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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어릴 적부터 연기하는 사람들 동경했는데 내가 너무 재능이 없고 주변에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그동안 연기에는 관심없는 척했는데 이제와서 배우고 싶다고 하기에는 늦은 것 같고...
아악 또 새로운 캐릭터를 최애로 잡았는데 내가 맨날 좋아하는 계열만 좋아한다
어떤 계열인지는 익명의 의미가 없으니까 안 쓸건데 맨날 그 계열 캐릭터들을 최애로 잡아
억울해 ㅠㅠㅠㅠ
친구도 없고 동료도 없어서 외로워
백수가 된 이후로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고... 친구들은 다 바쁘니까...
백수니까 동료도 없고... 학교도 학원도 회사도 안 다니니까...
본진이 공개되고 풀린 모든 정보들을 전부 백업했다... 공개된 지 6개월 정도 지난 따끈따끈한 신작이 본진이라서 이럴 때 백업을 해야 하겠더라 그래서 새 정보는 언제쯤 뜰까나
내 최애가 키가 작은데 그래서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내가 키가 큰 탓도 있긴 하지만 최애가 나보다 작다니... 너무 귀엽잖아...
내 방에 쓸데없는 것들 너무 많아 싹 다 버려버리고 싶어 근데 물건 버리는 과정 왤케 복잡해 이런 거 대신 해주는 서비스 없나
아 진짜 내 최애는 왤케 귀엽지?? 혼자서 귀엽고 잘생기고 다 해... 귀여운데 잘생겼어 귀엽기만 한 것도 아니고 잘생기기만 한 것도 아니고 귀여우면서 잘생겼어 어떻게 귀여움과 잘생김을 하나도 안 놓치지?
인절미 아이스크림 맛있어
인절미맛 아이스크림이라니 읭?? 할 수도 있겠지만... 먹어보면 알게 된다 얼마나 맛있는지
어떤 드씨 1탄 때 샀었는데 2탄 살 생각 없었는데 생각보다 2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지금이라도 살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
곧 오시캐 생일이라 그 캐 그려보는데 얘는 정말 그리기 재밌게 생겼다... 내 최애는 그리기 완전 어려운데... 그래도 최애 생일은 한참 남았으니까 그 때쯤이면 최애 그리는 것도 완전 어렵진 않겠지??
새 게임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 하루종일 한 느낌이다... 게임 방식도 스토리도 너무 재밌어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아 심지어 스토리 전부 음성 지원 되어가지고 외국어지만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어!
게임 메인 스토리 깨고 싶은데 자꾸 같은 부분에서 오류가 나서 강제로 깨지를 못하고 있어... 게임하고 싶은데 ㅠㅠ
태어날 때쯤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시 돌아가서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텐데
게임 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다른 거 다 내버려두고 게임만 붙잡고 있어
하지만 너무 재밌는걸... 인생을 바칠 수 있을 것 같아
오랜만이다!! 저 겜하느라 정신없다는 레스의 그 게임만 계속 했어
너무 재밌어서 무슨 겜인지 밝히고 싶은데 좀 마이너라 밝히면 익명의 의미가 사라질 것 같아...
이런 재밌는 겜이 왜 마이너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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