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8 14:36:33 ID : Fg2Gla3vbcn 1
안녕 난 17살 자퇴한 스레주야, 한번도 이런 이상한꿈을 꾼적이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너무나도 이상한꿈을 꿔서 그런데., 혹시 들어줄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07/08 14:37:09 ID : PfVaq2E4HzQ 0
나 있어!
3 이름없음 2018/07/08 14:37:40 ID : Fg2Gla3vbcn 0
고마워ㅠㅠㅜ
4 이름없음 2018/07/08 14:38:38 ID : Fg2Gla3vbcn 0
내가 일어난지 얼마안됬는데 그 꿈을 꾼게 너무 생생해서 계속 멍때리다 스레딕에 써보려고왔어
5 이름없음 2018/07/08 14:39:52 ID : Fg2Gla3vbcn 0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6 이름없음 2018/07/08 14:40:26 ID : Fg2Gla3vbcn 0
일단 내가 생각하기론 처음에 내 동생이 귀신씌인거처럼 막 발작을 일으키는거야
7 이름없음 2018/07/08 14:41:28 ID : Fg2Gla3vbcn 0
근데 누군가 와서 퇴마해주고 갔는데, 동생이 괜찮아지니까 갑자기 또 엄마가 발작을 일으키더라고..
8 이름없음 2018/07/08 14:41:55 ID : hcFjta3vjs5 0
보는즁
9 이름없음 2018/07/08 14:42:59 ID : Fg2Gla3vbcn 0
무서운마음에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119에 신고를 했다?
10 이름없음 2018/07/08 14:43:35 ID : Fg2Gla3vbcn 0
지루한글 봐줘서 고마워ㅠㅠ
11 이름없음 2018/07/08 14:44:06 ID : vCrxO7atvvd 0
꿈에서 ?
12 이름없음 2018/07/08 14:45:14 ID : Fg2Gla3vbcn 0
신기한게 119 신고하자마자 그 동생 퇴마 해줬다는분이 나타나서 퇴마하는 법을 알려줘서 내가 퇴마를 하게됬어
13 이름없음 2018/07/08 14:45:24 ID : Fg2Gla3vbcn 0
응응 꿈에서
14 이름없음 2018/07/08 14:46:24 ID : Fg2Gla3vbcn 0
근데 갑자기 퇴마하려하니까 옆방에서 유리창을 누가 부술듯이 두드리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07/08 14:46:26 ID : vCrxO7atvvd 0
아아 오케이 그래서 ??
16 이름없음 2018/07/08 14:47:47 ID : Fg2Gla3vbcn 0
옆방 창문으로 슬쩍보니까 어떤 여자가 물건들에 깔려서 팔만 보여지는데 팔을 막 흔들면서 ‘살려주세요,제발 살려주세요’ 이러는거야
17 이름없음 2018/07/08 14:48:34 ID : Fg2Gla3vbcn 0
여기서 내가 소름돋는게 그 여자가 깔려있던 방,우리집 잡동사니 모아놓은곳이거든., 우리집 터가 진짜 안좋아 소문도 안좋고
18 이름없음 2018/07/08 14:50:29 ID : Fg2Gla3vbcn 0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여잔 신경도 안쓰고 엄마부터 어떻게해야지 싶어서 막 열심히 퇴마하니까 엄마가 나았어
19 이름없음 2018/07/08 14:51:10 ID : Fg2Gla3vbcn 0
엄마가 나으니까 갑자기 꿈의 배경이 우리집에서 목욕탕으로 바꼈어
20 이름없음 2018/07/08 14:52:50 ID : vCrxO7atvvd 0
웅웅 그래서그래서 ?
21 이름없음 2018/07/08 14:53:47 ID : Fg2Gla3vbcn 0
거기에 나랑 엄마,내친구,친구의 친구들이 있었거든? 근데 다 하나같이 뭔가에 홀린듯이 폰하다가 한명씩 돌아가면서 밑으로 빠지더라고
22 이름없음 2018/07/08 14:54:45 ID : Fg2Gla3vbcn 0
여기서 잠깐 설명할게있다면 꿈 안의 목욕탕은 탕안에 돌이없었어. 그래서 밑으로 빠지면 나올수없는 그런 구조였거든
23 이름없음 2018/07/08 14:55:33 ID : Fg2Gla3vbcn 0
그래서 내가 안잡아주면 얘네 진짜 빨려들어가면 죽겠다 싶어서 막 미친듯이 잡았어
24 이름없음 2018/07/08 14:56:55 ID : s04NxU1xA2G 0
헉 응응
25 이름없음 2018/07/08 15:02:33 ID : Fg2Gla3vbcn 0
막 내가 잡아주니까 안빨려들어가잖아, 그러니까 갑자기 어떤 할머니께서 물안에서 나오더니 애들 발목잡고 데리고 갈려고하는거야
26 이름없음 2018/07/08 15:08:09 ID : Fg2Gla3vbcn 0
그래서 진짜 계속 폰으로 그 퇴마하시던 분께 연락했거든,제발 와달라고 너무 상황이 심각하다고 살려달라고
27 이름없음 2018/07/08 15:09:32 ID : Fg2Gla3vbcn 0
할머니는 애들 발목잡고 자꾸 데려갈려고 하지,내가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지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는상황이라 눈물이 나는거야
28 이름없음 2018/07/08 15:10:13 ID : Fg2Gla3vbcn 0
막 그렇게 한참을 울다 고개를 들었는데 그 할머니가 바로 내 얼굴앞에 있더라고
29 이름없음 2018/07/08 15:11:08 ID : Fg2Gla3vbcn 0
너무 무섭게생기셨어.,그러고 그할머니가 나한테 뭐라 하려고 하는 순간 동생이 날 깨우더라고
30 이름없음 2018/07/08 15:12:57 ID : Fg2Gla3vbcn 0
근데 동생이 깨운 이유가 동생이 방금일어났는데 꿈에서 어떤 할머니가 등뒤에 칼을 숨기고 언니한테 죽으라 말했다고,너무 무서워서 언니 괜찮나 확인하러 왔는데 울고있어서 깨웠다고하더라.,
31 이름없음 2018/07/08 15:13:55 ID : Fg2Gla3vbcn 0
이런꿈 해몽할수있는사람 있을까.? 뭔가 잘때 방금 꾼 꿈이랑 이어질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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