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과 상담 학생이 혼자 다닐 수 있어? (8)
2.죽고싶어 (2)
3.나좀 도와줘... (5)
4.사는거 왜이렇게 힘드냐 (1)
5.아빠란 쓰레기 (5)
6.하루하루가 너무힘들어 (7)
7.나 한번만 살려주라 (1)
8.직업선택을 못하겠어 (5)
9.항우울제 먹는게 나을까? (3)
10.난 항상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우울해. (1)
11.수련회 안 가는게 이상한거냐? (14)
12.내가 걸레 라는데? (16)
13.여기다 써도될지는 모르겠지만 (4)
14.아무 것도 하기 싫다 (5)
15.조는 친구한테 필기보여주는거 (13)
16.내일 학교가기가 무서워요 (3)
17.내 주위엔 날 수단으로만 보는 시키들만 있는것 같아 (9)
18.친구관계든 뭐든 이젠 지겹다. (3)
19.나쁜 일은 왜하게 되는 걸까? (4)
20.가족끼리는 사적인 공간이 없는건가? (9)
숙제도 조별숙제 모임도 가족도 친구도 다 보고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멘탈이 싹 갈려서 멘탈회복을 해보고 싶은데 할 수 있을만한게 없어...
친한 사람의 조언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된 내 몸이 굉장히 원망스럽고 저주스러워. 가끔은 이렇게 한심해보일 때가 많아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왜 사는걸까 싶어.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나 하나는 없어도 세상 잘 돌아갈텐데 대체 왜 나는 죽질 못할까? 내가 죽겠다는데 그게 잘못된걸까?
돈만 있다면 총을 사던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하던 해서 얼른 죽고싶다.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나 선택을 하던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건 너만 알 수 있는 너가생각해서 선택하게 된 너만의 선택이니까
아무도 널 잘못됐다고 말할 권리도 없고 그렇기 생각하지 않아 너만 아는 슬픔이니까 고통이니까
고마워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타인에게 의존하게 되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때가 많아. 그래도 해준 말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 좋은 말, 위로되는 말 들려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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