고모중 하나야.) 그리고 그 뒤에는 어른들이 꽹가리나 징 같은걸 들고 있었고. 그런데 꿈에서 내가 뭘 해야 했었나봐. 굿은 아니얐던거같아. 그 어린애가 어른들한테 우리 이모(이모라고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아.)는 (???)만은 진짜 잘한다고 말했어. 저 물음표가 내가 해야했던거같아. 단어가 기억 안나서... 어쨌든, 그리고는 내가 시작한다고 말했어.
그러고는 약간 되게 작은 허들 비슷한... 높이는 내 발목보다 좀 더 높은 검은색의 물체였어. 그림 그렸는데 첨부할 수가 없네... 설명하자면, 쇠로 된 두꺼운 검은색 원통 기둥 두개가 있고, 그 두 기둥가운데에 가로로 된 얇은 원통 기둥이 끼워져 있었어. 그러고는 내가 가운데에 가로로 있는 기둥을 내가 들고있었던 막대기로 막 쳤어. 그 동시에 뒤에있던 어른들도 징이나 이런걸 막 쳤고. 근데 그 순간에 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지더니 쿵쿵쿵쿵하는 심장 박동같은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어. 그리고 뭔가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그런데 뭔가 여기서 정신을 차리지 않고 깨지 않으면 위험할거라는 생각이 직감적으로 들어서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어. 그래서 다행히 깼어. 이게 가위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너무 놀라서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다시 잠들었는데 또 가위에 눌렸어. 꿈은 안 꿨고 눈앞이 깜깜해지고,쿵쿵쿵쿵 하는 소리가 머릿속을 가득 메운 채로. 참고로 처음에 눌렸을때도 그렇고 항상 눈앞이 깜깜해지고 쿵쿵소리가 들릴때는 이게 꿈이 아니라는걸 바로 알수 있었어. 어쨌든, 두번째로 눌렸을때도 열심히 노력해서 깼어.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어. 그리고는 또 두번 더 가위눌려버렸어. 진짜 너무 싫은데 너무 피곤해서 잠은 오고... 근데 어차피 세,네번째로 눌렸을땐 빨리 깨서 다시 잠들어서 가위눌려도 괜찮을거란 생갇에 잠이 들었어. 근데 다섯번쨔로 눌렸을땐 아니더라. 그땐 정말 심했어. 눈앞이 깜깜하고 쿵쿵거리는 소리는 같은데, 내가 엄마랑 같이 자거든. 솔직히 말하면 내가 가위를 눌려본적이 별로 없고 너뮤 예전일이고 또 이렇게 연속으로 눌린게 처음이라 무서워서 엄마 손 잡고 잤어... 어쨨든, 쿵쿵쿵쿵 소리는 나는데 엄마 숨 소리도 들리고, 다른 조그만 소음도 다 들리더라. 또 나는 깰려고 했지. 근데 안 깨. 점점 갈수록 오른손에 엄마 손 잡은 감각도 없어지고, 왼손이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거야. (물론 현실에서는 안 올라갔고.) 근데 나는 오른손에 손 잡은 감각이 없어지는게 너무 무서워서 나는 옆에 엄마랑 손을 잡고있고 엄마 숨소리마저 들리고 있고 지금 내 옆에는 엄마가 있다는거를 미친듯이 생각하니까 풀리더라...
여기까지는 내가 가위 눌린 거 내용이고 본론은 내가 지금 너무 피곤한데 잘수가없어... 또 가위에 눌릴까봐. 지금 티비도 틀고 밤을 어떻게든 새려고 하는데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눈이 아파... 가위를 안 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새벽이라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한명은 봐줄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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