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상담 학생이 혼자 다닐 수 있어? (8)
2.죽고싶어 (2)
3.나좀 도와줘... (5)
4.사는거 왜이렇게 힘드냐 (1)
5.아빠란 쓰레기 (5)
6.하루하루가 너무힘들어 (7)
7.나 한번만 살려주라 (1)
8.직업선택을 못하겠어 (5)
9.항우울제 먹는게 나을까? (3)
10.난 항상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우울해. (1)
11.수련회 안 가는게 이상한거냐? (14)
12.내가 걸레 라는데? (16)
13.여기다 써도될지는 모르겠지만 (4)
14.아무 것도 하기 싫다 (5)
15.조는 친구한테 필기보여주는거 (13)
16.내일 학교가기가 무서워요 (3)
17.내 주위엔 날 수단으로만 보는 시키들만 있는것 같아 (9)
18.친구관계든 뭐든 이젠 지겹다. (3)
19.나쁜 일은 왜하게 되는 걸까? (4)
20.가족끼리는 사적인 공간이 없는건가? (9)
내가 방에 들어와서 멋대로 치우고가지 말라고 했더니 가족끼리 사적인 공간이 어디있냐며 겁나 화낸다.
나는 솔직히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치우고 버리고 가는 건 멋대로 남의 일기장 보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해서 남이 들어오라고 하지 않는이상 문턱에만 서 있거나 밖에 있거든;; 가족끼리는 그런게 안 통해야 하는건가? 아무리 가족이라도 얘기하기 싫은 것들 정도는 있지 않나?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런것도 다 털어놔야하는 거야? 그게 정상인건가? 아닐 수도 있지 않나? 스레더들은 어떻게 생각해?
다들 그렇지 않나.
부모들은 자식들 뭐하는지 다 알고 싶어하면서 본인들은 자식들에게 숨길거 다 숨기고.
한국 부모들이 자식은 소유물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집에서 내 방문 닫고 있는 것, 잠그는 것으로도 뭐라 했으니.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구나 ㅠㅠ 답변 고마워ㅠ 엄마랑 다시 얘기해봐야겠다..
그런걸까.. 소유물로 취급당하니까 그런걸까.. 답변 고마워. 이것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영미권 해외 유학해서 홈스테이 하던 사람인데 꼭 그렇지는 않은것 같다. 옷 갈아입을때 말고는 방문 닫지 말라고 그러고 귓속말도 하지 말라 그러고 내가 그림그리면 뭐 그리는지 꼭 뜯어서 알아봐야되고 내가 지들 자식새끼도 아닌데 뭘 그리 참견을 하나 싶음. 내가 거기 좀 있었다고 지들 자식이래 자식이니까 자식처럼 대한대... 이것보다 더한 짓도 많이 했는데... 하...
방문 잠가놓는건 좀 터치 안했으면 좋겠다. 내 사생활...
5번인데 나도 영미권에 오래 살아봤어
자식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네가 그들이랑 돈으로 이루어진 사이이고 외부인이라 경계하는 것 같아. 이상한 사람들이네
물론 영이권 부모들도 자식 사생활 침해하는 것들 있던데 한국보단 덜심하지.
거기가 이상하긴 했음. 나한테 지들 자식처럼 대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그 자식들도 그렇게 자라온거지... 걔네는 날 이해 못하더라. 부모한테 복종하고 한국이랑 일본에서 있는 그 나이 가지고 꼰대질 하는것도 있고. 심지어 거기 가족일원중 한명은 자기 딸이 부모가 정해준 사람이랑 결혼 안한다고 다른사람이랑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쫒아냈어. 지들이 뭐 왕족이나 귀족도 아니고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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