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13 19:50:10 ID : wre3U0qZa5T 0
안녕 여기에 글 처음쓴다.. 이런거 잘 못쓰는데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쓸래 당장 기숙사에서 나갈 수 없다면, 자퇴나 휴학 둘 중에 하나라도 하고싶어. 왜냐면 나를 안좋게 보고 내욕을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아서 힘들어 죽겠어. 사실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던거 맞는데 부모님한텐 말 못하고 항상 꾸역꾸역 참고있어. 그래서 별 변명거리 다 대면서 자퇴나 휴학 하고싶다고 말했는데 아빠는 오히려 화내면서 쓸데없는 생각하지말라셔. 그런데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 할 용기가 안나 .. 다 내잘못이 맞긴 맞거든 ... 오해 살 만한행동을 나 스스로도 모르게 자꾸 해... 악의적으로 그러는 건 아닌데.. 내가 생각이 너무 짧아서 스스로를 항상 힘들게 만들어. 집에 갈 수 있는 날이 36일 남았는데 1분 1초가 지옥이야... 5주를 오떻게 버틸까...? 5주내내 기숙사에서 , 같은 수업 들으며 다같이 부대끼며 사느니 한 번 쓰러지거나 해서 학교에 있는 시간 줄이려고 어제 점심밥부터 한 끼도 안먹고 굶는 중이야. 계속 안먹고 좀 격하게 운동하면 쓰러질 수 있겠지? 입원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3일이라도... 그냥 여기에서 당장 탈출하고싶어.. 나는 왜 항상 일을 벌여놓을까?... 나는 진짜 무쓸모한 존재같아..
2 あやなみゆは 2018/05/15 04:38:04 ID : 9tinPdDvwk5 0
아니야 힘내... 조금만 자제한다는 스스로의 노력을 해봐 버틸수 있어... 그러니까 죽으려고 하지마... 부모님이.. 널 아는 사람들이 슬퍼할꺼야.. 슬퍼할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하고 아직 살만한 이유와 동기는 충분해!!!! 그러니까 힘내.. 알았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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