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멘 2018/07/10 22:42:18 ID : yLeY4GmpQts 0
나 궁금한거 있어 나는 교회다니는 사람이야 그런데 이건 들은얘기인데 다른교회에 진짜 성령충만한 사모님 (목사님 부인)이 살고있는 동네에 진짜 용한 무당이 있었는데 (그 무당은 현재 교회다님) 어느날 사모님이 문득 그 무당을 보러가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모님이 무당집 대문을 열때부터 무당이 점봐주는 상밑에서 벌벌 떨고있더래 당신은 여기오면 안된다고 당신은 당신의 신을 믿으라고 당신의 신은 엄청 큰신이라고 그래서 사모님이 무당을 한번만 안아보자고 하셨데 (후에 사모님한테 왜 그랬냐 물어보니까 그냥 그래야만 할 거 같았고 그래야 했던거같아서래) 그래서 무당이 벌벌 떨면서 사모님을 안는 순간 기절하면서 나중에 정신을 차렸는데 나중에 무당이 깨어나서 하는 말이 사모님을 원망하면서 "당신때문에 내가 모시는 신이 가버렸잖아" 라면서 무당이 되게 사모님을 원망하고 싫어하셨어 그리고 사모님이 그 무당을 1년가량 만나고 대화하며 결국엔 전도를 해서 교회에 나오셨데 그런데 그 무당이었던 사람이 교회에 나가기까지의 그 1년의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뼈굵은것만 얘기하자면 무당이 사모님이 안았을때 자기가 모시는 신이 가버렸다 했는데 한번에 떠난건 아니었던것같아 이 무당이었던 사람이 교회로 가기까지 그 모셨던 신이랑 얽히고 섥혔는데 무당이었던 분이 이야기하길 본래 우리집이었던 곳에서 갑자기 순간이동이되어 정신차려보니 집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산에 본인이 있더래 그리고 거기서 귀신을 만나고 시달리다가 다시 어떻게 어떻게 집에가고 이렇게 한 3번 시달리다가 교회를 제대로 다니게 나서부터 그런게 줄어들었데 내생각에 무당이었던 분이 정신을 잃고 뭔가 빙의? 같은게 되서 정신차려보니 산이었던거같기도해(지극한 내 생각) 여기서 궁금한게 다들 기독교를 가리키며 무슨신이 있다고 믿냐 이러는데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는게 아니라 무당들이 보는? 모시는? 신들 입장에서 기독교의 하나님이라고 일컫는 신은 진짜라고 생각을 하는지랑 ( 이게 왜 궁금하냐면 진짜 목사님같은분들이 또는 천주교의 신부님같은분들이 십자가를 들고 귀신을 쫓잖아) 성경에도 귀신있다고 기록되어있거든 예수님이 사람에게 빙의되어있는 귀신군단을 돼지떼에게로 쫓아내시고 그 돼지떼들이 물속으로 모두 자살하러 달려갔다는 예 가있어 그러면 내 생각에는 하나님이 진짜로 존재하는 신이라면 하나님이 신들중에 제일 큰 신인것 같은데 왜 무당들은 본인의 신들을 모시는거야?? (최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내려놓고 내가 아는 또는 모두가 아는 상식선 상에서 물어봤어 내가 이쪽에 흥미가 좀 있어서 말이야)
2 이름없음 2018/07/15 10:16:03 ID : o5eY8pe0rhw 0
안녕 신학공부한 기독교인이야 기독교에서는 그 무당들의 신을 귀신, 사탄으로 칭하지 하나님 외의 신들 섬기는건 다 우상숭배니까. 무당들의 그들을 모시는건 반강제적인것이 커 신내림을 받지않으면 괴롭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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