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방에서 미스터리한일이 생겼어 (5)
2.[사라진 스레주를 찾습니다] (49)
3.궁금한게있는데 가위 눌릴때 (7)
4.꿨던 꿈 중에서 가장 무서웠던 꿈을 알려줘 (14)
5.마귀에 대해서 (46)
6.귀접한거같은데 (20)
7.사령에 대해서 (116)
8.쉿, 얼른 자야지. 낮잠시간이야 (345)
9.스레들에 대한 신뢰도 분포 조사 (63)
10.날 싫어하던 친구가 있었어 (94)
11.카페의 글 제목이 이상해.. (26)
12.어떡하냐 진짜 (41)
13.이 세상이 진짜가 아니라는 증거를 알려줘 (32)
14.나홀로 숨바꼴질을 봐버렸어 (46)
15.동생이 밤마다 흐느껴 (7)
16.메일 2 (249)
17.이상한 메일이 왔어;; (971)
18.내가 겪은 일들 단편선 (212)
19.헛소리 같은 무서운? 소름돋는 이야기 (9)
20.글자스킬했는데 (17)
1
이름없음
2018/07/13 06:09:26
ID : nxwpQnA5cMm
70
안녕 오랜만? 나는 전직 어린이집 교사 전에 모 익명 사이트에서 계속 썰을 풀다가 일이 바쁜 와중 그만 까먹었지 뭐야 이제야 시간이 나 후다닥 달려왔는데 사이트 폐쇄라니.. 어쩔 수 없지 뭐 다시 달려보자
너희들은 유년기의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이함을 알고 있니? 아이들은 정말 복합적이야 텅 빈 도화지 위 섬세한 육체에 순수함이라는 정신이 깃들어야만 우리가 아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만들어지지
근데 그거 알아? 그 도화지들이 전부 새하얗지만은 않아. 어느 것은 파란색, 어느 것은 분홍색, 어느 것은 검은색. 아이들은 전부 사랑스럽지만 때때로 그 '본질'은 추악한 색으로 돌변하기도 해
어때, 한번 들어볼래? 아이들이 가진 본질에 대하여.
아 맞다. 쉿, 아이들은 불 끄고 잘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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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18/07/24 15:28:57
ID : ctBta2pVdWj
0
ㄱㅅ
203
이름없음
2018/07/24 17:31:03
ID : 3QoGqY4NAkk
0
많이 바쁜가보당 날도 더운데 파이팅~~
204
이름없음
2018/07/24 22:58:10
ID : BAjjAjjtdBf
0
ㄱㅅ
205
이름없음
2018/08/02 04:24:58
ID : 7aramoHDAi0
0
ㄱㅅ
206
이름없음
2018/08/02 08:19:13
ID : Za9y41Co3O8
0
ㄱㅅ~
207
이름없음
2018/08/02 13:23:07
ID : xDs04Ns8koF
0
ㄱㅅ 스레주 날도 많이 더운데 힘내고 짬날 때 여유롭게 써 줘!
208
이름없음
2018/08/03 17:19:35
ID : BAjjAjjtdBf
0
ㄱㅅ
209
이름없음
2018/08/03 17:38:29
ID : K3TRzRBcGnv
0
스레주..왜안와..
210
이름없음
2018/08/06 07:35:12
ID : g0ts8o2Lgje
0
ㄱㅅ
211
이름없음
2018/08/06 11:57:59
ID : xDs04Ns8koF
0
스레주??
212
이름없음
2018/08/06 12:16:54
ID : i8rs9By5dWi
0
ㄱㅅ
213
이름없음
2018/08/06 12:52:04
ID : i8rs9By5dWi
0
ㄱㅅ
214
이름없음
2018/08/06 23:59:03
ID : 9yZdxwlfPg2
0
ㄱㅅ
215
이름없음
2018/08/07 09:04:26
ID : gnTXxVhs5Wl
0
ㄱㅅ
216
이름없음
2018/08/09 03:15:40
ID : yIMi7eY3Dul
0
갱신. 어서와라. 경제활동참여자 동지여.
217
이름없음
2018/08/09 17:40:34
ID : 5Qq2HAY4JQs
0
갱신
218
이름없음
2018/08/09 17:40:35
ID : 5Qq2HAY4JQs
0
갱신
219
이름없음
2018/08/09 18:57:57
ID : ctwLdO4Ntcm
0
갱신
220
이름없음
2018/08/09 20:36:36
ID : dTTSNBthdTT
0
ㄱㅅ
221
이름없음
2018/08/10 22:36:58
ID : dTTSNBthdTT
0
ㄱㅅ
222
이름없음
2018/08/10 23:01:22
ID : 2HxxwpSFctu
0
갱신
223
이름없음
2018/08/12 09:46:34
ID : skoFa1fWqpf
0
갱신 ㅠㅠ
224
이름없음
2018/08/12 10:50:31
ID : 3viqmHzVbCr
0
ㄱㅅ...스레주 많이 바쁜가보네ㅠㅠㅠ
225
이름없음
2018/08/15 14:42:23
ID : BasrAlyE3Dx
0
ㄱㅅㄱㅅ
226
이름없음
2018/08/15 15:01:29
ID : upWnSMrxTTP
0
ㄱㅅ
227
이름없음
2018/08/19 18:07:05
ID : lyHA3QmpO9w
0
ㄱㅅ
228
이름없음
2018/08/19 23:42:37
ID : BAjjAjjtdBf
0
ㄱㅅ
229
이름없음
2018/08/22 23:53:08
ID : 6Y4MjfWkldy
0
스레주 많이 바쁜가봐~
230
이름없음
2018/08/23 16:35:51
ID : LfcNAknBdWr
0
ㄱㅅ.
231
이름없음
2018/08/23 19:14:13
ID : dRCqi64Y4Mi
0
스레주 그리워요 😿
232
이름없음
2018/08/25 14:13:42
ID : RzO4E4KY5Xu
0
ㄱㅅ
233
이름없음
2018/08/25 14:33:59
ID : nveFdDy7s7a
0
스레주 보고싶다 ㄱㅅ
234
이름없음
2018/08/25 15:28:22
ID : PbclctxV9cm
0
왜 안오니 ㄱㅅ
235
이름없음
2018/08/26 14:37:24
ID : heZimGljs8p
0
ㄱㅅ
236
이름없음
2018/09/01 01:08:01
ID : dVfhvA2JU3W
0
ㄱㅅ
237
이름없음
2018/09/03 10:40:00
ID : s4NBBzbA5e0
0
ㄱㅅ
238
◆k5Rvjtdu5Wr
2018/09/04 02:56:18
ID : CpcMrs9s4IM
0
안녕!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질척거리는 실로 오랜만의 인사. 다들 기다려줘서 고맙고 걱정해준 아이들과 어린이들, 레스주들한테 깊은 감사를 표해.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여러 공적인 일들과 사적인 일들이 겹쳐 시간이 통 안 났던 것 같아 대단히 실례되는 말이지만 너희들이 날 환영해준다면 난 다시 예전처럼 짬이 날 때마다 틈틈히 풀어보려 해
오늘은 이걸로 인사. 오후쯤에 썰 들고 올게!
인증코드가 맞으려나.. 88 아니어도 이제는 이걸로 올게!
239
이름없음
2018/09/04 06:35:33
ID : Mi1hbyGre6q
0
응응 스레주! 알려줘서 고마워:)
240
이름없음
2018/09/04 08:21:19
ID : dxDwLbwpPbc
0
괜찮아 스레주!
241
이름없음
2018/09/04 08:44:13
ID : DvzO63O4GoL
0
헉!돌아왔구나ㅠㅠ
242
이름없음
2018/09/04 09:36:41
ID : oILbCqo0qY5
0
스레주ㅠㅠ보고싶었어ㅠㅠㅠ
243
이름없음
2018/09/04 10:23:33
ID : JXta3u04Gq2
0
스레주 빨리와
244
이름없음
2018/09/04 15:46:14
ID : 3TTTPirzaoL
0
스레주 기다리고 있었어ㅠㅠ 환영해 정말 !!
245
이름없음
2018/09/04 16:24:27
ID : mFfO4NxRxDz
0
헉 기대하고 있을게!!
246
이름없음
2018/09/04 16:43:38
ID : s3xCjiqrwJP
0
돌아와줘서 고마워 스레주ㅠㅠ 기다릴게!
247
이름없음
2018/09/04 19:23:31
ID : vbii8ja63Qr
0
기다리고 있었어!! 이야기 너무 재밌어서... 계속 올게.
언제든지 풀어줘~
248
이름없음
2018/09/04 21:37:46
ID : BAjjAjjtdBf
0
빨리와줭
249
이름없음
2018/09/04 23:23:12
ID : 9inXurcGpXs
0
너무 재밌어!! 빨리 와줘!!
250
이름없음
2018/09/04 23:40:13
ID : pfhtfO2nu1f
0
푹 빠져서 읽었어; 기다릴게!!
251
이름없음
2018/09/05 00:16:24
ID : 0tyZg1Ckq0n
0
오 레주다
252
◆k5Rvjtdu5Wr
2018/09/05 23:45:44
ID : CpcMrs9s4IM
0
이른 오후, 따스한 햇살. 바람을 벗삼아 뛰어 노는 아이들의 동작이 제법 활기차다. 그야 그렇겠지, 점심 먹은 직후의 쉬는 시간이니까. 그들을 바라보는 누군가의 착잡한 한숨이 한 줄기 바람이 되어 햇볕에 실린다. 예정대로라면, 다음 시간은 구연 동화 시간이다. 라푼젤이 탑에 갇힌 이야기, 잭이 콩나무에 오르는 이야기 등 우리도 알고 있는 여러 동화들을 읽어주는 유익한 시간. 그리고 누군가에게 해로운 시간.
아마,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구연 동화 따위 껌 아니냐고. 이북 리더기마냥 물 흐르듯 읽어주면 끝 아니냐고. 헛소리.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그런 개념의 동화는 이미 시시한 장난감 따위로 전락한지 오래다. 장난감이면 다행, 아이들이 종종 짝궁 등 뒤에 붙이는 코딱지만도 못한 존재다.
"선생님, 오늘은 어떤 동화에요?"
"선생님, 또 도깨비 이야기에요?"
"선생님, 똥 얘기 해주세요!"
사실, 세상이 모르는 동화 하나를 알고 있기는 하다.
먼 훗날,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 남 몰래 저장한 이야기.
어딘가 기이하고 이상하지만
"오늘은 선생님만 알고 있는 동화를 들려줄게요."
누군가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
"조금 오래된 이야기에요."
뭐 그렇다고 아주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러분들한테는 심심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오래된 이야기들과 이 이야기는 맥락이 같으니,
심심한 이야기라 할 수도 있겠다.
"듣다가 졸린 친구들은 자도 괜찮아요."
자, 아이들은 이제 낮잠 잘 시간이에요.
"미리 인사할게요. 잘 자요. 친구들."
253
◆k5Rvjtdu5Wr
2018/09/05 23:47:10
ID : CpcMrs9s4IM
0
※ 본 이야기는 구전을 바탕으로 각색한 괴담이며,
허구가 섞여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254
◆k5Rvjtdu5Wr
2018/09/06 00:14:00
ID : CpcMrs9s4IM
0
하얀 국화와 대비되는 검은색 양복, 내가 인식하는 너의 마지막 이미지다. 난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더듬거리며 앞으로 나아가 너의 사진을 마주보았다. 따스히 만개한 너의 미소와 달리 나의 안면 근육은 경직되어있다. 애써 너를 따라 웃었다. 입술 끝, 스치는 눈물이 미각 세포를 곤두세웠다. 짜다. 넌 달디 단 나의 사랑에서 짜디 짠 바다가 되었구나.
" 미애씨. "
내 이름이 사뭇 낯설게 느껴진다. 누군가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김미애의 이름이 끈적한 갯벌의 진흙이 되어 달라붙는다. 난 뻣뻣한 목 근육을 뒤틀었다. 고개가 오른쪽으로 돌아가자 늙은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담긴다.
" 와줘서 고마워요. "
시꺼먼 동공 한 쌍이 나를 올려다본다. 퀭한 눈동자의 무게. 난 이 묵직한 시선을 여태껏 보지 못했다. 내 삶 중, 절대 없을 무게였고 없었던 무게였고 없을 예정인 무게었다. 내 처음을 넌 다시 앗아갔다. 항해의 노잣돈으로.
" 주호가 미애씨 엄청 좋아했던거 알죠. "
씨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는 으레 내게 말하곤 했다. 끝까지 함께할게. 너의 삶에 잊을 수 없는 책갈피로 남을게. 미친 새끼. 왼손 약지에 끼인 은반지 사이의 살점이 욱씬거렸다.
".. 알아요. "
고통을 짜내어 힘겹게 대답한다.
너는 속도 없이 웃고 있어. 이주호.
" 힘들텐데 주호 장례식에 와줘서 고마워요. "
향이 코 끝을 할퀸 뒤 공기 중으로 흩어졌다.
255
◆k5Rvjtdu5Wr
2018/09/06 22:34:24
ID : CpcMrs9s4IM
0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을 건너 녹이 슨 철문을 맞이한다. 도어락을 열자 건조한 기계음이 툭툭 쏟아진다. 0824, 현관문 비밀번호는 너의 생일이었다. 문이 힘 없이 닫히고, 구두를 벗어 신발장에 넣는다. 245의 구두와 운동화 사이, 280의 낡은 단화가 보인다.
" 위험하니까. "
너의 목소리가 파도를 일으킨다. 거센 폭풍우 틈, 나는 하염없이 울고 있는 방랑자가 되어 넘실거렸다. 너의 공백이 주는 아픔은 이토록 거대하며 위험했다. 언젠가, 네가 있을 적에 겪었던 이 파도는 전혀 두렵지 않았건만. 아마, 너를 깃으로 세워 항해한 덕분이었을 것이다. 함께이기에 분명 항구에 닿을거라 생각했다. 딱 그 만큼, 우리의 미래는 확실했다.
그럼, 지금 닥친 폭풍우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항해의 도착지는 어디일까. 눈물의 맛은 바다의 맛이다.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자국의 깊이는 마리아나 해구보다 깊었다.
" 바보야. "
방 안이 어둠과 파도와 바다로 잠긴다.
256
이름없음
2018/09/07 07:18:40
ID : BAjjAjjtdBf
0
보고있어
257
◆k5Rvjtdu5Wr
2018/09/08 02:36:35
ID : CpcMrs9s4IM
0
해가 뜬다. 난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몸을 주워 일으켰다. 티비에선 한창 6시 뉴스가 방송 되고 있다. 난 말라붙은 눈을 비비며 멍하니 응시했다. 손을 들어 소파를 만지니 밤새 흘린 눈물에 축축하다. 난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봤다. 형광등이 반딧불이의 빛을 낸다. 최후의 발악인 모양이다. 죽기 직전, 숨의 바닥까지 끌어 모은 빛을 닮았다.
" 아, 유치원. "
정신을 둔 채 붕 떠버린 내 몸이 본능적으로 내뱉은 단어. 나는 서둘러 출근을 준비했다. 그새 돋아난 기미를 가리고 눈 밑 다크서클을 컨실러로 덮었다. 활짝 웃자 거울 속 내가 생기 없이 입꼬리만 올린다.
" 출근해야지. "
너의 낡은 신발 옆 운동화를 꺼냈다. 케케 묵은 먼지에서 죽은 망자의 체취가 느껴진다. 신발장 문을 닫았다. 아직도 난 널 부정하고 있다.
258
이름없음
2018/09/08 08:29:46
ID : Ci8i3A41Dvx
0
보고있어!
259
이름없음
2018/09/09 15:22:24
ID : Be2GnxCo2Ff
0
ㄱㅅ
260
이름없음
2018/09/11 07:18:27
ID : 9s8nU3U41vf
0
ㄱㅅ!
261
이름없음
2018/09/11 11:59:24
ID : mrbDy5apRxu
0
ㄱㅅ
262
이름없음
2018/09/11 23:11:06
ID : 2tvCqphvA6r
0
ㄱㅅ
263
이름없음
2018/09/12 09:29:55
ID : heZimGljs8p
0
ㄱㅅ
264
이름없음
2018/09/13 20:51:08
ID : nWkk6Y1jvxu
0
오랜만이야!!!
265
이름없음
2018/09/15 20:20:22
ID : Be2GnxCo2Ff
0
ㄱㅅ
266
이름없음
2018/09/17 10:37:22
ID : heZimGljs8p
0
ㄱㅅ
267
이름없음
2018/09/18 19:06:32
ID : rBvA1zSK1wk
0
ㄱㅅ
268
이름없음
2018/09/18 21:15:22
ID : BcHCoY4JRyF
0
ㄱㅅ
269
이름없음
2018/09/18 21:15:37
ID : BcHCoY4JRyF
0
ㄱㅅ
270
이름없음
2018/09/18 21:34:37
ID : 5Qq2HAY4JQs
0
ㄱㅅ
271
이름없음
2018/09/18 21:51:35
ID : vBe7upTO1fO
0
ㄳ
272
이름없음
2018/09/20 08:27:10
ID : heZimGljs8p
0
ㄱㅅ
273
이름없음
2018/09/24 12:13:20
ID : Gq3Wqpe3TSI
0
ㄱㅅ
274
이름없음
2018/09/24 13:22:17
ID : SHzWqnQk5Xz
0
ㄱㅅ
275
이름없음
2018/10/07 16:06:13
ID : Be2GnxCo2Ff
0
ㄱㅅ
276
이름없음
2018/10/07 18:21:02
ID : dPck8o7uk06
0
ㄱㅅ
277
이름없음
2018/10/08 00:28:45
ID : zbu1fPfVcIN
0
ㄱㅅ
278
이름없음
2018/10/09 15:08:30
ID : tjs9wGleE7g
0
ㄱㅅ
279
이름없음
2018/10/09 17:42:14
ID : 01bg7vxwsrv
0
ㄱㅅ
280
이름없음
2018/10/09 22:18:43
ID : JSLe6kk8lzW
0
ㄱㅅ
281
이름없음
2018/10/12 08:28:04
ID : 3WmLdTO2msm
0
...레스주??
282
이름없음
2018/10/13 10:40:25
ID : e40ldzVgi08
0
ㄱㅅ
283
이름없음
2018/10/13 14:29:48
ID : hgo0ts5Qlju
0
ㄱㅅ
284
이름없음
2018/10/15 13:03:47
ID : gnTXxVhs5Wl
0
ㄱㅅ
285
이름없음
2018/10/15 20:55:07
ID : 1yHvhhvwty6
0
ㄱㅅ
286
이름없음
2018/10/15 20:55:27
ID : 1yHvhhvwty6
0
스레주 마니 바쁜가봐 ㅠㅠ
287
이름없음
2018/10/18 01:32:17
ID : Qk03vctyZdy
0
ㄱㅅ
288
이름없음
2018/11/01 20:19:57
ID : 6mFbfO4GsoY
0
ㄱㅅ
289
이름없음
2018/11/03 12:57:23
ID : NwLgmK3Xy5d
0
ㄱㅅ
290
이름없음
2018/11/03 16:31:14
ID : RA0ljAo5hwH
0
ㄱㅅ
291
이름없음
2018/11/04 14:19:18
ID : zVfdO79beIM
0
ㄱㅅ 스레주 기다릴께 ㅜㅜ
292
이름없음
2018/11/04 15:54:08
ID : hs4IIGrbCjd
0
ㄱㅅ
293
이름없음
2018/11/04 19:07:08
ID : o6kk3xyMpcF
0
ㄱㅅ
294
이름없음
2018/11/04 20:57:12
ID : 9BBs9s4E3xy
0
ㄱㅅ
295
이름없음
2018/11/04 21:38:17
ID : tyY9tfPcpU1
0
ㄱㅅ
296
이름없음
2018/11/04 23:32:25
ID : QnxxyE1a8ly
0
ㄱㅅ
297
이름없음
2018/11/07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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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298
이름없음
2018/11/07 21:06:39
ID : e40ldzVgi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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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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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11/07 2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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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11/15 08:05:42
ID : cq7tjBz9i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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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이름없음
2018/11/15 08:15:14
ID : anu7glyE6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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