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할아버지 이야기 (29)
2.악마에 씌인것같아 (24)
3.일본 괴담 알려줄 수 있어? (11)
4.나랑비슷한일(?) 겪고있는사람있어? (21)
5.나 좀 도와줘 (48)
6.병원에서 겪은 일 이야기해볼까해 (1)
7.내 귀에만 들리는 이상한 소리 (23)
8.노파의 이야기 (27)
9.도움주다 알게 된 언니 (29)
10.나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꿈 얘기 하고싶은데 (4)
11.스레딕을 너무 많이봐서 망상같은게 생긴사람있어? (17)
12.독서실인데 내 뒤에 옆자리 사람이 이상해 (30)
13.일본 동요 2개! (28)
14.어릴 때 꾼 꿈 이야기 (25)
15.나홀로 숨바꼭질 (15)
16.지영이 본 이후로 (17)
17.가위눌린 건지 모호해 (4)
18.시체닦이알바(과거일이야) (61)
19.5달 동안 꿨던 꿈 (9)
20.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비슷한 꿈을 꾼다 (무서운 건 아님) (2)
섬뜩한 게 있어서 올려보려고!
근데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온적 있는 거니까 아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 아마 꽤 있을 지도?
일본의 신호등에서 나오는 노래래!
1절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여기는 어디로 가는 샛길인가요
천진님에게 가는 샛길입니다
지나가게 해주세요
용건이 없으면 지나갈 수 없습니다
이 아이의 7살 생일을 기념해
부적을 봉납하러 갑니다
가도 좋아요 좋아요, 돌아가는 건 두렵죠
두렵더라도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2절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여기는 명부의 샛길
귀신님에게 가는 샛길입니다.
지나가게 해주세요
제물이 없으면 지나갈 수 없습니다.
이 아이의 7세 기제일로
공양하러 갑니다
삶은 좋아요 좋아요. 세상으로 돌아가는 건 두렵죠.
두렵더라도
지나가세요 지나가세요
잠시 친구가 불러서..ㅋㅋ 2절은 말그대로 죽음을 암시해.
이게 단순히 1절과 상반대는 내용은 아니야. 어느정도 연관이 되어있어.
일본에서 7살 이하의 아이는 신의 아이? 라고 해. 그래서 왜, 행방불명 괴담있잖아. 일본에서는 카미카쿠시라고해서 신님이 숨겼다. 라고 하거든.
말 그대로 1절과 2절은 이어지는 내용.
즉 시치고산을 하기 전의 아이는 신님의 아이라고 해서 명부로, 귀신님에게 간다는 뜻은 아이가 신님이 데려가 사라졌다.(카미카쿠시했다) 등의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고 해.
1절
삿쨩은 말이지
사치코라고 해. 정말이야
하지만 어리니까
자신을 삿쨩이라고 해
이상하네 삿쨩
2절
삿짱은 말이지
바나나를 정말 좋아해. 정말이야.
하지만 어리니까
바나나를 반 밖에 못먹는데.
불쌍하네 삿쨩
3절
삿짱은 말이지
멀리 가려고해. 정말일까?
하지만 어리니까
나를 잊어버리겠지?
섭섭하네 삿쨩
1절 2절은 삿쨩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라는 느낌이 강해. 하지만 3절에서 멀리간다고 하는 구절은 이사라던지 그런게 아니라 삿짱의 죽음을 의미해.
삿짱은 실존인물로 전차사고로 죽은 여자아이의 일화를 동요로 만든 거라고해. 괴담으로 알려져 있는건 4절 부분.
4절의 가사는 알려져있지 않아서 4절의 가사를 알게 된 사람의 집에 찾아가서 발목을 잘라간다는 괴담이야
아. 대처방법은 삿쨩이 정말정말 좋아하는 바나나를 머리 맡에 두고자면 바나나에 정신이 팔린 삿쨩이 그냥 가버린다. 라는 거.
내가 알게 된 건 이 2개지만 그 외에도 더 있으면 다른 레스주들이 올려줘! 배터리 부족으로 나는 이만 가볼게!
카고메 카고메. 좀 유명하려나?
카고메 카고메
새장 속의 새는
언제언제 나올까
새벽의 밤에
학과 거북이 미끄러졌다
뒤에 있는 얼굴은 누~구?
사토루군
나는 어릴때 자주 놀던 친구가 있었어
날이 저무는 공원에 언제나 혼자 와 있었어
몇번이나 놀았을텐데 얼굴도 기억안나고
몇번이나 들었을텐데 집도 모르고
이상하고 이상한 아이, 사토루군
모두 그아일 따돌려서,
그래서 난 그아이와 자주 놀곤 했어
너무 수줍음이 많아서 우리 엄마가 오면 사라졌어
너무 수줍음이 많아서 유리창에도 비치지 않았어
이상하고 이상한 아이네, 사토루군
나에게만 들려준 이상하고 이상한 이야기
언젠가 옆집 할아버지께 '안녕히 가세요' 하고 인사했어
다음날 할아버지 집에 가보니 검은 신발들이 나란히
모두들 고개숙이고 할아버지께 '안녕히 가세요'하고 인사했어
이상하고 이상한 아이였어, 사토루군
내가 어른이 되고 문득 그가 생각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은 단 하나
언젠가 다시 만나면 좋겠어, 사토루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노트북을 사고 나서부터 이상한 게 보여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한 애니메이션에 대해...
할아버지가 너무 무서워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요즘 자꾸 꿈에서 봣엇던걱같은게 자꾸 현실에서 일어나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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