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계속 안좋은일만 (2)
2.기억이 삭제됐어 (4)
3.사촌오빠가 자꾸 사랑한다고 해 (7)
4.네살 차이가 뭐 문젠가; (19)
5.복학하기 두렵다 (4)
6.애인이고 뭐고 난 그냥 연애랑 안맞나봄 (10)
7."좀 더 예뻤으면 좋았을 텐데" (5)
8.혹시 조주기능사 자격증이나 바리스타 자격증 가지고 있는 레더 있어? (7)
9.18학번 아줌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도와줘 (8)
10.20대 중반 이제와 생각해보니 과를 잘못찾은것같다 (21)
11.무기력은 정말 고칠 수 있는거야? (3)
12.눈물 참는 법 알아? (17)
13.내가 인성이 안좋은것같아 (9)
14.알바 계속 떨어진다 (22)
15.뒷자리애에게 오해사버렸다. (10)
16.가난이 싫다 (32)
17.나도 평범하게 살고싶다 (10)
18.임신에 관해서... (31)
19.지갑 잃어버렸다 (19)
20.대학생때 연애 (3)
나는 남에 인생 간섭안하는걸로 이때까지 인생 편하게 살았는데 연애를 하기 시작하니까 애인은 막 자기 인생에 간섭 안하는걸로 막 화냄
나는 내 개인시간이 중요하다고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말했는데 내 개인 시간동안 연락안했다고 화냄
막 내가 내 오랜 동창들이랑 술이라도 마시면 혼자서 삐져서는 자기도 내 없는데서 술마신다고함
물론 나는 아무 상관없음 애인은 좋은 사람이니 주변에도 좋은 사람이겠지 하고 그냥 가게둠
근데 그걸로 왜 질투 안하냐고 화냄
나는 남한테 신경안쓰고 남의 개인시간도 챙겨주는게 습관이 된 시람이고 그걸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텐데
자기한테 특별취급은 안해주냐고?
그게 어떻게 특별 취급이야 누구 좋으라고
또 나한테 기대게해주면서 왜 자기한테는 안기대냐는 애인... 자기만 불만을 가지고 나를 대하는것 같다고 화내는 애인...
나는 어렸을때부터 좆같은 아버지랑 그런 아버지한테 항상 시달리는 불쌍한 어머니 밑에서 커서 기대는 법을 몰라. 불만을 가지는 법도 몰라. 무슨일이 있으면 혼자 삭히는게 최고야
그리고 내가 남이랑 나누면? 남이 내 아픔을 다 공감할 수 있고 다 받아줄 수 있을까? 듣다보면 불편하고 어려운가 내가 제일 질알이 내가 남들 이야기 들어줄따 그랬거든
내가 겉으로 드러내는 성격은 좋을꺼야 왜냐면 그렇게해야 살수있으니까
모든 사람한테 친절하고 잘 웃고 낙천적이고 조금 무모해보이고 겁이 없어보였을꺼야
근데 내 원래 성격은 공감능력도 결여되고 엄청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이고 내가 손해입는게 죽어도 싫어
내 주변을 조금만 자세히 둘러봐도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람이랑만 인간관계를 유지한게 보일꺼고, 내 이익을 위해 어거지로 유지하규 있는 사람도 보일까고, 언젠가 이익이 되겠지리면서 유지하는 사람도 보일꺼야
나는 내 인생이 재밌길 원해지만 그만큼 걱정없이 편하길 원하기 때문에 지금 평생해둘 걱정을 한반에 몰아서 하는 중이야
근데 요즘엔 애인이 너무 걱정이야
너무 남한테 신경쓰고 정적 자신한테는 신경을 전혀안써
자기 건강은 안중에도 안쓰면서 내 건강은 챙기고 팔다리를 갉아먹는지도 모르고 밥도 안먹고 운동도 안하고
내가 대체 왜 이런 남의 일로 화를 내야하지?
그냥 그사람이랑 안맞는거야 비슷한 성향에 사람 많더라 많이 만나보다보니 많이 만나 그러면 맞는 사람 있어
나도 그랬어. 적어도 나한테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소중하고 남한테 크게 관심없고 2n살 먹어서야 첫연애 했는데 길게 못가고 헤어졌어.
나보다 더한 무관심의 끝판왕이였거든ㅋㅋㅋ
내가 친구들이랑 노느라 하루종일 연락안했더니 똑같이 안하더라? 그래놓고 하는 말이 친구들이랑 재밌게 노는거 같아서 연락 안했대.
또래나이면 진도도 끝까지 뺄만큼은 만났는데 걔랑은 뽀뽀도 못해봤어;; 나도 먼저 다가가지 않는 스탈이였지만 그놈은 나보다 더함..
여튼간 헤어지고 지금 남편 만났는데 남편은 애정결핍에 하루에 내이름 100번도 더 부르고 질투도 많고 그래 한번 무뚝뚝한거 겪어보니까 내가 좀 피곤해도 이게 낫더라고.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마음보다 나를 더 좋아하는 맘이 큰사람 만나는게 맞더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런 아빠 어떡해?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대체 T들은 싸우고 어떻게 풀어???
어떻게 해야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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