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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미야. 잘 지내니? (734)2.습도 67% (68)3.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8)4.궤적 (314)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94)6.전 지금 2살입니다 (270)7.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3)8.🌊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6)9.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81)10.☁️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96)11.심해 10 (805)12.술과 연기, 책 (90)13.🍰딸기 쇼트케이크🍰 (288)14.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79)15.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2)16.난입금지 (134)17.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9)18.🥝 (954)1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4)20.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1)
우울하거나 기쁘거나.. 깨달았거나 잊어버렸거나
모두 똑같은 사고의 흐름일 뿐이다.
생각의 흐름이기에 역동적이고 모순적인 내용 많을 수 있음.
레스 작성
734레스다미야. 잘 지내니?
1969 Hit
일기 이름 : ◆k08nVhwLhxO 5분 전
1969 Hit
68레스습도 67%
35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분 전
351 Hit
108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78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31분 전
1078 Hit
314레스궤적
4783 Hit
일기 이름 : P 34분 전
4783 Hit
494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82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5분 전
3825 Hit
27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5205 Hit
일기 이름 : 산호 51분 전
5205 Hit
323레스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647 Hit
일기 이름 : ◆5V9dyGrgrum 53분 전
3647 Hit
316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5886 Hit
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5886 Hit
581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861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8614 Hit
96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732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1시간 전
732 Hit
805레스심해 10
8900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1시간 전
8900 Hit
90레스술과 연기, 책
2032 Hit
일기 이름 : 에밀 2시간 전
2032 Hit
288레스🍰딸기 쇼트케이크🍰
3431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2시간 전
3431 Hit
79레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210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100 Hit
22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4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48 Hit
134레스난입금지
2762 Hit
일기 이름 : ◆UY2k05Pbg0s 3시간 전
2762 Hit
539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12267 Hit
일기 이름 : 백야 3시간 전
12267 Hit
954레스🥝
6313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3시간 전
6313 Hit
59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41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8414 Hit
341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034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4시간 전
2034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