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3 06:09:26 ID : nxwpQnA5cMm 70
안녕 오랜만? 나는 전직 어린이집 교사 전에 모 익명 사이트에서 계속 썰을 풀다가 일이 바쁜 와중 그만 까먹었지 뭐야 이제야 시간이 나 후다닥 달려왔는데 사이트 폐쇄라니.. 어쩔 수 없지 뭐 다시 달려보자 너희들은 유년기의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이함을 알고 있니? 아이들은 정말 복합적이야 텅 빈 도화지 위 섬세한 육체에 순수함이라는 정신이 깃들어야만 우리가 아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만들어지지 근데 그거 알아? 그 도화지들이 전부 새하얗지만은 않아. 어느 것은 파란색, 어느 것은 분홍색, 어느 것은 검은색. 아이들은 전부 사랑스럽지만 때때로 그 '본질'은 추악한 색으로 돌변하기도 해 어때, 한번 들어볼래? 아이들이 가진 본질에 대하여. 아 맞다. 쉿, 아이들은 불 끄고 잘 시간이야.
202 이름없음 2018/07/24 15:28:57 ID : ctBta2pVdWj 0
ㄱㅅ
203 이름없음 2018/07/24 17:31:03 ID : 3QoGqY4NAkk 0
많이 바쁜가보당 날도 더운데 파이팅~~
204 이름없음 2018/07/24 22:58:10 ID : BAjjAjjtdBf 0
ㄱㅅ
205 이름없음 2018/08/02 04:24:58 ID : 7aramoHDAi0 0
ㄱㅅ
206 이름없음 2018/08/02 08:19:13 ID : Za9y41Co3O8 0
ㄱㅅ~
207 이름없음 2018/08/02 13:23:07 ID : xDs04Ns8koF 0
ㄱㅅ 스레주 날도 많이 더운데 힘내고 짬날 때 여유롭게 써 줘!
208 이름없음 2018/08/03 17:19:35 ID : BAjjAjjtdBf 0
ㄱㅅ
209 이름없음 2018/08/03 17:38:29 ID : K3TRzRBcGnv 0
스레주..왜안와..
210 이름없음 2018/08/06 07:35:12 ID : g0ts8o2Lgje 0
ㄱㅅ
211 이름없음 2018/08/06 11:57:59 ID : xDs04Ns8koF 0
스레주??
212 이름없음 2018/08/06 12:16:54 ID : i8rs9By5dWi 0
ㄱㅅ
213 이름없음 2018/08/06 12:52:04 ID : i8rs9By5dWi 0
ㄱㅅ
214 이름없음 2018/08/06 23:59:03 ID : 9yZdxwlfPg2 0
ㄱㅅ
215 이름없음 2018/08/07 09:04:26 ID : gnTXxVhs5Wl 0
ㄱㅅ
216 이름없음 2018/08/09 03:15:40 ID : yIMi7eY3Dul 0
갱신. 어서와라. 경제활동참여자 동지여.
217 이름없음 2018/08/09 17:40:34 ID : 5Qq2HAY4JQs 0
갱신
218 이름없음 2018/08/09 17:40:35 ID : 5Qq2HAY4JQs 0
갱신
219 이름없음 2018/08/09 18:57:57 ID : ctwLdO4Ntcm 0
갱신
220 이름없음 2018/08/09 20:36:36 ID : dTTSNBthdTT 0
ㄱㅅ
221 이름없음 2018/08/10 22:36:58 ID : dTTSNBthdTT 0
ㄱㅅ
222 이름없음 2018/08/10 23:01:22 ID : 2HxxwpSFctu 0
갱신
223 이름없음 2018/08/12 09:46:34 ID : skoFa1fWqpf 0
갱신 ㅠㅠ
224 이름없음 2018/08/12 10:50:31 ID : 3viqmHzVbCr 0
ㄱㅅ...스레주 많이 바쁜가보네ㅠㅠㅠ
225 이름없음 2018/08/15 14:42:23 ID : BasrAlyE3Dx 0
ㄱㅅㄱㅅ
226 이름없음 2018/08/15 15:01:29 ID : upWnSMrxTTP 0
ㄱㅅ
227 이름없음 2018/08/19 18:07:05 ID : lyHA3QmpO9w 0
ㄱㅅ
228 이름없음 2018/08/19 23:42:37 ID : BAjjAjjtdBf 0
ㄱㅅ
229 이름없음 2018/08/22 23:53:08 ID : 6Y4MjfWkldy 0
스레주 많이 바쁜가봐~
230 이름없음 2018/08/23 16:35:51 ID : LfcNAknBdWr 0
ㄱㅅ.
231 이름없음 2018/08/23 19:14:13 ID : dRCqi64Y4Mi 0
스레주 그리워요 😿
232 이름없음 2018/08/25 14:13:42 ID : RzO4E4KY5Xu 0
ㄱㅅ
233 이름없음 2018/08/25 14:33:59 ID : nveFdDy7s7a 0
스레주 보고싶다 ㄱㅅ
234 이름없음 2018/08/25 15:28:22 ID : PbclctxV9cm 0
왜 안오니 ㄱㅅ
235 이름없음 2018/08/26 14:37:24 ID : heZimGljs8p 0
ㄱㅅ
236 이름없음 2018/09/01 01:08:01 ID : dVfhvA2JU3W 0
ㄱㅅ
237 이름없음 2018/09/03 10:40:00 ID : s4NBBzbA5e0 0
ㄱㅅ
238 ◆k5Rvjtdu5Wr 2018/09/04 02:56:18 ID : CpcMrs9s4IM 0
안녕!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질척거리는 실로 오랜만의 인사. 다들 기다려줘서 고맙고 걱정해준 아이들과 어린이들, 레스주들한테 깊은 감사를 표해.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여러 공적인 일들과 사적인 일들이 겹쳐 시간이 통 안 났던 것 같아 대단히 실례되는 말이지만 너희들이 날 환영해준다면 난 다시 예전처럼 짬이 날 때마다 틈틈히 풀어보려 해 오늘은 이걸로 인사. 오후쯤에 썰 들고 올게! 인증코드가 맞으려나.. 88 아니어도 이제는 이걸로 올게!
239 이름없음 2018/09/04 06:35:33 ID : Mi1hbyGre6q 0
응응 스레주! 알려줘서 고마워:)
240 이름없음 2018/09/04 08:21:19 ID : dxDwLbwpPbc 0
괜찮아 스레주!
241 이름없음 2018/09/04 08:44:13 ID : DvzO63O4GoL 0
헉!돌아왔구나ㅠㅠ
242 이름없음 2018/09/04 09:36:41 ID : oILbCqo0qY5 0
스레주ㅠㅠ보고싶었어ㅠㅠㅠ
243 이름없음 2018/09/04 10:23:33 ID : JXta3u04Gq2 0
스레주 빨리와
244 이름없음 2018/09/04 15:46:14 ID : 3TTTPirzaoL 0
스레주 기다리고 있었어ㅠㅠ 환영해 정말 !!
245 이름없음 2018/09/04 16:24:27 ID : mFfO4NxRxDz 0
헉 기대하고 있을게!!
246 이름없음 2018/09/04 16:43:38 ID : s3xCjiqrwJP 0
돌아와줘서 고마워 스레주ㅠㅠ 기다릴게!
247 이름없음 2018/09/04 19:23:31 ID : vbii8ja63Qr 0
기다리고 있었어!! 이야기 너무 재밌어서... 계속 올게. 언제든지 풀어줘~
248 이름없음 2018/09/04 21:37:46 ID : BAjjAjjtdBf 0
빨리와줭
249 이름없음 2018/09/04 23:23:12 ID : 9inXurcGpXs 0
너무 재밌어!! 빨리 와줘!!
250 이름없음 2018/09/04 23:40:13 ID : pfhtfO2nu1f 0
푹 빠져서 읽었어; 기다릴게!!
251 이름없음 2018/09/05 00:16:24 ID : 0tyZg1Ckq0n 0
오 레주다
252 ◆k5Rvjtdu5Wr 2018/09/05 23:45:44 ID : CpcMrs9s4IM 0
이른 오후, 따스한 햇살. 바람을 벗삼아 뛰어 노는 아이들의 동작이 제법 활기차다. 그야 그렇겠지, 점심 먹은 직후의 쉬는 시간이니까. 그들을 바라보는 누군가의 착잡한 한숨이 한 줄기 바람이 되어 햇볕에 실린다. 예정대로라면, 다음 시간은 구연 동화 시간이다. 라푼젤이 탑에 갇힌 이야기, 잭이 콩나무에 오르는 이야기 등 우리도 알고 있는 여러 동화들을 읽어주는 유익한 시간. 그리고 누군가에게 해로운 시간. 아마,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구연 동화 따위 껌 아니냐고. 이북 리더기마냥 물 흐르듯 읽어주면 끝 아니냐고. 헛소리.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그런 개념의 동화는 이미 시시한 장난감 따위로 전락한지 오래다. 장난감이면 다행, 아이들이 종종 짝궁 등 뒤에 붙이는 코딱지만도 못한 존재다. "선생님, 오늘은 어떤 동화에요?" "선생님, 또 도깨비 이야기에요?" "선생님, 똥 얘기 해주세요!" 사실, 세상이 모르는 동화 하나를 알고 있기는 하다. 먼 훗날,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 남 몰래 저장한 이야기. 어딘가 기이하고 이상하지만 "오늘은 선생님만 알고 있는 동화를 들려줄게요." 누군가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 "조금 오래된 이야기에요." 뭐 그렇다고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러분들한테는 심심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오래된 이야기들과 이 이야기는 맥락이 같으니, 심심한 이야기라 할 수도 있겠다. "듣다가 졸린 친구들은 자도 괜찮아요." 자, 아이들은 이제 낮잠 잘 시간이에요. "미리 인사할게요. 잘 자요. 친구들."
253 ◆k5Rvjtdu5Wr 2018/09/05 23:47:10 ID : CpcMrs9s4IM 0
※ 본 이야기는 구전을 바탕으로 각색한 괴담이며, 허구가 섞여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254 ◆k5Rvjtdu5Wr 2018/09/06 00:14:00 ID : CpcMrs9s4IM 0
하얀 국화와 대비되는 검은색 양복, 내가 인식하는 너의 마지막 이미지다. 난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더듬거리며 앞으로 나아가 너의 사진을 마주보았다. 따스히 만개한 너의 미소와 달리 나의 안면 근육은 경직되어있다. 애써 너를 따라 웃었다. 입술 끝, 스치는 눈물이 미각 세포를 곤두세웠다. 짜다. 넌 달디 단 나의 사랑에서 짜디 짠 바다가 되었구나. " 미애씨. " 내 이름이 사뭇 낯설게 느껴진다. 누군가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김미애의 이름이 끈적한 갯벌의 진흙이 되어 달라붙는다. 난 뻣뻣한 목 근육을 뒤틀었다. 고개가 오른쪽으로 돌아가자 늙은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담긴다. " 와줘서 고마워요. " 시꺼먼 동공 한 쌍이 나를 올려다본다. 퀭한 눈동자의 무게. 난 이 묵직한 시선을 여태껏 보지 못했다. 내 삶 중, 절대 없을 무게였고 없었던 무게였고 없을 예정인 무게었다. 내 처음을 넌 다시 앗아갔다. 항해의 노잣돈으로. " 주호가 미애씨 엄청 좋아했던거 알죠. " 씨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는 으레 내게 말하곤 했다. 끝까지 함께할게. 너의 삶에 잊을 수 없는 책갈피로 남을게. 미친 새끼. 왼손 약지에 끼인 은반지 사이의 살점이 욱씬거렸다. ".. 알아요. " 고통을 짜내어 힘겹게 대답한다. 너는 속도 없이 웃고 있어. 이주호. " 힘들텐데 주호 장례식에 와줘서 고마워요. " 향이 코 끝을 할퀸 뒤 공기 중으로 흩어졌다.
255 ◆k5Rvjtdu5Wr 2018/09/06 22:34:24 ID : CpcMrs9s4IM 0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을 건너 녹이 슨 철문을 맞이한다. 도어락을 열자 건조한 기계음이 툭툭 쏟아진다. 0824, 현관문 비밀번호는 너의 생일이었다. 문이 힘 없이 닫히고, 구두를 벗어 신발장에 넣는다. 245의 구두와 운동화 사이, 280의 낡은 단화가 보인다. " 위험하니까. " 너의 목소리가 파도를 일으킨다. 거센 폭풍우 틈, 나는 하염없이 울고 있는 방랑자가 되어 넘실거렸다. 너의 공백이 주는 아픔은 이토록 거대하며 위험했다. 언젠가, 네가 있을 적에 겪었던 이 파도는 전혀 두렵지 않았건만. 아마, 너를 깃으로 세워 항해한 덕분이었을 것이다. 함께이기에 분명 항구에 닿을거라 생각했다. 딱 그 만큼, 우리의 미래는 확실했다. 그럼, 지금 닥친 폭풍우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항해의 도착지는 어디일까. 눈물의 맛은 바다의 맛이다.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자국의 깊이는 마리아나 해구보다 깊었다. " 바보야. " 방 안이 어둠과 파도와 바다로 잠긴다.
256 이름없음 2018/09/07 07:18:40 ID : BAjjAjjtdBf 0
보고있어
257 ◆k5Rvjtdu5Wr 2018/09/08 02:36:35 ID : CpcMrs9s4IM 0
해가 뜬다. 난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몸을 주워 일으켰다. 티비에선 한창 6시 뉴스가 방송 되고 있다. 난 말라붙은 눈을 비비며 멍하니 응시했다. 손을 들어 소파를 만지니 밤새 흘린 눈물에 축축하다. 난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봤다. 형광등이 반딧불이의 빛을 낸다. 최후의 발악인 모양이다. 죽기 직전, 숨의 바닥까지 끌어 모은 빛을 닮았다. " 아, 유치원. " 정신을 둔 채 붕 떠버린 내 몸이 본능적으로 내뱉은 단어. 나는 서둘러 출근을 준비했다. 그새 돋아난 기미를 가리고 눈 밑 다크서클을 컨실러로 덮었다. 활짝 웃자 거울 속 내가 생기 없이 입꼬리만 올린다. " 출근해야지. " 너의 낡은 신발 옆 운동화를 꺼냈다. 케케 묵은 먼지에서 죽은 망자의 체취가 느껴진다. 신발장 문을 닫았다. 아직도 난 널 부정하고 있다.
258 이름없음 2018/09/08 08:29:46 ID : Ci8i3A41Dvx 0
보고있어!
259 이름없음 2018/09/09 15:22:24 ID : Be2GnxCo2Ff 0
ㄱㅅ
260 이름없음 2018/09/11 07:18:27 ID : 9s8nU3U41vf 0
ㄱㅅ!
261 이름없음 2018/09/11 11:59:24 ID : mrbDy5apRxu 0
ㄱㅅ
262 이름없음 2018/09/11 23:11:06 ID : 2tvCqphvA6r 0
ㄱㅅ
263 이름없음 2018/09/12 09:29:55 ID : heZimGljs8p 0
ㄱㅅ
264 이름없음 2018/09/13 20:51:08 ID : nWkk6Y1jvxu 0
오랜만이야!!!
265 이름없음 2018/09/15 20:20:22 ID : Be2GnxCo2Ff 0
ㄱㅅ
266 이름없음 2018/09/17 10:37:22 ID : heZimGljs8p 0
ㄱㅅ
267 이름없음 2018/09/18 19:06:32 ID : rBvA1zSK1wk 0
ㄱㅅ
268 이름없음 2018/09/18 21:15:22 ID : BcHCoY4JRyF 0
ㄱㅅ
269 이름없음 2018/09/18 21:15:37 ID : BcHCoY4JRyF 0
ㄱㅅ
270 이름없음 2018/09/18 21:34:37 ID : 5Qq2HAY4JQs 0
ㄱㅅ
271 이름없음 2018/09/18 21:51:35 ID : vBe7upTO1fO 0
272 이름없음 2018/09/20 08:27:10 ID : heZimGljs8p 0
ㄱㅅ
273 이름없음 2018/09/24 12:13:20 ID : Gq3Wqpe3TSI 0
ㄱㅅ
274 이름없음 2018/09/24 13:22:17 ID : SHzWqnQk5Xz 0
ㄱㅅ
275 이름없음 2018/10/07 16:06:13 ID : Be2GnxCo2Ff 0
ㄱㅅ
276 이름없음 2018/10/07 18:21:02 ID : dPck8o7uk06 0
ㄱㅅ
277 이름없음 2018/10/08 00:28:45 ID : zbu1fPfVcIN 0
ㄱㅅ
278 이름없음 2018/10/09 15:08:30 ID : tjs9wGleE7g 0
ㄱㅅ
279 이름없음 2018/10/09 17:42:14 ID : 01bg7vxwsrv 0
ㄱㅅ
280 이름없음 2018/10/09 22:18:43 ID : JSLe6kk8lzW 0
ㄱㅅ
281 이름없음 2018/10/12 08:28:04 ID : 3WmLdTO2msm 0
...레스주??
282 이름없음 2018/10/13 10:40:25 ID : e40ldzVgi08 0
ㄱㅅ
283 이름없음 2018/10/13 14:29:48 ID : hgo0ts5Qlju 0
ㄱㅅ
284 이름없음 2018/10/15 13:03:47 ID : gnTXxVhs5Wl 0
ㄱㅅ
285 이름없음 2018/10/15 20:55:07 ID : 1yHvhhvwty6 0
ㄱㅅ
286 이름없음 2018/10/15 20:55:27 ID : 1yHvhhvwty6 0
스레주 마니 바쁜가봐 ㅠㅠ
287 이름없음 2018/10/18 01:32:17 ID : Qk03vctyZdy 0
ㄱㅅ
288 이름없음 2018/11/01 20:19:57 ID : 6mFbfO4GsoY 0
ㄱㅅ
289 이름없음 2018/11/03 12:57:23 ID : NwLgmK3Xy5d 0
ㄱㅅ
290 이름없음 2018/11/03 16:31:14 ID : RA0ljAo5hwH 0
ㄱㅅ
291 이름없음 2018/11/04 14:19:18 ID : zVfdO79beIM 0
ㄱㅅ 스레주 기다릴께 ㅜㅜ
292 이름없음 2018/11/04 15:54:08 ID : hs4IIGrbCjd 0
ㄱㅅ
293 이름없음 2018/11/04 19:07:08 ID : o6kk3xyMpcF 0
ㄱㅅ
294 이름없음 2018/11/04 20:57:12 ID : 9BBs9s4E3xy 0
ㄱㅅ
295 이름없음 2018/11/04 21:38:17 ID : tyY9tfPcpU1 0
ㄱㅅ
296 이름없음 2018/11/04 23:32:25 ID : QnxxyE1a8ly 0
ㄱㅅ
297 이름없음 2018/11/07 16:29:16 ID : gnTXxVhs5Wl 0
298 이름없음 2018/11/07 21:06:39 ID : e40ldzVgi08 0
ㄱㅅ
299 이름없음 2018/11/07 21:25:49 ID : upXwE1a1gY5 0
ㄱㅅ
300 이름없음 2018/11/15 08:05:42 ID : cq7tjBz9irv 0
ㄱㅅ
301 이름없음 2018/11/15 08:15:14 ID : anu7glyE62I 0
왜 다 갱신뿐이냐 이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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