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14)
2.고2 정시로 돌리려는데 봐주라 (2)
3.ㅠㅠ 정시생이었던 사람들 있어?? (9)
4.밤에 잠을 잘 못자겠어(비번:0) (9)
5.성적 상담요 (5)
6.어두운 미래 (21)
7.진짜 열심히 하고 져버리는건 아쉽지... (5)
8.주제가 벗어난 얘기일지 모르지만 (52)
9.짝남이 읽씹을 해 (4)
10.살아가는데 호구 취급을 받는다 (1)
11.아는 오빠가 군대갔는데 (3)
12.어른되면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13)
13.환상통인가 이것도 (5)
14.범인 어떻게 찾지 (8)
15.아무런데도 없다 (7)
16.너무 힘들다 (6)
17.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야 하면 말을 못하겠어 (4)
18.자신이 고장난것같은느낌 (2)
19.다이어트란...고통... (5)
20.아빠가 다쳤는데 병원을 안간다 (11)
갓 전직한 고1 남자인데 공부 진짜 드럽게 안해서 학교(그렇게 잘하진 않음)에서 본 중간고사는 평균4.5정도고, 6월 모평은 4점후반대에서 5점대 까지인데 어떰???
이걸 왜 물어보는거냐면 이미 공부에 대한 기대나 흥미같은걸 잃어버린 상태라 좀 더 해볼지 아니면 마음놓고 다른걸 해볼지 고민중이거든 솔직히 진짜 객관적으로 어때 포기해야해?
난 2인데 너가 정 원하는걸 하고싶다면 다른걸 해서 전문가가 되는것도 괜찮을듯 내 남자친구는 한일 혼혈남이야 그래서 왕따를 많이 당했어 근데 댄스에 관심 있어서 셔플댄스나 힙합이나 팝핀 등등 췄었다가 지금은 부산 나이트 비제이가 됫어 바람도 안피우고 잘만 만난다 다만 공부가 아니더래도 꼭 전문가가 될때까지 끈기를 가져야 하지
내 생각에는 고1이니까 아직 공부 해 볼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해. 한 번에 많은 성과를 바라기 보다는 년 별 계획을 세우고, 다음으로 월 별 계획을 세우고, 다음으로 하루에 얼마정도씩 공부를 하면 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지 계산해서 차근차근 해 나가는게 지치지 않는 방법일거야. 계획은 공부법 책을 참고하거나 공부 잘 하는 친구, 선배에게 물어보면 좋아. 아니면 그 과목 선생님한테 여쭤보는 것도 좋고. 그리고 난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는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는 게 더 잘 되더라. 뭔가 주변의 시선이 있으니 안 놀고 긴장하고 집중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아직 고1이니까 어느 상황에서 공부가 잘 되는지 이것 저것 실험해보고 제일 맞는 공부 상황 찾아서 재미 붙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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