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2 17:53:59 ID : dAY7cGnBcFd 0
나 초딩때 만난 귀신친구 스레주! 그러니까, 지금 비 많이 오는 것 맞지? 여긴 인가가 아예 없어. 달랑 우리집밖에 없는데. 지금 밖에서 여자가 ''우산 좀 빌려주세요~''이러고 있단 말이야! 지금 우산을 안 갖고 나왔다기엔 좀 이상한 거 같아. 2시간 전부터 비가 내렸는데
2 이름없음 2018/07/02 17:54:21 ID : dAY7cGnBcFd 0
무서워! 경찰에 신고하긴 뭣한데
3 이름없음 2018/07/02 17:54:49 ID : 5PbhanCmK45 0
아까부터 엄청 많이 내렸어
4 이름없음 2018/07/02 17:55:06 ID : 5PbhanCmK45 0
절대 문 열어주지 말고 집에 아무도 없는 척해...
5 이름없음 2018/07/02 17:56:02 ID : By5cFijg59j 0
우리지역은 비안와! 아까 해떴어!!
6 이름없음 2018/07/02 17:56:04 ID : dAY7cGnBcFd 0
그지그지? 이상하지?
7 이름없음 2018/07/02 17:56:33 ID : dAY7cGnBcFd 0
우리는 점점 심해지고 있어. 밖의 목소리는 비 맞는 것 치고 침착해
8 이름없음 2018/07/02 17:56:58 ID : dAY7cGnBcFd 0
늦었어. 불켜고 있거든... ㅅㅂㅅㅂㅅㅂㅅㅂ 어떡하지 우산 없어요 이럴까
9 이름없음 2018/07/02 17:58:31 ID : dAY7cGnBcFd 0
문 두드리는 소리가 세졌다. 발로 차는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18/07/02 17:59:26 ID : dAY7cGnBcFd 0
ㅅㅂ 문 열고 욕이나 할까 사람 빡치게 만드네
11 이름없음 2018/07/02 17:59:48 ID : 40tvvbdwskt 0
경찰에 신고한다그래
12 이름없음 2018/07/02 17:59:51 ID : dAY7cGnBcFd 0
옆창문으로 일단 확인해볼까
13 이름없음 2018/07/02 18:00:06 ID : 40tvvbdwskt 0
작작 두드리라고 한 번만 더 두드리면 신고한다그래
14 이름없음 2018/07/02 18:00:33 ID : dAY7cGnBcFd 0
그정도로 위협적이진 않아. 게다가 진짜 우산 빌리려 했을지도 모르고. 여긴 순찰도 안 올 정도니까
15 이름없음 2018/07/02 18:00:47 ID : 40tvvbdwskt 0
그 문 동그란 렌즈 ?부분으로 확인해 봐
16 이름없음 2018/07/02 18:00:51 ID : dAY7cGnBcFd 0
그냥 몰래 옆창문으로 확인해봤는데
17 이름없음 2018/07/02 18:01:00 ID : so42Lgqi060 0
문 창문 다 확실히 잠겨있는거면 걍 모른체하는 게 낫지않아?
18 이름없음 2018/07/02 18:01:03 ID : dAY7cGnBcFd 0
우리집은 그런 게 없어.
19 이름없음 2018/07/02 18:01:06 ID : 40tvvbdwskt 0
헉... 혹시 몰라 ㅜㅜ 열어주지마 ㅜㅜ
20 이름없음 2018/07/02 18:01:12 ID : dAY7cGnBcFd 0
알아챈 것 같아서
21 이름없음 2018/07/02 18:01:26 ID : dAY7cGnBcFd 0
저년 우산 쓰고 있어
22 이름없음 2018/07/02 18:02:00 ID : so42Lgqi060 0
헐미친;;;;;
23 이름없음 2018/07/02 18:02:02 ID : 40tvvbdwskt 0
우선 확인 ... 해봐 근데 빌리는 입장인데 막 문을 부실듯이 치고 성질 내는 건 아닌 고 같애
24 이름없음 2018/07/02 18:02:16 ID : 40tvvbdwskt 0
ㅇㄴ ㅅㅂ 미친
25 이름없음 2018/07/02 18:02:42 ID : dAY7cGnBcFd 0
우산 빌린대매 쓰고 있잖아 체크무늬 우산
26 이름없음 2018/07/02 18:02:51 ID : dAY7cGnBcFd 0
들어왔어
27 이름없음 2018/07/02 18:02:58 ID : 40tvvbdwskt 0
절대로 열어주지마
28 이름없음 2018/07/02 18:03:08 ID : so42Lgqi060 0
들어왔다니??
29 이름없음 2018/07/02 18:03:35 ID : dAY7cGnBcFd 0
그리고 나 저년 알아 저년 저번주에도 왔었어
30 이름없음 2018/07/02 18:03:56 ID : lxDtcsrBAkp 0
? 뭐야 정신병자임 ?
31 이름없음 2018/07/02 18:04:02 ID : dAY7cGnBcFd 0
내가 들어왔다고. 그년은 밖에서 지랄발광 중이야
32 이름없음 2018/07/02 18:04:33 ID : dAY7cGnBcFd 0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전도하러 온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어
33 이름없음 2018/07/02 18:04:46 ID : so42Lgqi060 0
그거 찾아올 때마다 동영상(소리지르고 문 차는거) 찍어두는 게 어때 증거수집용으로 한두번이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도 될 것 같은데;;;
34 이름없음 2018/07/02 18:05:19 ID : dAY7cGnBcFd 0
이렇게까지 지롤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막 물먹는다고 들어온 적 있어
35 이름없음 2018/07/02 18:07:02 ID : dAY7cGnBcFd 0
문열고 소리지르고 왔다.
36 이름없음 2018/07/02 18:07:46 ID : dAY7cGnBcFd 0
내가 누구야 나 죽창들고 귀신쫓은 새끼야 마
37 이름없음 2018/07/02 18:08:25 ID : dAY7cGnBcFd 0
사실 지금도 무섭다 ㅅㅂ 막 어디서 대기타다가 칼빵놓는 거 아니야
38 이름없음 2018/07/02 18:09:39 ID : k1hdQnu08jf 0
그 여자분은 가신 거 같아..?
39 이름없음 2018/07/02 18:10:14 ID : dAY7cGnBcFd 0
아니, 빗소리 때문에 안들려
40 이름없음 2018/07/02 18:14:11 ID : dAY7cGnBcFd 0
나가볼까?
41 이름없음 2018/07/02 18:21:08 ID : dAY7cGnBcFd 0
밖에 있었어..!
42 이름없음 2018/07/02 18:21:29 ID : dAY7cGnBcFd 0
가라고 가라고 사정해서 돌려보냈어, 잘했지?
43 이름없음 2018/07/02 18:22:35 ID : O9wKY4K0pRv 0
잘했어 ...
44 이름없음 2018/07/02 18:23:16 ID : dAY7cGnBcFd 0
와아~죽는 줄 알았다니까
45 이름없음 2018/07/02 18:24:52 ID : dAY7cGnBcFd 0
ㅆㅂ 최대한 침착하게 쓰고 싶은데 손이 막 떨려
46 이름없음 2018/07/02 18:26:21 ID : dAY7cGnBcFd 0
딱 나가니까 서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가달라고 부탁했지. 말을 안 하셔
47 이름없음 2018/07/02 18:26:42 ID : tfRzSGk2q6k 0
ㄷㄷㄷ
48 이름없음 2018/07/02 18:26:49 ID : dAY7cGnBcFd 0
그래서 제발 가라고 안그러면 경찰 부른다고 했더니 네 하고 가더라
49 이름없음 2018/07/02 18:27:02 ID : dAY7cGnBcFd 0
네도 되게 섬뜩하게
50 이름없음 2018/07/02 18:27:23 ID : dAY7cGnBcFd 0
무서웠어...
51 이름없음 2018/07/02 18:27:45 ID : tfRzSGk2q6k 0
근데 그여자 사이비야?
52 이름없음 2018/07/02 18:28:03 ID : dAY7cGnBcFd 0
응응 여호와의 증인
53 이름없음 2018/07/02 18:28:31 ID : dAY7cGnBcFd 0
화장실 맘대로 쓰고 물 안내리고 간 뇬
54 이름없음 2018/07/02 18:32:29 ID : k2q5hvDvwtx 0
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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