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상담 학생이 혼자 다닐 수 있어? (8)
2.죽고싶어 (2)
3.나좀 도와줘... (5)
4.사는거 왜이렇게 힘드냐 (1)
5.아빠란 쓰레기 (5)
6.하루하루가 너무힘들어 (7)
7.나 한번만 살려주라 (1)
8.직업선택을 못하겠어 (5)
9.항우울제 먹는게 나을까? (3)
10.난 항상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우울해. (1)
11.수련회 안 가는게 이상한거냐? (14)
12.내가 걸레 라는데? (16)
13.여기다 써도될지는 모르겠지만 (4)
14.아무 것도 하기 싫다 (5)
15.조는 친구한테 필기보여주는거 (13)
16.내일 학교가기가 무서워요 (3)
17.내 주위엔 날 수단으로만 보는 시키들만 있는것 같아 (9)
18.친구관계든 뭐든 이젠 지겹다. (3)
19.나쁜 일은 왜하게 되는 걸까? (4)
20.가족끼리는 사적인 공간이 없는건가? (9)
온 학년이 나 걸레래
상황설명 할게
나는 5년동안 짝사랑 하는 짝남이 있는데
전학가서 접자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 만나봤어. ( 물론 상대방이 먼저 작업 걸었어 ) 솔직히 짝남에 반응이 보고싶어서
일부러 소문내고 다녔었어. 일단 이 선배를 B라 부를게
근데 선배가 하는 짓마다 정이 그냥 한번에 뚝 떨어졌어
그래서 선배랑 잘 말해서 서로 좋게 헤어졌어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고)
수학여행때 짝남을 너무 닮은 남자 만나서 전번 땄는데
연락할때마다 짝남 모습만 찾게되서.. 전번 딴 얘한테
상황 설명하고 사과하고 괜찮다고 토닥여줬는데,
친한친구가 이걸 또 소문을 퍼트렸어.
-> 이부분은 확실히 내 잘못
마지막은 나를 좋아하는 후배가 고백했는데
짝사랑에 아픔은 잘 아니까 좋아하지 않아도 받아줬어. ( 이부분에서는 내가 쓰레기 인거 알아. A에게도 사과했어)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후배를 A라 부를게.
내 친구중에서 A를 좋아하는 얘가 있었어.
이 친구때문에 양심 찔려서 고백 받자마자 찼어.
A를 찬 이후, A의 친구가 내가 아직도 B와 사귀고 있다고 소문을 냈어.
그리고 우리반 얘들 여자얘들이 나를 걸레라고
남사친이 알려줘서 안건데,, 남자들한테 꼬리만 친다고 그랬나봐.
심지어 내가 짧은 기간안에 남자를 많이 만난것도 아니야
다 최소 4개월씩의 공백이 있어. 어떻게 하면 좋아?
나 역시 쓰레기인거같은데 나가 죽을까
나 내 잘못을 잘 모르겠어
+ 내 친구중에 A를 좋아한다긴 보단 ? 호감있다고 작업 건다 했는데
이게 뭐람 내 짝남한테 작업 걸던데
친구들 입장에선 친구들은 너가 짝남을 좋아하는지 아는데 너는 다른 남자들을 만나는데도 짝남을 좋다하니까.. 그리고 그 남자들이랑 사귀고서는 짝남 얘기를 하니까.. 그런 소리 듣는 게 아닐까 생각돼..
어쩌라고 싶은 심정인데? 그냥 무시해
남자를 몇명 만났던 스레주가 바람 핀것도 아닌데 꼴값떠네ㅋㅋ
친구들은 사정을 모르니까 오해한 거 아니야? 스레주는 짝사랑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후배 고백을 받아줬다가 양심에 찔려서 곧바로 거절했다고 하는데, 친구들이 그런 사정을 모르면 그냥 짝남 잊겠다는 핑계로 아무나 쉽게 사귀고 쉽게 차는 애로 생각했을 수도 있잖아.
근데 이건 아무리 사정을 모르더라도 친구들 역시 잘못한 것 같은데...스레주가 이미 남자애들한테 다 사과했고 원만하게 끝냈는데도 나쁜 소문 퍼뜨리고 ㄱㄹ니 뭐니 저런 심한말로 욕하는 건 좀 너무한다;;;;; 서로 오해는 풀더라도 스레주가 일방적으로 사과할 필요는 없을것같아.
그거 때문 아닐까.. "모두 알아 내가 짝남 접으려고 남자 만나는 거" 이 단어.. 누가 봐도 그냥 남자를 이용할려고 밖에 안느껴져.. 너의 입장에서는 짝남 좋아하는데 잊어야겠으나 잊기는 힘드니 다른 남자들 만나면서 잊어야겠다 이거인거 같고 친구들 입장에서는 쟤는 짝남 좋다했다가 짝남 잊으려고 남친 사겼다가 고백 받다가 찼다가 다시 짝남 좋아했다가 남자를 가지고 노는 건가 라고 생각할 거 같은데 층분히 오해할 거 같기는 해 근데 내 입장에서는 너가 짝남 잊겠다는 이유 하나로 여러 사람 마음 가지고 놀았던 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너 입장에서는 단지 잊겠다는 이유니까.. 차는 이유도 '아직 좋아해서, 짝남의 반응 모습을 보고 싶어서, 짝남의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찾아보려고, ..' 그렇다면 친구들 입장에서는 너가 어떻게 보였는 지는 알거같지??.....
지금 네 잘못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짝남 비슷한 남자 만난거, 짝사랑 아픔을 알아서 안좋아해도 만난거.
근데 진짜 친구면 내 친구가 잘못해도 고치도록 도와주거나 하지 소문 안내. 그리고 둘이서 해결했는데 왜 제3자가 끼어들어서 소문내는지 ㅈ도 이해안감.
시발 근데 걸레라고 하는건 심하잖아;;;
확실히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겠네. 그부분 친구들한테 제대로 사과해야되겠다고 생각해. 충고 고마워
내 친구중 후배를 좋아하는 얘가 있어서 거절한건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본인들이 제일 이유라던가 잘 알고 있을텐데 왜 소문이 그렇게 난건지 ㅋㅋ..
+ 추가
난 후배랑 엄청 친해서 자주 연락이나 전화도 하는편이고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그냥 남사친 정도 였는데
이거 노리고 후배한테 관심있다고 친구중한명이 자기랑 엮어달라고 부탁했어
-> 이거 때문에 양심찔려서 후배 고백 거절한거고
여기서 내 친구가 후배가 나한테 고백한거 알게되서
내가 '짝남만한 사람은 역시 없나봐. 난 솔직히 짝남 밖에 안보여 ' 라는 식으로 위로하려고 말했는데
아 물론 위에 말 꽤 쓰레기 같이 들릴지도
이거 말하자마자 내 짝남한테 작업 걸더라
내 작업 거는 기준은 데이트나 , 스킨십 정도
난 이런 인간 마인드 전혀 이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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