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11 03:00:20 ID : QqZjs9uq7zd 0
잡담하거나 몇 레스 안되면 여기다 풀고가
502 이름없음 2019/08/02 23:16:43 ID : y5cNteFa8jg 0
.
503 이름없음 2019/08/03 23:27:05 ID : zglxzO5VbxC 0
집에선 가족들 학교가면 동기들 친척집가면 친척들 그냥 눈마주치고 같이 지내는 모든사람들이 날 너무 막대해서 누구랑도 만나고싶지 않은데 막상 혼자있는것도 외로움 나 트러블메이컨가
504 이름없음 2019/08/03 23:32:46 ID : nVcLgmMi04M 0
일주일 전하고 전혀 달라진게 없는데 갑자기 햄스터가 자해를 시작했어..... 자기 털을 막 잡아 뜯고 그 밑에있는 살을 계속 갉아서 다 짓물렀어.... 병원에 데려갔더니 스트레스 원인을 싹 다 제거해주고 항생제 먹이고(많이 짓무르고 곪아있더라), 소독 꼬박꼬박 해주라는데 도대체 얘가 자기 몸을 물어뜯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느 일이 뭐가 있을까?
505 이름없음 2019/08/12 01:00:45 ID : 5dU3O2k01eL 0
친구 사귀고 싶었는데 안 될 걸 알고 포기하니까 맘 편함 외로울 때도 있고 친구가 있단 게 부러울 때도 있는데 에휴 ㅋㅋ 20년 동안 겪은 걸 생각하니 결국 혼자가 제일 맘 편하더라 아직도 궁금함.. 나한테 왜 그랬는지 나한테 안 좋은 소문이 돌았었는지...
506 이름없음 2019/08/12 01:29:37 ID : jg4Y645ar9j 0
우울증재발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507 이름없음 2019/08/12 22:42:24 ID : JU6rxWpdTO1 0
갱신
508 이름없음 2019/08/12 22:51:40 ID : oHwla5SJXxT 0
솔직히 좁디 좁은 우리나라에서 안 좁은 업계가 어디 있나 싶겠냐만은 내가 일하고 있는 곳 바닥이 너무 좁아서... 이직도 함부로 못하는 게 짜증난다.
509 이름없음 2019/08/12 22:58:39 ID : JU6rxWpdTO1 0
아오 이 거지같은 빈혈 진짜 아으앙으ㅜㅇ으ㅡ
510 이름없음 2019/08/12 23:10:06 ID : rcLe2Fa6Y3A 0
이 스레 좋다 잡담스레는 어디판이나 필요한거가타 ㅇㅇ
511 이름없음 2019/08/13 12:51:57 ID : ZjwNxRA0k5U 0
아니 ㅅㅂ...ㅠ 내가 좋다고 복귀한 학원에서 정신병이다(웃는다고) 치매다 우리학교가 개학 일찍해서 시간 안맞는데 그게 나때문이다 너희엄마는 너 낳고 미역국 먹었니...다른애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했고 특히 정신병 발언은 내 동생 앞에서.
512 이름없음 2019/08/13 12:52:50 ID : ZjwNxRA0k5U 0
뭐 어차피 길어봤자 1년이면 끊을거고. 한번 멕이자기엔 동생때문에.
513 이름없음 2019/08/13 16:47:50 ID : vii5VhtimLf 0
택배언제와워어ㅏㅐㅑㅏ해하ㅓ수화ㅏ햐ㅠㅑㅠㅑ하ㅛㅓ흐ㅏ해ㅠㅑㅜㅑㅗㅑ해ㅗ
514 이름없음 2019/08/13 19:05:10 ID : dQmldBf85O7 0
이번 방학때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서 자괴감 들어... ... 개강하면 팀 프로젝트 시작이라 뭐라도 작업물 있어야 하는데... ...심지어 학기 중에 작업 usb 잃어 버려서 없는데ㅋㅋㅋ 종강해서 한 거 게임 밖에 없어ㅋㅋㅋ 나 내년에 졸업 하는 사람 맞냐?ㅋㅋㅋ 지금이라도 뭐라도 해야지 어휴...
515 이름없음 2019/08/13 19:56:22 ID : 1CpardWrwHy 0
별거 갖고 소외감 느끼는게 싫어
516 이름없음 2019/08/13 20:06:09 ID : q3RxwoK42Fd 0
예쁜 언니들이랑 대화 잘 못하는 거 너무 싫어 정신병도 없는데ㅠㅠㅠ 진짜 쭈그리 안되고 말하고 싶은데 낯가리는건지 뭔지 잘 안돼;;
517 이름없음 2019/08/14 23:00:42 ID : Ci4GleK2NAj 0
에휴 아빠 술 먹고 엄마한테 시비 털다가 엄마 삐져서 나한테 존나 뭐라한다. 언니랑 나 있을때 나 일 시키는거 뭐라 안하겠는데 동생새끼 시키니까 존나 욕먹네 이러니까 내가 첫째랑 아들만 좋아한다고 뭐라 하는거지. 나 진짜 왜 욕먹고 사냐 좆같네 내인생
518 이름없음 2019/08/14 23:28:16 ID : htg42E9vDxX 0
외로당 외로웡....8ㅅ8
519 이름없음 2019/08/15 02:01:25 ID : u8i5UZa60pS 0
너무 쉽게 당일 아침에 약속을 취소해버리는 친구.... 정말 아무렇지않아한다.. 사과도 안하고 ... 그냥 그런일은 아예미안해 하지 않는듯? 참 .. 너무 오래 친구여서 너무 편하다지만 기분나쁜건 기분나쁘지 ... 한두번도아니구요 .. 지킬건지키고 서로서로 기분나쁘게하지말자 사소한거라도^^!
520 이름없음 2019/08/17 00:57:42 ID : 8phwLdTO3Be 0
돈 없는데 나보다 없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면서 딱히 내가 잘 사는 건 아니니까 짜증난다. 진짜 말 그대로 서민층 그 자체. 돈없어서 힘든건 힘든데 따로 받는 지원도 없고 경제 한번 흔들리면 곧바로 아래로 추락할 걸 알면서 딱히 신분상승의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는 게 너무너무 서러움. 좌우를 막론하고 서민은 항상 챙기는 척하면서 버려지지. 우리집도 한 달 소득이 100만 높았으면 나도 조금 더 여유롭게 살았을 텐데. 지 못 산다고 불평하는 중산층 새끼들 보면 패고싶음. 니가 낭비하는거잖아. 니가 하우스 푸어인거잖아. 니가 투기한거잖아. 난 한 번도 내 의지로 선택한 적 없어. 내가 성공할 수 있나? 방법이 뭐지? 공부 잘해서 군대 갔다가 학사학위 따고 26살에 취업해서 이리저리 취준생으로 전전하다 월급 받으면서 사내정치에 휘둘리다 승진도 못하고 낙하산 손에 잘리는거? 걔들은 대체 뭘 했길래 박사학위 따는데 돈 걱정도 안하고, 자취하는데 부모님이 자취방까지 구해다주는데? 걔들은 뭘 했는데? 너나 나나 같은 사람인데 왜 다른 뱃속에서 나왔다고 이렇게 취급이 다른건데? 원망스럽다, 원망스러워. 걔네들도 말할 수 있겠지. 왜 내 탓을 하냐, 왜 나를 원망하냐 하면서 근데 그럼 이건 내 탓이야? 나와 너의 격차가 내 탓이냐고. 나는 대학 들어가도 빚더미에 앉아서 알바하면서 겨우 지내야 할 판인데 너는 친구들이랑 캠퍼스 돌아다니면서 술쳐마시다 틈틈히 공부만 해도 나보다 시간이 남을 거 아냐. 같은 대학이어도 이렇게 미래가 갈리는데 대체 우리 차이가 뭔데? 세상은 불공평해. 억울하다.
521 이름없음 2019/08/17 03:55:26 ID : zglxzO5VbxC 0
넷친구 사귀고싶은데 이놈의 낯가림은 온라인에서 더 심해지네
522 이름없음 2019/08/18 00:20:46 ID : u8i5UZa60pS 0
한 3년동안 일본을 1년에 한두번씩은 가던 친구가있는데.. 이번 불매운동시작된지 바로 직전에도 갔다옴. 이제 불매운동확산되고 나서는 좀 안갈줄알았더니 내년엔 아예 교환학생 계획이 있단다 ㅋㅋㅋ 얘의 무지를 비웃는것도아니고 불매강요할생각도없고 난 그냥 방사능때문에 걱정이됨.. 난 인터넷에 방사능 피폭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솔직히 한국도 위험하다고 생각했거든. 일본은 더더욱... 도쿄든 오사카든. 그래서 걔한테 가지말라고하고싶은데.. 좀그래. 중학생때부터 일본으로 교환학생 계획있었다그러고. .. 내가 피폭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내 주접같기도하고그래서 ㅋㅋㅋㅋ 주변에보면 나만 방사능걱정해.. ㅋㅋㅋㅋㅋㅋ내가 이상한가 .. 난 평생 일본안갈건데ㅠㅠ
523 이름없음 2019/08/18 20:23:37 ID : s61wnxu2skn 0
존나 별거아니긴 한데 이제 퇴근하고 배도 고프고 파스타도 먹고싶고 해서 ㄲㅈ에 가서 필라프랑 파스타 포장해서 왔더니 파스타 뚜껑 안 닫혀서 소스고 면이고 비닐에 다 엎어진거... 매장 전화했더니 어쩌라는 식으로 가져오면 환불해준단다 20분 겨우 걸어서 숙소 왔더니 나 왜 이러고 사나 서러워서 적음
524 이름없음 2019/08/20 02:58:47 ID : 46nTWjdxA0m 0
성격이나 심리테스트 넘 쨔증난다... 옛날엔 불안정한 정서 때문에 답하기 어려웠고 지금은 최근들어 성격이 많이 바뀌어서 답하기 어려워...
525 이름없음 2019/08/20 03:44:49 ID : pPg2Fg0sqph 0
돈에 그만 쫓기고 싶당.... 이렇게 가난하게 키울거면 왜 낳았지라는 생각 매일했고 여전히 돈 때문에 인생 망가지는 내가 보여서 눈물난다
526 이름없음 2019/08/20 03:49:04 ID : dQmldBf85O7 0
수강신청 진짜 할 때마다 긴장 너무 심하게 해서 못 살겠어 손 떨리는 건 기본이고 왠지 모르겠는데 긴장하면 온 몸이 뜨근해지는데 그 와중에 손발 끝은 차갑고... ...수강신청 진짜 싫어ㅠㅜ학교에서 인원 널널하게 해주던가 시간표 짜줘서 그대로 하던가 했으면 좋겠다... ...전공은 괜찮은데 교양은 모든 과 모든 학년이 다같이 신청 하는 거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교양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 수강신청 날만 되면 긴장 때문에 잠이 싹 날아가서 잠이 안와...ㅠ
527 이름없음 2019/08/20 05:36:01 ID : SIIMrutvwnx 0
나도 친구 좀 많아지고 싶다 많지않아도 믿을만한 친구 두세명 생겼으면 좋겠다 내 성격이 문제인건가
528 이름없음 2019/08/20 13:08:17 ID : 3veGoE5VaoI 0
어릴 때 부터 아빠하고 유대감이 없어서 돈 얘기 할 때만 전화했는데 아빠가 돈 없을 때 내 전화 안 받는거 알고 너무 슬펐음 근데 아빠가 그동안 사고친거 생각하면 너무 화남
529 이름없음 2019/08/22 01:23:56 ID : cHzXzbu1g3R 0
나처럼 같은 것을 얻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 삶은 불행한 삶이야.
530 이름없음 2019/08/22 18:57:15 ID : hbCjio1BfdO 0
추워어어어어ㅓㅓ어ㅓ어ㅓ어ㅓㅇ 살려줘
531 이름없음 2019/08/22 19:19:25 ID : 1Ci66ry6rs2 0
보고싶어. 일요일이 마지막일 텐데 나는 일요일날 못 보네. 동갑이라고 다 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난 친구가 되고싶다. 연락만이라도, 정말 가끔 만나도 좋은 그런 친구가 되고싶어. 정말 매일매일 보고싶어.
532 이름없음 2019/08/22 20:36:43 ID : i1h9jwLdQnD 0
나 생각보다 되게 소심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데 그냥 밝계 다니려고 노력많이하는데 나혼자 너무 소외감느껴서 힘들어
533 이름없음 2019/08/23 05:43:37 ID : 2KY5TQrcFeJ 0
개좆같다 진짜 내가 시발 돈을 얼마나 벌자고 이짓거리 해야하냐 시발 손님이고 나발이고 오늘 온 그 진상새끼들 존나 불행해라 시발 좆만한 남보도새끼들아
534 이름없음 2019/08/23 10:27:41 ID : leGmsmE67vB 0
어제 밤에 갑자기 터지고 오늘 아침에 배 아프고 양치하다가 잘못 건드려서 헛구역질 하고 이어폰 놓고 나와서 다시 가지러 가고 이번엔 다른 역 가서 지하철 탔는데 하필이면 반대쪽 가는 거 탔어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날이 아닌 걸까ㅠㅠㅠㅠㅠㅠ
535 이름없음 2019/08/23 22:51:03 ID : ZeE4IFg1A7w 0
자취방 진짜 가기 싫다 학교 있는 동네가 분위기 부터 너무 우울해서 가면 기 쭉쭉 떨어져
536 이름없음 2019/08/24 20:28:04 ID : q0so2JVhz9h 0
살기 싫어진다 걔가 나 개무시하는 건 항상 생각 안 하지. 내가 걔 무시하는 거에만 열 올리고 화내지. 걔가 친척들 모두 모인 자리에서 나한테 욕했을땐 아무말 않더니, 내가 걔 없을 때 걔 먹을 거 남겨주지 말라고 한 거는 그렇게 화가나? 왜?
537 이름없음 2019/08/25 21:25:19 ID : 46nTWjdxA0m 0
요즘따라 갑자기 성질이 나. 이유도 없이. 조증은 화로도 나타날때가 있다니까 그런갑다 싶었는데.. 확실히 거슬리긴해 다음에 의사분께 한번 말씀 드려야겠어. 설마 이게 그 홧병인지 뭐시기하는 좆같은 정신병은 아니겠지.
538 이름없음 2019/08/25 22:04:13 ID : cHzXzbu1g3R 0
힘은 힘대로 약하고 외모는 외모대로 추하고 머리는 머리대로 나쁘고 성격은 성격대로 안 좋고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니고 이게 사람 살자고 태어난 거냐?
539 이름없음 2019/08/25 22:05:19 ID : cHzXzbu1g3R 0
성격은 성격대로 급하면서 동작은 동작대로 느리고 그러면서 게으르기까지 하고 체력도 약하고 정신력도 약하고
540 이름없음 2019/08/25 22:06:21 ID : cHzXzbu1g3R 0
나 태어나기 전에 유산을 5번인가 4번을 했다던데 그냥 유산 한 번 더 했어야 한다.
541 이름없음 2019/08/25 22:09:57 ID : cHzXzbu1g3R 0
식탐도 많고 잠도 많고 성격도 안 좋고 사교성도 떨어지고 힘없고 게으르고
542 이름없음 2019/08/25 22:10:39 ID : cHzXzbu1g3R 0
다른 사람들은 다들 감정과 이성이 어느 정도 섞여 있는데 나만 특히 더 감정적이고
543 이름없음 2019/08/26 00:29:21 ID : 3veGoE5VaoI 0
진짜 짜증나 죽겠음 이혼가정이라 가끔 동생 보긴 하는데 걔도 고등학생이고 클만큼 컸고 밥 차려 먹을 줄 아는데 나보고 밥차려주느라 나가서 놀지 말래 ㅡㅡ 친구들하고 외박한다니까 동생 데리고 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겨서 껴주지 않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음 소리를 해 진짜 ㅋㅋ 좆같음 한마디로 그냥 아니 그렇게 아들 챙기고 싶으시면 본인이 놀러가지 말고 직접 챙기시면 되지 왜 나보고 그러시냐고요 ㅋㅋ
544 이름없음 2019/08/26 01:26:45 ID : cHzXzbu1g3R 0
같은 것을 얻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 삶은 불행한 삶이야. 남들은 앉아서 쉬거나 놀 때 나만 뛰어다녀야 되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가 있겠어? 전문지식이나 자격증 필요한 일도 아니라서 남들은 다 몇 주면 적응하는데 나만 몇 달씩 걸리고. 그렇다고 체력이나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같은 일을 해도 나는 특히 더 스트레스받게 되어 있는데
545 이름없음 2019/08/26 10:43:14 ID : a01eGpRB9hc 0
어딜가든 뭐 좀 하지말라면 하지좀 마 꼭 하지말라면 하는 새키들이 꼭 있더라 가서 하면안돼요 라고 얘기하면 뒤에가서 겁나 궁시렁거리고 한국인이 한국말을 못알아들으면 어쩌자는겨 화나!!!!!!!!!!! 스트레스받아
546 이름없음 2019/08/26 15:34:43 ID : Mjg6pbyKZio 0
돈도 못받고 개고생만 한 것도 억울한데 끝까지 풀타임 시키네 양심도 없나
547 이름없음 2019/08/26 23:43:48 ID : 3veGoE5VaoI 0
에휴... 아빠는 왜 맨날 돈이 없는걸까... 월급 받은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뭘하는데에 돈을 쓰길래
548 이름없음 2019/08/27 01:29:03 ID : ILdRA1xzRu4 0
내 장점이 긍정적인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잘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다 올해처럼 우울한 적은 처음이야 나빼고 다 잘 살더라고 올해만 버텨서, 빨리 졸업해서 나혼자서 지내고 싶어 누가 날 괴롭힌것도 아닌데 그냥 혼자있고싶어 그냥 멍때리고 잠도 많아지고 삶에 미련도 없어진다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데 별 생각도 안들어
549 이름없음 2019/08/27 21:14:22 ID : vdCo1xA40lh 0
사회부적응자 찐따 평균 이하의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550 이름없음 2019/08/27 21:16:03 ID : vdCo1xA40lh 0
그리고 그런 찐따의 생에 필요이상의 관심을 가지는 섀기들이 너무 많다...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551 이름없음 2019/08/28 01:34:25 ID : zglxzO5VbxC 0
나 너무 못생겨서 싫다 정확히는 나는 사실 내얼굴 좋아하고 만족하는데 여드름 심해지고 돼지처럼 살쪄서 안여돼의 정석이 된 내가 너무 싫다 근데 이럼 만족하는게 아니잖아 여드름난 나도 나도 살찐 나도 난데 그와중에 살빼는건 왜이리 힘든지..피부도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552 이름없음 2019/08/28 01:35:54 ID : zglxzO5VbxC 0
항상 외모 비관하다보면 더 우울해지는게 못생겼는데 성격도 찐따같고 인상도 만만해서 시내 걷고 있으면 이상한사람 존나꼬이고 잘난게 없어
553 이름없음 2019/08/28 03:03:24 ID : Gty1zO9Bvu2 0
모르겠어. 그만하고싶어. 왜지. 언제부터 이랬지. 하루를 쓰레기같이 버리고, 새벽쯤에는 정신을 차려서 자아혐오하고, 그렇게 잠 못자서 해뜨기 직전에나 겨우겨우 자고, 또 늦게 일어나서, 하루를 쓰레기같이 버리고, 새벽쯤에 또 자아혐오하고, 그렇게 해뜨기 직전에 자고, 그냥 누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죽을 용기는 없으니까. 더 나아지고싶은 마음도 없고, 더 나아질것 같지도 않고. 뭐 여기에 쓸만큼 별다른 시련같은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ㄷㄹ보다 괜찮은 환경이었을지도 몰라. 아무런 고통도 없었던 주제에 허덕이는 내가 싫어. 왜 이렇게 살지. 다들 그런망상 안해? 잠 안올때 머리에 총 쏘는 상상. 제발 그렇게해서라도 자고싶다. 이제 그만할래. 모르겠다. 짜증나. 뭔지 모르겠어. 생각이 미역처럼 불어나고 있어.
554 이름없음 2019/08/29 03:32:51 ID : mHCqnRAY7e4 0
누군가한테 편지를 쓰고 싶고 그걸 쓰면서 내 감정들도 털어놓고 싶은데 그럼 하소연판보단 일기판이 더 잘 어울릴까? 누가 레스 달든 그건 상관이 없고 레스 달아도 하나하나 다 답해줄 것 같아서...
555 이름없음 2019/08/29 04:14:41 ID : u8i5UZa60pS 0
휴학하고싶다.... 1년만
556 이름없음 2019/08/30 00:53:35 ID : Vffe4Zdu8lC 0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차라리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싶어.
557 이름없음 2019/08/30 02:00:09 ID : jg4Y645ar9j 0
안 아프게 죽여줘
558 이름없음 2019/08/30 02:50:45 ID : GoNBxVgmE9A 0
씨발
559 이름없음 2019/08/30 16:05:24 ID : q3RxwoK42Fd 0
씨발 국어 수행평가 C 받았다 존나 열심히 준비했는데..어제도 밤 늦게까지 외우다 잤는데 시험 보는 순간 좆도 기억 안나서 횡설수설하다가 조졌다 진짜 누구 탓할 것도 아니라서 더 속상해...
560 이름없음 2019/08/30 20:15:24 ID : qqry7zeZdvd 0
아 친구야 제발 이러지 말자... 내가 너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아니 아...... 집착 좀 하지마... 혼자서 떠들다 화내는것두 그만해ㅠㅠ
561 이름없음 2019/08/30 23:10:56 ID : zglxzO5VbxC 0
친가쪽은 성차별이 너무 심하고 분명 잘해주시는데 나를 아빠 보필할 노예로 취급함ㅠㅠㅠㅠ 외가쪽은 역시 잘해주시지만 동시에 하나같이 까칠해서 미칠거같음 뭐만하면 비꼬기일쑤고 ㅅㅂ 이런거 어디가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신세지는 거라서 그냥 멍청하게 웃고만 있어야하는데 드러워서 빨리 독립한다
562 이름없음 2019/08/30 23:36:58 ID : 8rwMi2nu8jh 0
추석때 니들 고추 잘라버리기 전에 고추 따는 일좀 그만 시켜라 새기덜아....
563 이름없음 2019/08/31 11:31:18 ID : mnA2NwFg1u5 0
이건 화풀이인데 그냥 적어볼게 난 어렸을때 동네친구들중에 나보다 한살많은 언니오빠들도 많았어 근데 내가 자기주장이 심각하게 약하고 겁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였는데 그래서그런지 동갑친구들이 날 깔보고 무심하게 대하거나(이건딱히상관없지) 1살많은 오빠들이 날 무자비하게 때리고 벌주기도 했어. 이유는없어. 날 때리고 수치줌으로써 얻는건 즐거움일텐데 그땐 다 어려서 그런지 나중에 혼날거란 생각도없이 그저 사람하나 망치자고 그랬던거같아. 이건 내가아주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한해서야.
564 이름없음 2019/08/31 12:38:46 ID : i4Fa4Fa8o6o 0
쉬는 시간 더 길었으면 좋겠네... 30분씩 두 번 쉬라면서 한 번만 쉬게 한 적도 많고 1시간은 쉬어야 쉰 것 같은데
565 이름없음 2019/08/31 13:33:26 ID : 2NwFck02q1y 0
ㅇㅈㅇㅈㅇㅈ 두계급 다 낮음...서양인여자나 동양인남자라면 하나라도높은건데
566 이름없음 2019/09/01 00:18:51 ID : cHzXzbu1g3R 0
맞아...
567 이름없음 2019/09/01 00:34:40 ID : cHzXzbu1g3R 0
맞서서 뭐해? 어차피 지기만 할 거. 살아서 뭐해? 더 살아봤자 억울하기만 하고.
568 이름없음 2019/09/03 00:51:51 ID : cHzXzbu1g3R 0
16시간 또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
569 이름없음 2019/09/04 21:21:15 ID : cHzXzbu1g3R 0
아 내일 또 오픈이야ㅠㅠ
570 이름없음 2019/09/05 20:16:58 ID : cHzXzbu1g3R 0
졸린데 게임하고 싶어
571 이름없음 2019/09/07 14:39:04 ID : xQk079hdWnP 0
불안해... 아직은 잘 되어가고 있는데도 불안해...
572 이름없음 2019/09/08 01:52:17 ID : 8phwLdTO3Be 0
난 자살 전조증상 같은거 안믿음 왜냐면 진짜 죽으려는 사람은 말리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평소처럼 행동하려고 하거든. 난 항상 마음속에 관을 품고 산다.
573 이름없음 2019/09/08 01:52:58 ID : 8phwLdTO3Be 0
그냥... 나보다는 내 인생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계획에 맞춰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게 역시 나은건지 모르겠다. 요즘 자존감도 9모 이후로 뚝 떨어지고.
574 이름없음 2019/09/08 01:53:27 ID : 8phwLdTO3Be 0
그냥 내가 쳐 노는게 문제이긴 하지. 그냥 은방울꽃 원샷할까. 청산가리가 합법화되는 날이 오길. 그럼 확실히 죽을테니까
575 이름없음 2019/09/08 12:35:37 ID : jy43RCkk8o1 0
그냥 다싫어
576 이름없음 2019/09/09 19:59:21 ID : Bs4IHzXwLfc 0
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겠다 이제 20대 초인데.. 대학 졸업한지 1년도 안됐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놀고만 있을 순 없는데.. 그냥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내 인생의 목적이 뭔지 구체적으로 바라는게 뭔지 어떻게 일을 찾아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의욕도 별로 안생기고.... 대학 전공 관련 자격증들 빼면 가진 것도 없고
577 이름없음 2019/09/09 20:14:41 ID : Bs4IHzXwLfc 0
그저 하루하루를 게임 덕질 망상이나 하며 흘려보내는 노답인생 힘도 없고 낯가림도 심하고 사교성도 남들보다 떨어지는데다 게으르고 의욕도 없고 소심하고 근성도 없고 말도 잘 못하고
578 이름없음 2019/09/09 20:23:49 ID : Bs4IHzXwLfc 0
만약 취업이 됐다고 쳐도 내가 그 일을 계속 잘 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돼 이럴 때일수록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쉽진 않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취업 생각만 하면 막 즐겁다가도 우울해진다
579 이름없음 2019/09/09 22:31:39 ID : nSK6pfe5e0m 0
진짜 좆같애 지 남자친구가 더 좋은건알겠는데 사람 자꾸 왔다갔다 갈아타지마 ㅋㅋㅋ 걔랑 헤어질때는 나한테와서그러더니 걔랑 사귈때는 걔랑만 다니고 널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신경도 안써주는거 많이 서운하다 남자친구 생겨서 연락 많이없는거이해하는데 한달에 한번 연락 읽는건 너무하다고 생각안해? 너무하다 진짜
580 이름없음 2019/09/10 00:26:22 ID : cHzXzbu1g3R 0
어차피 질 건데 뭐하러 덤벼
581 이름없음 2019/09/10 00:33:42 ID : cHzXzbu1g3R 0
그냥 잘 거면 먼저 자고 참견질 안 했으면 좋겠다. 존나 귀찮게 꼬치꼬치 캐물어... 당신이랑 대화해봤자 맨날 남의 편 들고 불난 데에 기름 부우면서 무슨 자격으로 간섭질이야. 기분 안 좋을 때 가만 내비두는 정도의 배려도 못하면서
582 이름없음 2019/09/10 08:35:03 ID : kmr9fRxBdTR 0
왜 이 타이밍에 배아프냐고
583 이름없음 2019/09/10 18:46:58 ID : e45bva8knDB 0
걔가 나 싫어하는 것 같지만 나도 상관 안 하기로 했다.
584 이름없음 2019/09/10 21:33:58 ID : KY5TU6ja5UY 0
외로워... 세상에 나 좋아해주는 사람 하나 없구나 싶다가도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날 굳이 좋아해야할 이유는 없더라.. 그래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연애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그냥 나랑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585 이름없음 2019/09/10 22:28:53 ID : pe5gkqY5Pbc 0
하... 택배 언제오냐 이메일주소 잘못적어서 배송조회도 못하고ㅜㅜ슬프다
586 이름없음 2019/09/11 18:48:16 ID : qmNs9Butzgo 0
머리 자르고 싶지도 않았는데 빨리 자라지도 않네 짜증난다
587 이름없음 2019/09/11 18:55:07 ID : cFeMrupSE02 0
야한 생각 많이 해! (ㅋㅋㅋㅋ 미안 나는 야한생각 많이 해서 머리가 빨리 자라는건가... 자괴감드넼ㅋㅋ
588 이름없음 2019/09/11 18:59:29 ID : cFeMrupSE02 0
연애하고 싶다 ㅠㅠㅠㅜ엉엉 나 모쏠이야 졸업전에 연애하거시퍼 누가 170 여고생 데려가실 분 없나요... 잘생긴 사람 사구ㅏ고싶어 아니 그냥 보고싶어 개잘생김사람 아아 내가 얼빠라 그래요 미안... 모쏠주제 눈도 높아서 ㅠㅠㅠ 흑 그래놓고 좀 괜찮은 사람 있으면 성격무관 와꾸랑 키 어깨 합만 보고 설레버림... 근데 그게 오래는 안 가서 내가 먼저 대쉬하거나 그러지도 않아 아 연애ㅠㅠㅜ 남자랑 이야기하고싶다 남자랑 페메하고싶다 잘생긴 남자애랑 ㅠㅠ
589 이름없음 2019/09/11 19:22:50 ID : 3Xuk1ck3zTS 0
집 싫다............. 어릴때도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성인되고 자취방에서 지내니 더더욱 집이 싫어..... 명절이라 내려오긴했는데 정치얘기 듣고있자니 넌더리가 난다.....
590 이름없음 2019/09/11 20:32:39 ID : ts3xvcnwq0r 0
인간관계 환멸난다 그냥 다 때려 치우고 싶어. 나만 어색하게 끼워져 있잖아 사람 대하는건 점점 힘들어지고 습관적으로 주변 눈치 살피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무섭고 지겹고 지치고 다 끝내고싶고 아무와도 사귀고 싶지 않은데 아무도 없으면 못살아. 정신나간애 취급할까봐 어디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미치겠다 진짜
591 이름없음 2019/09/11 21:17:34 ID : 2Nvvh89vzPj 0
짝남한테 나 싫냐고 물어봤는데 싫대ㅋㅋㅋㅠㅠㅠ야 그럼 사람 헷갈리게 하지마 개속상해 진짜
592 이름없음 2019/09/11 21:38:41 ID : 05SHCrBtdzP 0
아빠가 참 힘든가봐 죽고싶대 응... 나도
593 이름없음 2019/09/12 00:01:58 ID : pV9inO4E63O 0
힘들다 진짜
594 이름없음 2019/09/12 03:24:06 ID : cMlxCp9fWpc 0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지내는데 나만 혼자 있는 느낌. 인터넷도 게임도 sns짓도 다 재미없어. 학창시절 어떻게 버텼지
595 이름없음 2019/09/12 16:13:17 ID : wq3TUZg7zar 0
수시 원서 잘못넣었어.. 어제 넣었는데 교과로 넣어야괴는걸 학종으로 넣었어ㅠ
596 이름없음 2019/09/14 00:40:44 ID : 46nTWjdxA0m 0
부모님은 우릴 거들떠도 안보는 친할머니 병수발 가셔서 며칠동안 집에 안계시고, 외가는 엄마랑 또 싸워서 이번 추석엔 안간다네. 그래서 외가 친가 다 안가. 거기에 작년에 집나간 언니도, 폐차한 차도 없으니 꽤 허전하구먼 어제 일터 갔을때 내가 좋아했던 애가 안보였어. 사실 꽤나 이쁘장하게 생겨서 금방 입양갈 거 아니까 처음엔 정 안주려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입양 안가길래 이뻐했는데. 그녀석 옷 파고드는거 좋아하니까 단추달린 카라옷 말고 편한 브이넥 티셔츠 입고 갔는데. 없더라. 알고는 있었지만 참 기분 묘하구만. 전부터 이쁜데 오래동안 입양 안되는 아이들은 어느날 갑자기 없어지더라고. 나름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쓸쓸하네. 올해는 추석느낌 전혀 안나서 실감 안났는데, 어제 오늘 거리에 사람 없고 음식점은 죄다 문닫았더라. 그걸 보니까 빌어먹을 추석이 온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내일은 일하러 가지... 거의 반나절정도. 명절이니 손님 많겠구만. 내 인생 최고의 추석이야. 아무도, 아무것도 없고 일만 뒤지게 하겠네..
597 이름없음 2019/09/14 00:45:37 ID : 46nTWjdxA0m 0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내겐 콜라와 신경안정제가 있지! 생각해보니 며칠전에 차에 치인 개 병원에 맡기고 오느라 장례비도 꽤 들었네. 요즘 일진이 엿같이 사납구만. 됐어. 걍 잠이나 잘련다
598 이름없음 2019/09/14 18:05:09 ID : cHzXzbu1g3R 0
약을 더 달라고 해야 하나 왜 이리 불안하지
599 이름없음 2019/09/14 18:07:33 ID : Ns5SHCnO1hh 0
나 자꾸 하소연판 잡담스레를 잡담판 하소연스레로 봐서 ?? 이러면서 들어오고 있어..
600 이름없음 2019/09/14 19:29:37 ID : PjAlBdRvh9a 0
아무리 내 입장 설명하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에 대해서 말을 해도 너네가 납득 안 간다는 말만 하면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더 해줘야하는걸까.나도 나름대로 걔한테 배신감 느낀게 있었는데 왜 너는 이유를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무작정 내 잘못이니까 누나는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만 해야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건데. 걔가 나때문에 피해볼만큼 다 봤다고? 도대체 무슨 피해를 본건데? 나때문에 걔가 욕을 먹기라도 했어? 아니면 나 때문에 누구한테 맞기라도했대? 아니잖아 끽해야 내 눈치본거 그게 다잖아. 나도 저번주에 걔랑 니 여친이 나 피하는거 느껴서 일부러 더 말 안 걸기도 했어. 그 말하니까 너네 그냥 내 말 안 듣더라? 나도 너네가 피하는거 느껴졌고 계속 둘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길래 일부러 말 안 걸었는데.그래서 다른 애랑 놀았을 뿐인데.내가 그 애만 찾고 그 애랑만 다녔다고? 웃기지마 나 저번주 내내 내 친구랑만 붙어다녔고 그 친구만 찾았어. 너네가 보고 느낀거는 뭐냐고 물어보면 나는 그런 적이 없는데 그래서 그렇게 대답하면 납득 안 간다고만 그러고 나보고 뭐 어쩌라고.너네가 말하는 그애랑 붙어다닌거 이번주 화요일 딱 하루야. 그리고 걔가 힘들어하고 그래서 이야기 해준거 뿐이라거고? 며칠동안 눈치보고 힘들어했으면 또 몰라. 개강 날 몇 시간 그거가지고 너네는 쉽게 나랑 한 이야기를 다 불고 너네가 먼저 그 얘기를 했으면서 내가 했다는 식으로 전하고. 내가 셋이서 했던 말 너네는 들은 적 없다고 하면 내가 뭐라고해야하냐? 나는 분명 말했고 기억 못하는건 너네면서 내가 이상하단 식으로 말하더라. 어이가없어서. 나는 걔가 말걸었던거 듣는 족족 고개 끄덕이면서 대답했어 그 뒤는 아예 못 들은거고 그렇게 말하니까 언니가 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죠 이러는건 그냥 내 말 들을 생각도 없고 이 상황을 좋게 마무리 할 생각 없다는거 아니냐. 도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납득을 할건데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너네는 납득할 생각없잖아 그냥 나 나쁜년 만들고싶은거잖아 내가 너한테 어색함을 느낀게 납득 안 간다고? 걍 내 성격이 그러는걸 뭐 어떡하라고. 그래서 내가 별로 하고싶지않았던 말까지 결국엔 구구절절 다 설명해서 톡했더니 읽씹하고. 넌 그거 캡쳐해서 분명 애들한테 날랐겠지 안 봐도 뻔해 너네는. 나한텐 너 싫다고 욕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너 편들면서 나 몰아가고. 너는 좋겠다? 1학기 때 니 욕한 애들이, 개강 직전까지만 해도 어색하다 어쩐다하면서 너 별로 안 좋아했던 애가 너 편 들어주면서 내가 한 말 앞 뒤 다 짜르고 너한테 알려주면서 너 편들어주니까? 너네 그냥 나 나쁜년 만들고 걔는 나때문에 피해란 피해는 전부 다 본 불쌍하고 착한 애 이렇게 만들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래 그냥 내가 나쁜년할게. 다 내 잘못이고 내 탓이야. 너네가 원하는대로 혼자다녀줄게. 근데 2학년 때 남자애들 다 군대가면 너가 그 때도 그렇게 의기양양 할 수 있을까? 내년에 남는건 우리 여자들이랑 오빠 두명뿐인데. 남는 사람들이랑 선배들은 너네 말보단 나랑 내 편인 애들 말을 더 믿을걸? 내가 입털어서 내 편 들어주는 그 2명이 너 싫어한다고했지. 진짜 그렇게 생각해? 아닐걸. 걔네 둘은 1학기 초부터 싫어했어. 원래 너 싫어했다고. 나때문이아니라. 안 그래도 너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너네가 나 몰아가니까 아예 극혐까지하던데. 뭐 어쨌든 지금은 너 편들어주는 애들 많아서 엄청 의기양양해하면서 나랑 둘이 통화할 땐 별 말도 안 하더니 셋이 통화하니까 존나 어이없다는 듯이 한숨쉬고 뭐라고 하고 그러던데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아. 어차치 대학교는 내가 원하는 공부하면서 원하는 직업을 가지려거 다니는거지 이딴 식으로 되도않는 싸움하려고 다니는게 아니야. 너네 지금 하는 짓이 딱 고딩 수준인데 그러고 산다고 너네한테 도움되는게 있을까. 난 이번에 이 일을 통해서 그동안 너네가 동생이라고 나름대로 배려하고 신경쓰고 챙기고 했는데 그랬던 내가 바보였단걸 절실히 깨달았고 너네 덕분에 대학교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누굴 걸러야하는지도 잘 알았어. 고맙다 야
601 이름없음 2019/09/14 19:33:11 ID : 6rs8qryY3zQ 0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더니 키면 블루스크린만 떠서 안전모드로 접속해 대충 오류보고 폰으로 검색해서 그래픽 카드의 문제고 일단 청소해보는 방법있길래 청소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ㅅㅂ 수리센터 가야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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