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야 지금 너무 무서워 (230)
2.자꾸 데쟈뷰를 느껴요 (15)
3.꿈얘기 쓰다가 여기로 넘어왔어 (1)
4.학교 기숙사에서 있던 썰 보는데 (1)
5.편의점 갔다가 본 물체 (15)
6.살면서 소름끼친 사건 적고가 ! (4)
7.- (53)
8.스레들 나야 어제 도와달라고 했던 스레주 (16)
9.희한한 꿈을 꿨어. (8)
10.다들 알거같은 영덕흉가를 내가 갔다오고 나서 생긴 일을 말할거얌 (6)
11.반사회성 성격장애 (5)
12.밤마다 가위를 눌리는데 죽을것같아..... (59)
13.죽은 가족이 귀신이 되서 괴롭히는 경우도 있니? (10)
14.실제로있었던 무서운경험 말해봐 (18)
15.내 친구의 언니의 친구의 친구가 해준 팔척귀신 얘기 (12)
16.. (9)
17.윗집이 수상해. (7)
18.지금 밖에서 휘파람같은 소리가 계속 들려 (32)
19.거울을 못보겠어... (7)
20.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봤어 (28)
나 진짜 미쳐버리겠어..
죽은 가족이 꿈에 나와서 앞으로 닥칠 힘든 일이나 다른 귀신들을 막아준다는 건 들었어도
같은 가족이 귀신이나 그런 게 되서 같은 가족을 괴롭힌다는 얘기 들어본 적 도 없는데
왜 이런걸까 진짜
잘 아는 사람 있어?
내가 원래 평소에 귀신같은 것도 안 믿고, 가위도 안 눌리는데 작은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 장례식장 못갔어..)
그 다음 날 저녁에 너무나도 생생하게 꿈에서 나왔었어
큰집에서 작은엄마랑 작은 할아버지랑 엄청 싸우는거야.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고, 아마 돈? 때문에 싸웠던거같아..분위기가..
그래서 난 그냥 꿈이니까 보고만 있었는데, 갑자기 작은 할아버지께서 날 보더니 니년때문이라면서 내가 널 죽여버리겠다고 주변에 있는 칼로 날 찌르려하는거야
당연히 난 꿈이니까 못 움직였고. 결국 칼로 날 찌르려고 정말 가까이 쫓아왔을 때, 딱 꿈에서 깼는데
그 다음날이었나? 다다음날이었나 그때는 어떤 모르는 공원에 내가 있었는데 작은 할아버지가 한복 차림으로 나오시더니
나보고 "끝난줄 알았지 이년아? 내가 니년때문에 한이 차셔 못가겠어" 라면서 소름끼칠 정도로 웃으시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그땐 약간 꿈이란 걸 자각했거든? 그래서 깨고싶다란 생각을 하니까 깨긴깼는데 식은땀이 엄청나더라
물론 현실에서는 그런 적이 없지만, 꿈 속에서는 불규칙적으로 등장하시면서
계속 날 죽이거나 욕을하시는데 너무 생생하게 하셔. 정말로..
그러면서 계속 "내가 이대로 갈거 같애? 니년은 죽이고 간다" 면서 막 그러시는거야..
최근에는 일주일전에 꿈을 꾸고 안꾸고있긴한데 미칠 거 같아..아무리 꿈이지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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