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8 15:20:17 ID : O3BbA3TRA7x 5
예전에 우리 삼촌이 시체닦이 알바를 하셨었어
2 이름없음 2018/07/08 15:21:46 ID : O3BbA3TRA7x 0
삼촌이 시체닦이알바를 하셨었을때 얘기를 해볼까해..듣고 소름 돋기도 했었거든
3 이름없음 2018/07/08 15:22:53 ID : 9g6mNzcNAkn 0
듣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7/08 15:24:03 ID : 81fRCi3vbct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8/07/08 15:26:43 ID : vhhBs9AqnVg 0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8/07/08 15:26:45 ID : rz9jurbwk60 0
보고이써 !
7 이름없음 2018/07/08 15:31:35 ID : Ai5Xz9jvu1d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18/07/08 15:37:26 ID : xSE02ljzhwM 0
스레주 어디감???
9 이름없음 2018/07/08 15:55:38 ID : tthhBAi2slu 0
뭐냐 어디감
10 이름없음 2018/07/08 15:57:08 ID : RyJU0nBfhy7 0
q보고있
11 이름없음 2018/07/08 15:59:26 ID : xSE02ljzhwM 0
오디갔엉어어어어엉 보고있단말이양
12 이름없음 2018/07/08 16:01:39 ID : vhhBs9AqnVg 0
스레주 어디갔어 ㅠㅠ
13 이름없음 2018/07/08 16:05:01 ID : 1A0nBammlij 0
보고있는데에..
14 이름없음 2018/07/08 16:20:58 ID : pXtjBzgmE02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8/07/08 16:34:17 ID : zQnxyMrtfWn 0
보고있는데 어디갔데 ㅠ
16 이름없음 2018/07/08 16:45:56 ID : 7xSHzTTU7xU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18/07/08 16:47:27 ID : K6rBwLbvfWp 0
시체닦이알바? 처음들어보는데 장례식이나 이런걸 위해 시체 닦아주는 일 같은건가?
18 이름없음 2018/07/08 17:15:16 ID : bfO5V89tfWk 0
안타깝지만 그런 일은 알바로 안뽑음
19 이름없음 2018/07/08 17:27:00 ID : q0txXvzU1A6 0
그냥 주작으로 들어보자
20 이름없음 2018/07/08 17:55:39 ID : 0pWqqpf89xP 0
장의사 말하는건가
21 이름없음 2018/07/09 00:33:29 ID : O3BbA3TRA7x 0
안녕 스레주야. 다들 많이 기다려줬구나 미안해! 그리고 주작이라고 믿고싶으면 상관없어ㅎ 나는 그냥 들은 그대로만 말할거고 주작이라고 생각하려는 사람들까지 내가 굳이 믿게 하고 싶지 않거든.
22 이름없음 2018/07/09 00:36:03 ID : U2Mi03vip9i 0
...
23 이름없음 2018/07/09 00:39:25 ID : O3BbA3TRA7x 0
우리 삼촌 고등학교때 일이야 집안에 돈문제 , 가족문제 이런게 되게 심각했었거든 근데 학업스트레스에 집안에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크셨데.. 그래서 자취(?) 시작 하셨다고 하셨어.
24 이름없음 2018/07/09 00:40:32 ID : O3BbA3TRA7x 0
삼촌이 가족 도움을 받으면서 생활비 같은걸 받았는데 3~4개월정도 지나고나서 직접 아르바이트 하시면서 돈을 버셨어.
25 이름없음 2018/07/09 00:42:29 ID : O3BbA3TRA7x 0
그래도 그땐 돈을 버는게 그렇게 쉽지 않아서 더 힘드셨다고 하셨고 어찌저찌하다가 대학교 아는선배들이랑 삼촌이랑 술집을 갔데(삼촌은 술 안마시고 그냥 따라간거) 그 선배들이 가족같은분들 이라고 하시더라구 지금도 가끔 만나서 술한잔 하신데 ㅋㅋㅋ
26 이름없음 2018/07/09 00:45:36 ID : O3BbA3TRA7x 0
삼촌이 자취하게된 이유나 , 그후에 돈 때문에 힘들고 그랬다하니까 그 선배들이 되게 고민고민 하시다가 추천해준 알바 중 하나가 시체닦이 알바였고 한구당 10만원정도(병원마다 달랐다고해) 받는다고해서 바로 오케이하고 선배들 2명이랑 그 알바를 하러갔었데
27 이름없음 2018/07/09 00:47:12 ID : O3BbA3TRA7x 0
그런데 삼촌은 시체닦기알바를 시작한걸 엄청 후회하신다고 하셨어.
28 이름없음 2018/07/09 00:49:45 ID : O3BbA3TRA7x 0
알바하는곳(병원)을 가셔서 하얀색 의복인가 그거 의사들이 입는옷있잖아 그거 입고계신 분이 삼촌하고 그 선배들을 불러서 소주를 주셨고 (삼촌은 알바를 하기위해사 그냥 하라는대로 하셨데) 삼촌과 그 선배들은 술을 마시고 시체닦으러 들어가셨어.
29 이름없음 2018/07/09 00:50:45 ID : he3VfdTWjeE 0
듣고잇슴
30 이름없음 2018/07/09 00:51:07 ID : vdu1hhBxQmt 0
나도 듣고있엉
31 이름없음 2018/07/09 12:15:25 ID : u09xTSMlDvw 0
스레주 쓰다가 잠들었나보네 ㅠㅠ 얼른돌아와 보고있으니깐!!
32 이름없음 2018/07/09 12:22:16 ID : Mi2tzbBasje 0
와..진짜 흥미진진해 지려고 할때 마치.. 다음주에계속 뜨는 기분이야ㅜㅜㅜ
33 이름없음 2018/07/09 12:27:17 ID : r9haq2Hxwq6 0
팩트) 시체닦이 알바는 전문적인 장의사나 기타 업종 사람이 진행해서 알바따윈 없음. 주작썰 ㅅㄱ
34 이름없음 2018/07/09 12:58:37 ID : bBgkpU5cINu 0
옛날에는 알음알음 알바로 하곤 했었대 내가 알던 사람도 시체닦이 알바하다가 조현병 걸렸어
35 이름없음 2018/07/09 13:02:37 ID : WkrcNAi4E05 0
갑자기 소름돋는다 ㅠㅜ 옛날에는 직업에귀천없다생각해서 옛날은 요즘같이 어떤일이든 주요일만아니면 전문으로하는사람 말고도 일반인이 일하곤했음 꼭 확정된건 아니라 하셨어 울엄마는 예전에 경찰서에서 일하셨는데 경찰관련직도아니였음
36 이름없음 2018/07/09 13:16:44 ID : smMkr85WkpR 0
ㅇㅇㅇ맞아 울 아빠도 젊었을 때 은행에서 일하셨는데 전공은 음악이셔. 예전엔 직업 귀천 따지기이전에 먹고사는게 바쁘니가 전문직도 전문인이 아닌 사람 많이 뽑았어. 무작정 주작이라고만 하지말고 끝까지 들어보자.
37 이름없음 2018/07/09 15:21:09 ID : Mi2tzbBasje 0
옛날엔 그런 알바 하는사람도 많았고 나도 음악전공인데 출판회사일해 그리고 스레주가 조작이라고 하기 전까진 조작이란 말 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어!!!
38 이름없음 2018/07/09 15:23:40 ID : 0k3zSFiphyY 0
이럴땐 가만히 스레주를 기다리자 ..!
39 이름없음 2018/07/09 15:34:39 ID : yE1hgpak61x 0
팩트라고 말하면서 근거없는 물타기시전 해보고 안통하면 잠수탐
40 이름없음 2018/07/09 18:25:06 ID : dwq2NteJU7y 0
고등학생때 방과후시간에 한 선생님이 시체닦이 알바했었다고 들음ㅇㅇ 걍 아무나 하는거였다 주작이라니 근데 소주는 꼭 주는건가ㅋㅋㅋㅋㅋ모든 시체닦이 알바가 처음에 소주를 먹고 시작하네
41 이름없음 2018/07/09 18:55:07 ID : Ru4Hxu8qo2H 0
맨정신으로 할 수 없어서 그카는 거라고 들음
42 이름없음 2018/07/09 19:39:08 ID : xPjBthfe43T 0
중딩때 담임쌤 아는사람도 시체닦는거 했었대 말처럼 맨정신으로는 힘들어서 술먹고 한다는 말도 들었고 무작정 주작이라ㄴㄴ
43 이름없음 2018/07/09 23:54:29 ID : O3BbA3TRA7x 0
내가 맨날 폰압당하고 학원가고 막 그래서 원래 폰을 잘 못봐ㅎㅎ 잠수타고 싶어서 타는거 아니고 위에 말했듯이 삼촌이 말해주셨다고 했잖아. 주작주작이면 여기있는 괴담 스레딕들중에도 주작 많을텐데 그런데 찾아서 주작이라고 우겨봐ㅎㅎㅎ
44 이름없음 2018/07/09 23:54:47 ID : O3BbA3TRA7x 0
아 맞다 나 스레주고 그냥 얘기 계속할게
45 이름없음 2018/07/09 23:58:56 ID : O3BbA3TRA7x 0
삼촌하고 선배2명하고 시체닦으러 들어가셨고 시체 한구를 거의 다 닦을때쯤 선배 한분이 소리를 지르시더래. 원래 그런곳에선 더욱 숙연하다 해야되나..? 그렇게 행동하면서 예의를 갖춰야 하는데 소리를 지르고 그래서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었고 다시 시체 한구를 닦았데 닦는 와중에도 그 소리지른 선배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계속 중얼거렸다고 하셨어
46 이름없음 2018/07/10 00:02:00 ID : O3BbA3TRA7x 0
그렇게 시체들을 다 닦고나서 절도 하고 예의를 갖추시고 나왔데. 그 후로 삼촌은 혼자 자취방에 사시는데 새벽마다 가위 눌리셨다고 하셨고 어떤 남자가 벽 끝쪽에서 밑을 보면서 중얼중얼 거렸데
47 이름없음 2018/07/10 00:03:06 ID : O3BbA3TRA7x 0
그리고 그 소리지른 선배는 며칠 연락두절이였고 또 다른 선배는 그냥 평소랑 같다고 하셨더라고
48 이름없음 2018/07/10 00:05:32 ID : O3BbA3TRA7x 0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삼촌하고 선배 두분이 또 만나셨고 삼촌은 그때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나서 넋나간 표정으로 중얼중얼 거렸냐고 , 그때 뭐라고 했던거냐고 물어봤더니 그 소리지른 선배는 그 때 못봤냐고 자기만 본거냐고 그러셨데
49 이름없음 2018/07/10 00:06:27 ID : 3U7Ai9upXtj 0
하 그 장면 생각하는걸로도 소름돋아
50 이름없음 2018/07/10 00:07:24 ID : O3BbA3TRA7x 0
헷갈리니까 , 그 후로도 평범했던 선배 = a 소리지른선배 = c 라고할게
51 이름없음 2018/07/10 00:09:57 ID : O3BbA3TRA7x 0
선배a하거 삼촌은 도대체 뭐냐고 그러면서 되게 무서워하셨데 선배c는 진정을 하고 얘기를 해주셨고 시체를 닦다가 갑자기 눈을 뜨고 선배c를 쳐다보더래 그래서 소리를 질렀던거고 중얼중얼 거린건 그 선배c도 기억이 안난데
52 이름없음 2018/07/10 00:11:17 ID : O3BbA3TRA7x 0
음..여기서 중요한건 선배c는 소리를 지르고나서 나가셨다고 하셨잖아? 근데 선배c는 그렇게 나가고나서 다시 들어오신적도 없으셨고 절을 하고 마무리 할때만 잠깐 들어오셨다가 나갔다고 하시더라
53 이름없음 2018/07/10 00:15:37 ID : O3BbA3TRA7x 0
삼촌은 그 가위 눌린말도 하셨는데 가위눌리면서 그 중얼거리던 남자와 선배c가 중얼거렸던 모습과 동일하다는 생각을 하고 그걸 얘기하면서 되게 소름돋고 그래서 그 알바가 다시 들어와도 거절했다고 하시더라..
54 이름없음 2018/07/10 00:17:13 ID : O3BbA3TRA7x 0
이 글 보면서 무섭다기보다 소름끼치는 점이 더 클거야 난 자기전에 항상 생각날정도로 무섭고해서 괴담스레에 한번 올려봤어ㅎㅎ 들어줘서 고마워 !
55 이름없음 2018/07/10 00:19:18 ID : 3U7Ai9upXtj 0
재밌었어! 또 다른 얘기 있으면 많이 들려줘
56 이름없음 2018/07/10 00:20:38 ID : O3BbA3TRA7x 0
내일이나 또 올게! 내가 요즘 가위눌리거든ㅠㅠ 그 썰 풀테니까 또 들어줘 ㅎㅎ
57 이름없음 2018/07/10 22:02:36 ID : dveGmsksknx 0
58 이름없음 2018/07/10 22:17:04 ID : u2lbg1AY9xO 0
이거 예전에 인터넷에서본 시체닦이 알바한썰이랑 내용이 걍 다 똑같은데ㅋㅋㅋㅋ 너희삼촌이 인싸인마냥 너한테 실화인척 각색해서 말해준듯
59 이름없음 2018/07/11 22:56:24 ID : O3BbA3TRA7x 0
인싸인것마냥 이라니 ㅎㅎ 니생각 정리해서 말해주는건 좋은데 말투가 기분나쁘다 그리고 그 선배분들한테도 직접들은얘기라고 그래서 2번씩이나 좋게 말했던거 같은데ㅎㅎㅎ 뭐 인터넷에서 본거랑 뭐랑 난 모르겠다
60 이름없음 2018/07/12 00:04:25 ID : va2pVfeY2k5 0
헐 개무서..그런알바는 하는게아닌데. ㅠㅠㅠㅠㅠ
61 이름없음 2018/07/12 00:19:23 ID : O3BbA3TRA7x 0
그러겡..난 얼마를 준다고 해도 못 할거가타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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