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너무 무서워 어떻게 하지?? (78)
2.얘들아 얘들아 기독교 관련해서 귀신이랑 신의존재 궁금한거있어 (2)
3.뭐야 (224)
4.자꾸 누가 쳐다봐 (5)
5.4-2-2 (103)
6.내가 예민한 건가 (5)
7.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을까? 부탁이야 (4)
8.안녕하세요 (5)
9.우리나라에서 강령술 콧쿠리상 을 하신분이 계신가요 (8)
10.혹시 자기도 이런 상황 되 본 적 있는 사람 (16)
11.(글삭됨) (3)
12.가위가 너무 많이 눌려 (11)
13.유치원때 절친이었던 애의 엄마가 사이비였어 (26)
14.꿈이 계속 반복이 된대 (16)
15.어릴적 놀이터에서 놀다가 있었던 일 (37)
16.강가에서 말이지 (75)
17.혹시 누가 말거는 꿈 꿔본 사람있어?? (2)
18.진짜 미치겠어... (32)
19.우리는 새벽의 숨을 먹고살아 (26)
20.작은 아이의 형상 (17)
옷이 끌리는 소리로 들려 마치 그 ㅗㅅ지퍼가 땅을 끌리는 느낌이야 내방 침대에는 바로 아래가 바닥이 아니라 옷이 들어있는 서랍식인데 그 아래서 계속 그런 소리가 나
어떡해 ㅠㅠ 난 옛날에 가위 눌렸을 때 엄마 폰으로 전화해서 와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건 좀 안될라나 ㅠ
이 와중에 나 지금 엄마랑 같이 거실에 누워있거든 티비 본다고 이 글 보고 있는데 엄마 졸다가 가위 눌렸어 ;;
겁이 많은 편이라 평소에도 항상 서랍안쪽은 잘보지 않는편이야 뭐가 들어갈 공간도 있지않게 해놨고
그런데 그 소리가 정확히 침대 밑에서 나는게 맞아?
침대 밑에는 그런 소리가 날만한 공간이 없다며
아까 영화끝나고 좀 소름이끼쳐서 안자고 핸드폰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래에서 긁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이불 뒤집어쓰고있는데 계속나 어떡하지 ㅠ
평소같으면 방을 뛰쳐나가기라도 했겠지만 이번엔 너무 무서워 며칠전에 언니가 놀러왔을때도 내방에서 이상한 ㅗ리가 나서 방문을 닫아놓았었다는 이야기도 했단말이야 어떻게 움직여 ㅠㅜ
응응 사람이 들어갈만한 공간은 없어 서랍을 끄집어낸다면 몰라도 하지만 그러면 서랍을 빼는 소리가 나야하잖아
분명 나혼자일텐데
아니 나혼자인데 자꾸 혼자가 아니라는생각이들어서너무 괴로워 숨쉬기도 버거워 머리아파
뛰쳐나가보는건 어때??진심으로... 거기서 기어나와서 잡을 시간보다 스레주가 훨씬 빠르지 않을까?
엄마는 무슨일 있냐고 부재중전화가 많이 와서 내려왓다고 하시는데 전화를 건 거 자체가 기억에 없어
엄마랑 침대 아래도 열어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달라진것도 없었어 침대 옷서랍이 약간 비틀어져 있던것만 빼면 그것도 좀 그렇네
항상 삐뚤어져있으면 거슬려서 항상 딱딱 맞춰놓는데..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른 레스주들도 고마워 이야기들어줘서 좀 꺼림칙하긴하지만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야 오늘밤은 2층에서 자야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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