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2 03:54:56 ID : NBs2lhaq6kl 0
시험공부하다가 너무 졸려서 어릴 때 꾼 꿈 이야기 잠깐 풀고 가려고 하는데 들어줄 스레주 있어?
2 이름없음 2018/07/12 03:58:56 ID : NBs2lhaq6kl 0
아무도 없지만 그냥 혼자 풀어볼게 ㅋㅋㅋㅋㅋ 약 10년 전에 꾼 꿈이지만 아직 생각날정도로 나한테는 무서운 꿈이었어
3 이름없음 2018/07/12 04:00:34 ID : NBs2lhaq6kl 0
꿈에서 일단 나랑 같이다닌 사람들은 나랑 내 쌍둥이 언니, 그리고 외사촌이었고 같이 다녔다는 건 나중에 설명할게.
4 이름없음 2018/07/12 04:01:56 ID : NBs2lhaq6kl 0
배경은 처음 보는 4-5층? 정도 되는 큰 집이었고 약간 호화스러운 전원주택이었던걸로 기억해.
5 이름없음 2018/07/12 04:04:05 ID : NBs2lhaq6kl 0
이 꿈은 딱히 시작부분이 없었어. 그냥 어느순간 나는 이 집 앞에 있었고, 아까 말했던 외사촌, 쌍둥이 언니랑 같이 서있었어. 이제부터 우리라고 지칭할게:)
6 이름없음 2018/07/12 04:05:22 ID : NBs2lhaq6kl 0
꿈 속에서 우리는 이 집에 사는 사람들이었던건지, 아니면 별장 같은 거였던지 잘 모르겠지만 원래부터 이 집을 알고있었고, 외삼촌네, 외할머니네, 내 가족 하고 같이 살았어.
7 이름없음 2018/07/12 04:05:34 ID : NBs2lhaq6kl 0
어디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8/07/12 04:06:35 ID : NBs2lhaq6kl 0
아, 우리는 지하실같은곳에서 놀고있었어. 근데 외사촌이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온다! 하고 소리쳤고.
9 이름없음 2018/07/12 04:06:47 ID : jupVdWmHDBv 0
우와 보고있어 스레주
10 이름없음 2018/07/12 04:07:33 ID : NBs2lhaq6kl 0
우르르 뛰어가서 가족들을 맞는데, 처음 보는 남자가 서있는거야. 온통 검정색으로 뒤덮힌 옷을 입었고 모자까지 푹 눌러쓰고있었지.
11 이름없음 2018/07/12 04:08:26 ID : U7BAlxu9tfW 0
보고 있어!
12 이름없음 2018/07/12 04:08:27 ID : NBs2lhaq6kl 0
우리는 그 남자를 보자마자 뭔가 꺼림칙한 느낌이었어. 아 이사람은 좋은사람은 아니구나 하고. 근데 엄마는 그 남자를 믿고있었어.
13 이름없음 2018/07/12 04:09:10 ID : NBs2lhaq6kl 0
믿고 있었다는게 무슨 의미나면, 그 남자가 뭔가 도움을 줘서 깊이 신뢰했다는거야. 그 도움이 뭐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
14 이름없음 2018/07/12 04:09:42 ID : U7BAlxu9tfW 0
동접이 있다니 ,, 기분 좋다 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18/07/12 04:10:01 ID : NBs2lhaq6kl 0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우리는 그 남자를 보고 꺼림칙했지만 부모님이나 외삼촌네 할머니네는 그런걸 전혀 못느끼고 신뢰하고 있었던거지
16 이름없음 2018/07/12 04:10:20 ID : NBs2lhaq6kl 0
엇 이제봤네 동접 반가워!
17 이름없음 2018/07/12 04:11:05 ID : NBs2lhaq6kl 0
그 남자도 우리를 보자마자 씩 웃는게 그리 좋은사람같지는 않았어. 서로 알아봤던게 아닐까 해.
18 이름없음 2018/07/12 04:12:04 ID : NBs2lhaq6kl 0
어쨌든 이러저러해서 같이 저녁식사를 하게됬고 저녁을 먹으면서 우리는 열심히 눈치보고 외삼촌네 부모님, 외할머니네(부모님네라고 할게)는 그 의심스러운 남자랑 웃으면서 뭔가 대화를 하고 있었지
19 이름없음 2018/07/12 04:13:09 ID : NBs2lhaq6kl 0
식사를 마치고 (아마 그 남자는 여기서 살게된걸거야 자연스럽게 다들 각자 방이나 침실로 간 걸 보면) 우리는 우리끼리 놀이방? 같은데 모여서 저 남자는 뭘까 하고 있었어
20 이름없음 2018/07/12 04:13:28 ID : NBs2lhaq6kl 0
근데 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거야
21 이름없음 2018/07/12 04:14:14 ID : NBs2lhaq6kl 0
우리는 불안했던 차에 서둘러 뛰어나가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어.
22 이름없음 2018/07/12 04:14:27 ID : NBs2lhaq6kl 0
보고있는 레스주 있어?
23 이름없음 2018/07/12 04:16:57 ID : NBs2lhaq6kl 0
없으면 공부하러 가볼게!
24 이름없음 2018/07/12 04:21:18 ID : JRDutupXtiq 0
보고있엉
25 이름없음 2018/07/12 04:43:12 ID : U7BAlxu9tfW 0
보고 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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