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2 20:58:00 ID : mJRzQk0789u 0
안녕 스레처음쓰는데 들어줄사람잇나.. 이건 괴담이라고하긴좀뭐한데 우리아빠에관한이야기야...
2 이름없음 2018/07/02 20:58:26 ID : bcty47zhBwL 0
ㅇㅇ등어줄게
3 이름없음 2018/07/02 20:58:29 ID : 1A5dPjvA2Mj 0
듣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7/02 20:59:46 ID : mJRzQk0789u 0
난 지금고1인데 한창 ㅂㅌㄱㄹㅇㄷ 알지?? 게임 그거에빠져잇어 ㅋㅋ
5 이름없음 2018/07/02 21:00:04 ID : mJRzQk0789u 0
암튼근데 그걸친구덕분에 알게되엇는데
6 이름없음 2018/07/02 21:00:35 ID : mJRzQk0789u 0
우리집은 컴퓨터가없어서 항상 피시방에 미쳐잇엇엌ㅋ 시험 전날이어도 도서관간다고 거짓말하고 피시방가고 ㅋㅋ
7 이름없음 2018/07/02 21:00:58 ID : mJRzQk0789u 0
그러다가 아빠에게 한번걸렷엇는데 아빠가 폭언과 욕설을 하는거야 난놀랏지...
8 이름없음 2018/07/02 21:01:26 ID : mJRzQk0789u 0
그렇게 아빠가 혼내도 난 한상 피방을갓엇고 근데 점점심해지다가 아빠가 폭력으로 넘어가데??
9 이름없음 2018/07/02 21:02:08 ID : mJRzQk0789u 0
암튼그렇게 시간이지나가다가 뭐언제는 가출을 햇어그리고 1주일뒤에들어가고 그랫엇지.. 근데
10 이름없음 2018/07/02 21:03:03 ID : mJRzQk0789u 0
우리아빠는 다른 아빠들은 그렇다는데 자식을 먼저챙긴다고 들어오라고 문자를보내거나 친구집에서자면 그친구부모님께 잘부탁한다고그런다더라고
11 이름없음 2018/07/02 21:04:02 ID : mJRzQk0789u 0
근데우리아빠는 문자로 니혼자 잘살아봐라 이러거나 돈떨어지면 찾지말라는둥 그런이야기를햇서
12 이름없음 2018/07/02 21:04:13 ID : mJRzQk0789u 0
난 그래봐야 고딩인데 얼마나 놀라겟냐 ㅋㅋ
13 이름없음 2018/07/02 21:04:56 ID : mJRzQk0789u 0
그렇게해서 집을1주일뒤에들어갓는데
14 이름없음 2018/07/02 21:05:03 ID : mJRzQk0789u 0
듣고잇는건강...
15 이름없음 2018/07/02 21:05:14 ID : fQtAlA2LcJT 0
듣고잇서!
16 이름없음 2018/07/02 21:05:25 ID : mJRzQk0789u 0
어어 고마워!!
17 이름없음 2018/07/02 21:05:54 ID : mJRzQk0789u 0
아빠가 나보고 막 귀신들린듯이 너혼자아무것도못해 병신 ㅋㅋㅋ 이러는구야
18 이름없음 2018/07/02 21:06:33 ID : cGmlcq7Ajcq 0
우리 아빠도 그래 가출해도 내 걱정은 하나도 안 하고 오히려 나가라고 욕설이랑 폭력 사용해
19 이름없음 2018/07/02 21:06:42 ID : mJRzQk0789u 0
그렇게해도 적응되서 무시햇지근데 어느날 내가 밤에 셤기간이라 독서실에서12시쯤 집을들어갓는데
20 이름없음 2018/07/02 21:06:58 ID : mJRzQk0789u 0
이거 언급 어캐행??
21 이름없음 2018/07/02 21:07:26 ID : fQtAlA2LcJT 0
웅웅
22 이름없음 2018/07/02 21:07:55 ID : fQtAlA2LcJT 0
>>이렇게하구 ㅎ번호ㅎ쓰면되!
23 이름없음 2018/07/02 21:08:23 ID : mJRzQk0789u 0
이렇게하는군가 공감되네!!
24 이름없음 2018/07/02 21:09:13 ID : mJRzQk0789u 0
암튼 그러다가 새벽에 우리집에 할머니를 모시고사는대 할머니가 천주교라 기도 드리는 탁자??에다가 성수같은게잇는데
25 이름없음 2018/07/02 21:09:42 ID : mJRzQk0789u 0
거기서막 잘못햇어요 잘못...
26 이름없음 2018/07/02 21:09:58 ID : mJRzQk0789u 0
이러는구야근데 할머니가 말렷는지 할머니가 옆에서 같이우시대??
27 이름없음 2018/07/02 21:10:25 ID : mJRzQk0789u 0
나는 그냥 그때 약간 내가 아빠에게 악감정이잇어서 그냥 지켜봣지...
28 이름없음 2018/07/02 21:11:58 ID : mJRzQk0789u 0
뭐암튼그랴소 방들어갓다가 소리가나는거야 아빠 비명소리가 그래서 난 나가봣지근대 아빠가 십자가로 자기손을 치는구야 미친듯이
29 이름없음 2018/07/02 21:12:24 ID : mJRzQk0789u 0
난 놀래서 하지말라고 하고 힘으로뜯어마리니까
30 이름없음 2018/07/02 21:12:43 ID : mJRzQk0789u 0
쾡한얼굴로 무릎꿇고 힘빠진상탸로잇더라...
31 이름없음 2018/07/02 21:13:12 ID : mJRzQk0789u 0
아아 참고로 주작은 아니곸ㅋㅋ 자기아빠욕하면서까지 주작하고싶은사람 없을거얔ㅋ
32 이름없음 2018/07/02 21:13:57 ID : vjyZbdA2Gtt 0
듣고있어!
33 이름없음 2018/07/02 21:14:25 ID : cGmlcq7Ajcq 0
ㄷㄱㅇㅆ!
34 이름없음 2018/07/02 21:14:55 ID : mJRzQk0789u 0
그래서 무당 가봑지
35 이름없음 2018/07/02 21:15:18 ID : mJRzQk0789u 0
할머니가 성당다니셔서 신부님에게 부탁햇는데
36 이름없음 2018/07/02 21:15:50 ID : mJRzQk0789u 0
신자들에게 옮는다니 뭐라니하면서 안된다는거야 그걸 엑소시스트라고햇나?? 악귀도 아닌것같앗는데..
37 이름없음 2018/07/02 21:16:55 ID : mJRzQk0789u 0
그래가지고 무당을가봣우 할머니랑 나랑 아빠랑 참고로 아빠는 어쩔때 빼고는 정상이엿어 나에게 밥막다가 숟가락떨어뜨려도 뭐라하긴햣지만...
38 이름없음 2018/07/02 21:17:12 ID : mJRzQk0789u 0
그때도 민감하긴 햇나봐?!
39 이름없음 2018/07/02 21:18:11 ID : mJRzQk0789u 0
무당을 찾아갓는대... 입구는 그냥 시골집화장실철문?? 10원 짜리 동전색깔 그거잇잖아 그문으로되잇엇어 안은텅빈!!
40 이름없음 2018/07/02 21:18:38 ID : mJRzQk0789u 0
들어갓는데 그무당집은 할머니엿어 연지곤지같이 뭐해놓고
41 이름없음 2018/07/02 21:20:05 ID : mpSNuts4K7w 0
응응 보고잇엉
42 이름없음 2018/07/02 21:21:27 ID : mJRzQk0789u 0
그래서 무당에서 방석같은거 몆개잇길래 거기앉앗지 아 그리고!! 스레딕버면 무당이야기 많이나오든대 무당에대해서 궁금한거잇서??
43 이름없음 2018/07/02 21:21:44 ID : mJRzQk0789u 0
무당을5~6번정돈가서 조금은 알것같앵
44 이름없음 2018/07/02 21:24:14 ID : mJRzQk0789u 0
무당에서 뭔일로 왓냐길래 아빠가르키면서할마니가 우리아들이이상혀유 혼잣말도 하고 자기를 때려요 이러는거야 내가 학교가거나 학원갓을때더 그랫나바
45 이름없음 2018/07/02 21:26:29 ID : mJRzQk0789u 0
그할마니가 눈을 희미하게뜨더니 왜거길갓어 왜이러는거야 그래가지고 우리가 왜요?? 이러니까
46 이름없음 2018/07/02 21:27:41 ID : mJRzQk0789u 0
우리가 전에 성당에서 성지순례를 갓는데 그쪽에 전쟁추모자들 그런비석이세워져잇어서 거기에서 5분동안 묵념하고잇다가 그쪽 뒷산을갓어 근대 거기서 아빠가 영을 쒸엇다는구야
47 이름없음 2018/07/02 21:28:13 ID : mJRzQk0789u 0
그래서 너무쌔 너무쌔 이러면서 부채를 착!!착!! 하더니
48 이름없음 2018/07/02 21:28:59 ID : mJRzQk0789u 0
아빠가 몸을 떨더니막 눕다가 앉다가하다가 무당이 오늘은 이쯤이면가고 좀 비싼돈을 부르더라 근데 우리는 그때 돈이뭔상관이야 사람부터 살려야지 ㅋㅋ
49 이름없음 2018/07/02 21:29:16 ID : mpSNuts4K7w 0
?? 그럼 아빠한테 씌인 영가는 전쟁때 돌아가신분???
50 이름없음 2018/07/02 21:29:40 ID : mpSNuts4K7w 0
응을 그래서??
51 이름없음 2018/07/02 21:30:13 ID : dCi5U3Xs4Gk 0
헐 그래서
52 이름없음 2018/07/02 21:30:15 ID : mJRzQk0789u 0
그렇게해서 무당 5분정도 더가서 아빠는 지금 평소같이 살고잇고 그래 뭐 짧고 재미없엇을수도잇어서 미안해!..
53 이름없음 2018/07/02 21:30:31 ID : dCi5U3Xs4Gk 0
아항 그래도 말하느라 수고했어 ㅎㅎ
54 이름없음 2018/07/02 21:30:44 ID : dCi5U3Xs4Gk 0
다행이네 잘 살고있다니
55 이름없음 2018/07/02 21:30:59 ID : mJRzQk0789u 0
아니 거기서 죽은것보다 고문당해서 죽거나 포로엿엇던것같아
56 이름없음 2018/07/02 21:31:17 ID : mJRzQk0789u 0
고마워!! 잘자아
57 이름없음 2018/07/02 21:31:51 ID : mJRzQk0789u 0
우리아빠까지 챙겨줘소 고마워 나보다낫네!!
58 이름없음 2018/07/02 21:32:48 ID : mJRzQk0789u 0
더많은 경험담이잇는대 시험기간이라.. 궁금한것잇음 이걸로 말해!! 나 할짓많이없어서 답장빨로 ㅋㅋ
59 이름없음 2018/07/02 21:33:02 ID : dCi5U3Xs4Gk 0
벌써 자는거야?되게 일찍자넹
60 이름없음 2018/07/02 21:33:36 ID : mJRzQk0789u 0
아니 난안자고 공부하지!! 지금 독서실
61 이름없음 2018/07/02 21:36:03 ID : mJRzQk0789u 0
혹시 나홀로숨바꼭질쓰면 인기잇을려나 이건 재미가없엇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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