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14)
2.고2 정시로 돌리려는데 봐주라 (2)
3.ㅠㅠ 정시생이었던 사람들 있어?? (9)
4.밤에 잠을 잘 못자겠어(비번:0) (9)
5.성적 상담요 (5)
6.어두운 미래 (21)
7.진짜 열심히 하고 져버리는건 아쉽지... (5)
8.주제가 벗어난 얘기일지 모르지만 (52)
9.짝남이 읽씹을 해 (4)
10.살아가는데 호구 취급을 받는다 (1)
11.아는 오빠가 군대갔는데 (3)
12.어른되면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13)
13.환상통인가 이것도 (5)
14.범인 어떻게 찾지 (8)
15.아무런데도 없다 (7)
16.너무 힘들다 (6)
17.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야 하면 말을 못하겠어 (4)
18.자신이 고장난것같은느낌 (2)
19.다이어트란...고통... (5)
20.아빠가 다쳤는데 병원을 안간다 (11)
안녕 요즘 잠을 잘 못자고잇어서 처음으로 글올려봐 옛날부터 그런건 아니고 최근에 좀 그런데 옛날 중학생때? 그쯤에도 이런적 잇엇던거같은데 어떻게 넘어갓는지 잘 기억은 안나 내가 잠을 못자는 이유는 그냥 밤이되면 어떤 생각이 떠올라서그래 그 생각이 사후에 대한 생각인데 내가 만약 죽으면 육신은 없어지고 정신체는 남을까? 그 정신체는 어디갈까? 정신체가 남아잇긴할까? 안남으면 죽는 그 순간 내 정신체는 사라지는걸까? 이렇게 계속 생각이 들다가 소름돋으면서 잠을 잘 못자고 그래 울기도하고 옛날에 한 일주일정도 그런거 같은데 지금은 한 이주째 이러고잇어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글올려
아마 그런거같아 그리고 나와 같이 잇는 사람들을 다시는 못볼거같기도하고 밤마다 그런 불안감?이 계속 들어
스레주! 공감해 나도 어제 같은 생각을 하고 잤었거든 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사고를 바꾸기로 했지
내가 자다가 이 말을 명심하면서 자니깐 괜찮더라구....
"사라진다는것에 대해서 너무 상심하지말게나" 라는 말이 내 두려운 사고마저도 평온케 하더라구.....
나는 아마도 내일 쯤 불안한 새벽을 지낸다는것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외로워 했는지도 몰라..
그것들이 너무나도 크게 느꼈던거구,,
그러니 내가 언제 사라져도 그것에 대해서 너무 상심하지말자.. 라는 것이 어쩌면 덤덤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겸험한 태도일지도 몰라, 그러니 스레주도 너무 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을려면 그것들을 덤덤히 받아들일 태도가 필요할것같에
나는 영혼이나 사후세계 안 믿는 사람인데 죽음 무서워할 거 없어 스레주가 수정되기 전에는 이 세상에 스레주라는 사람은 없었는데 그때 무섭지 않았잖아? 의식이 없으니까... 나는 죽음은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생각해 태어나기 전으로 재밌지도 않겠지만 무섭지도 않을 거야
근데 그런 생각 왜 하는거야? 혹시 딴 생각하는 거 아냐? 왜냐면 내가 그렇거든. 가끔씩, 아니다 어쩌면 매번 매 순간마다 그럴 때 그런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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