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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자보단 낫지만 그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 만 알아요.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밥을 챙겨주니까요.
저녁인가요? 아침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날이 좀 어두워서 그런것같아요.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아, 저녁이 아니라 흐린 구름 인가 봅니다.
이건 일기가 맞습니다. 일기판에 올려야했는데 제 실수가 맞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제 일기입니다.
하지만 긴 문장에서 조금씩 가져온 짧은 문장입니다.
보기 껄끄러우시면 지나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지금이라도 일기판으로 옮기는 건 어때? 이 스레 그대로 가져가고 싶으면 운영자에게 메일 보내면 옮겨주긴 할 텐데...
이 일기를 18살까지 쓰고 다시는 쓰지않았습니다.
이 일상이 익숙해져서 마음에 묻어두었던 일 입니다.
더럽다 욕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일기판에 올리겠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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