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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97)2.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58)3.☁️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97)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82)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5)6.다미야. 잘 지내니? (734)7.습도 67% (68)8.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8)9.궤적 (314)10.전 지금 2살입니다 (270)11.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3)12.🌊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6)13.심해 10 (805)14.술과 연기, 책 (90)15.🍰딸기 쇼트케이크🍰 (288)16.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79)17.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2)18.난입금지 (134)19.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9)20.🥝 (954)
집이다!! 와아!! 집!! 개졓아!!! 근데 왜 다들 내 오너캐를 여우로 그리는거야!! 냥돌이라고!! 고양이+곰이라고!!!
시발 짜증나 그인간 죽었으면 좋겠어 자기가 한건 기억도 못하고 개지랄이야 너도 나한테 화풀이 오졌잖아 엄마는 차라리 내가 잘못해서 좀 과하게 팼지 지는 이유없이 화풀이로 욕하고 물건던지면서 나가라했으면서 나 그때 10살이였어 10살이였다고 자기만 기억 안난다고 사과하나 없는게 말이되냐고 시발 짜증나 그인간이나 당시엔 개씹어놓고 지금은 옛날일이라고 관심도없는새끼나 이유없이 쌍욕하고 다 까먹는 새끼나 다 짜증나 이와중에 아픈건 무서워서 뒤지지도 못하고 손목하나 못긋는 내가 더 짜증나 나부터 뒤졌으면 좋겠어 시발
???내가 커터칼은 걸리면 변명도 못할거같아서 그렇다는데 왜 그걸가지고 지랄이야?? 호기심으로 했다는 변명도 한두번만 통하잖아??? 그리고 그건 상식적인 부모나 통하는말이지 그때 한번 걸린 이후로는 그냥 다친거여도 자해냐고 지랄하고 걸릴때마다 똑같이 해와서는 응 니가해서 나도했어 이러는 인간들인데 통할거같아???
다 미친놈들이야 미친놈들이라고 아무도 알아주는놈들이 없어 끝까지 들을생각도 안해 자기만 제일 힘든인간이고 나는 엄살떠는 철안든 여자애1이야 그거 아니라고 나도 힘들다고 나는 니들 고민 병신같아도 다 들어주고 위로하고 도와주고 ㅇㄹ 너는 전에 용돈거지고 힘들다고 자기만 힘든거같다고 내가 힘들다 하는건 ㅈ도 안들었지? 그날 나 삼촌새끼가 나한테 술먹고 욕한날이였어 존나 이유도없이 친구보는앞에서 미친년에 쌍년에 깡패년에 살인드립치고 그지랄을 했다고 근데 넌 들었어? 삼촌이.. 하자마자 가족이니까 이해해라 이딴드립 쳤지???
처음보는 라면 사서 동생이랑 자기꺼 다 먹고 나눠먹었는데 뭔가 너무 짜서 봤더니 물을 다 버리는게 아니라 밑에 표시된 부분까지만 버리는거였다. 면때문에 못봤어...
레스 작성
497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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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558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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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Bs5O8kr9eGp 23분 전
97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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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26분 전
582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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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1분 전
595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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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레스다미야.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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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08nVhwLhxO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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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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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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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323레스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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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5V9dyGrgrum 1시간 전
316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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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2시간 전
90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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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3시간 전
288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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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3시간 전
79레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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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레스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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