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5)
2.아니나지금진짜너무소름돋아 (25)
3.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10)
4.그 날 봤던게 뭔지 궁금해 (17)
5.괴담 같은거 말해줘 (119)
6.「21살과 7살의 꿈」 (23)
7.넷상에서 만난 사람들 (41)
8.지금 무섭고 화난다면 세글자로 적어봐 (16)
9.무서운 이야기 해줄 사람 ㅠㅠ (4)
10.꿈에서 만난 아이 (36)
11.끔은 도대체 왜 꾸는 걸까 (11)
12.몇 주 째 같은 꿈을 꾸고 있어 (11)
13.내가 이상해진 게 느껴져 (39)
14.이상한 꿈을 꿨어 (31)
15.잠드는게 무서워. (21)
16.안녕 (18)
17.이상한 일이 익숙해질때쯤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어. (56)
18.버뮤다 뒷산 기억하는 사람있어? (8)
19.나 서곡동 스레준데 좀 이상해 (59)
20.강령술 (18)
2
이름없음
2018/07/08 14:17:36
ID : aoLbyMlzVcK
0
나보고읶어
3
이름없음
2018/07/08 14:17:54
ID : i8mGk8o7vvc
0
보고있어! 무슨 일이야?
4
이름없음
2018/07/08 14:20:34
ID : 9dyLapTVfe5
0
왓츠 해픈?
5
이름없음
2018/07/08 14:21:29
ID : s3virvxu8jb
0
오우 동접이 있구나 다행이다 ..
그냥 말 그대로야. 잠드는게 너무 무서워.
우리 집이 형편이 많이 안 좋아.
그래서 아버지는 지방에 가서 기숙사생활을 하시면서 공장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매일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셔. 식당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시면 새벽 한시쯤 될거야.
6
이름없음
2018/07/08 14:22:58
ID : coLhtbimFhg
0
그래서?
7
이름없음
2018/07/08 14:23:42
ID : s3virvxu8jb
0
나는 얼마전까지 회사를 다니다가 일을 관둬서 백수상태야. 말 그대로 낮밤이 바뀌었고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되게 많아졌어. 아버지는 기숙사에서 지내시고 나랑 어머니랑 같이 살고있지. 문제는 우리가 사는 집이 엄청 낡았고 지저분하고 음산하다는거야.
8
이름없음
2018/07/08 14:24:27
ID : coLhtbimFhg
0
응응 보고있어 계속말해줘!
9
이름없음
2018/07/08 14:26:31
ID : s3virvxu8jb
0
이 집에서 살기 시작한건 작년때부터야. 원래는 집이 너무 못 살아서 어머니랑 난 친척집에서 얹혀살았고 아버지는 계속 기숙사에서 지내셨어. 솔직히 아버지 얼굴을 안본지도 꽤 된거같아. 그러다가 아버지가 어찌저찌해서 집을 얻으셨는데 그게 지금 우리집이거든. 근데 이 집에 들어온 이후로부터 이상한 악몽을 자주 꾸게돼.
10
이름없음
2018/07/08 14:26:56
ID : coLhtbimFhg
0
가위를 눌리는건가
11
이름없음
2018/07/08 14:28:25
ID : coLhtbimFhg
0
흥미진진
12
이름없음
2018/07/08 14:28:33
ID : aoLbyMlzVcK
0
집 터가 너무 안좋나
13
이름없음
2018/07/08 14:30:24
ID : s3virvxu8jb
0
내가 기억하기론 아마 처음 악몽을 꾼 날이 이사온지 한달??정도 됐을 때야. 악몽이야 누구든 가끔 꾸는 꿈이니까 대수롭지않게 여길수도 있겠지만.. 이건 좀 달라.
우리집이 되게 좁아. 반지하거든? 그래서 거실,부엌,안방,옷방 등등 이런 개념이 없어.
그 때 내가 꾼 꿈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나왔었어.
근데 현실에선 더럽고 지저분하고 곰팡이 냄새가 나는 우리집이 꿈에서는 되게 깨끗하고 이쁘게(?) 나오는거야.
14
이름없음
2018/07/08 14:31:11
ID : rfcJTQlipdV
0
집에 귀신 같은거 있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07/08 14:31:44
ID : s3virvxu8jb
0
우리집이 되게 좁아서 거실 이런것도 없다 했잖아. 근데 그 꿈에선 막 거실도 엄청 넓게 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나오고 할튼 그냥 이쁜집처럼 보이더라. 근데 집 구조나 가구들이 우리집거가 맞긴했어. 그래서 우리집이구나를 자각하긴했지.
16
이름없음
2018/07/08 14:31:49
ID : coLhtbimFhg
0
응응.그래서?
17
이름없음
2018/07/08 14:33:27
ID : s3virvxu8jb
0
솔직히 좀 슬펐어. 한번도 그런 깨끗하고 포근한 집에서 지내본적이 없어서. 행복하면서 슬펐다? 이뻐진 우리집을 보면서 행복해하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그래서 뒤를 도는 순간 새까만 까마귀떼가 나한테 달려드는거야. 정말 셀수없을 만큼 많았어. 푸드득 거리면서 까악까악거리면서 나한테 달려들더라.
18
이름없음
2018/07/08 14:37:21
ID : s3virvxu8jb
0
너무 놀래서 그 까마귀떼의 습격(?)을 받고 헉!하고 깼어. 깨고나니 여전히 지저분하고 더럽고 좁은 냄새나는 우리 집이더라고.
도대체 그 꿈은 뭐였을까 찝찝했지. 그런데 그 이후로 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그 꿈을 꾼다는거야..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그렇게 일년간 지속하다보니 사람이 미칠거같더라. 까마귀가 습격하는 꿈.. 그런 꿈을 거의 매일을 꾸다보니 회사다니면서 피로감은 더 쌓이고 잠도 제대로 못자겠고.. 어떤 날엔 뒤돌면 까마귀대신에 정말 피떡이 된 여자애가 서있어. 이상한 고무줄????같은걸 들고
19
이름없음
2018/07/08 14:37:46
ID : s3virvxu8jb
0
그 꿈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회사를 관둔덕도 있거든.
20
이름없음
2018/07/08 14:38:33
ID : s3virvxu8jb
0
근데 내가 앞서 말했듯이 아버지는 지방에 계시고 어머니는 집에 늦게 오신다했잖아? 그리고 난 일단 현재 백수고.
그래서 집에 혼자 있는 날이 많아졌는데..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거같은 기분이 들더라.
21
이름없음
2018/07/08 14:45:56
ID : aoLbyMlzVcK
0
헉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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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괴담썰 스레
글 찾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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