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4 15:42:28 ID : z9ipe7vyK7x 0
나 진짜 미쳐버리겠어.. 죽은 가족이 꿈에 나와서 앞으로 닥칠 힘든 일이나 다른 귀신들을 막아준다는 건 들었어도 같은 가족이 귀신이나 그런 게 되서 같은 가족을 괴롭힌다는 얘기 들어본 적 도 없는데 왜 이런걸까 진짜 잘 아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07/04 15:50:39 ID : yLgqmMi6Za1 0
질문하기 미안하지만.. 나 신기있는데 누가 돌아가셧는데?
3 이름없음 2018/07/04 16:03:58 ID : z9ipe7vyK7x 0
할아버지의 동생분이니까...호칭을 작은 할아버지라 해야하나?
4 이름없음 2018/07/04 16:11:02 ID : yLgqmMi6Za1 0
그분이 괴롭히시는거야? 어떻게
5 이름없음 2018/07/04 16:15:11 ID : z9ipe7vyK7x 0
내가 원래 평소에 귀신같은 것도 안 믿고, 가위도 안 눌리는데 작은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 장례식장 못갔어..) 그 다음 날 저녁에 너무나도 생생하게 꿈에서 나왔었어
6 이름없음 2018/07/04 16:16:26 ID : z9ipe7vyK7x 0
큰집에서 작은엄마랑 작은 할아버지랑 엄청 싸우는거야.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고, 아마 돈? 때문에 싸웠던거같아..분위기가.. 그래서 난 그냥 꿈이니까 보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작은 할아버지께서 날 보더니 니년때문이라면서 내가 널 죽여버리겠다고 주변에 있는 칼로 날 찌르려하는거야 당연히 난 꿈이니까 못 움직였고. 결국 칼로 날 찌르려고 정말 가까이 쫓아왔을 때, 딱 꿈에서 깼는데
7 이름없음 2018/07/04 16:17:49 ID : z9ipe7vyK7x 0
그 다음날이었나? 다다음날이었나 그때는 어떤 모르는 공원에 내가 있었는데 작은 할아버지가 한복 차림으로 나오시더니 나보고 "끝난줄 알았지 이년아? 내가 니년때문에 한이 차셔 못가겠어" 라면서 소름끼칠 정도로 웃으시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그땐 약간 꿈이란 걸 자각했거든? 그래서 깨고싶다란 생각을 하니까 깨긴깼는데 식은땀이 엄청나더라
8 이름없음 2018/07/04 16:18:56 ID : z9ipe7vyK7x 0
물론 현실에서는 그런 적이 없지만, 꿈 속에서는 불규칙적으로 등장하시면서 계속 날 죽이거나 욕을하시는데 너무 생생하게 하셔. 정말로.. 그러면서 계속 "내가 이대로 갈거 같애? 니년은 죽이고 간다" 면서 막 그러시는거야.. 최근에는 일주일전에 꿈을 꾸고 안꾸고있긴한데 미칠 거 같아..아무리 꿈이지만
9 이름없음 2018/07/04 16:38:19 ID : a4E1eIL89wJ 0
혹시 모르니까 한번 부모님께 여쭈어봐. 여쭤보고 같이 무당집을 가봐. 걱정된다 ㅜ...
10 이름없음 2018/07/04 16:40:20 ID : FeJO1eGmmk6 0
음 늙은 귀신같은 경우는 그렇게 걱정할필요없어 대부분 힘이약하거든 죽을때 좋은 감정으로 가는 사람이 별로없는데 우리가 멀쩡한건 늙은 귀신이 힘이 약해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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