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버 창설 신화 (2)
2.앞이안보여도 그는 알수있다 (2)
3.심심하게 세계관을 만들어보고 소설을 써보자. (74)
4.오컬트를 채용한 소설의 세계관 메이킹. (79)
5.묘사하는 방법 알려주라ㅠㅠ (28)
6.앞에서 준 대사를 묘사해보자 (3)
7.6세기 배경으로 (18)
8.살해 일지 (6)
9.6개월 동안의 이야기 (4)
10.난 이전에 사람이었다. (2)
11.이번 생도 처음이고, 고양이도 처음입니다. (1)
12.저승사자를 만나, 이승을 잠시나마 떠도는 기분은 마치 구름같달까. (19)
13.거대한 자작나무 (2)
14.눈물의 점성을 가지는 시간이란 (1)
15.아이돌마스터 체험기☆ (2)
16.절망에 대하여... (2)
17.파랑,빨강,보라. (9)
18.세상이 두쪽나도 (2)
19.죽이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4)
20.굴 (1)
음침하다.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사방이 어둑하고, 곳곳에 서 있는 사물들은 희미한 실루엣으로 보인다. 기이하게 뒤틀린 사물들.. 마치 꿈틀거리는 것 같지만, 섬찟한 마음에 눈에 힘을 주고 가만히 바라보면 그냥 우두커니 고정돼있다.
바닥은 진득한 진흙탕마냥 질척거린다. 다행히 고어텍스 등산화를 신고 있어서인지 그다지 불쾌하진 않다.
공간을 가득 매운 짙은 안개는 검은 빛을 내뿜는 듯, 어디에도 광원이 없지만 거무스름 한 빛이 균일하게 공간을 비춘다.
갑갑하다! 숨을 들이킬 때마다 더러운 입자가 폐를 가득 채우는 것 같다.
제길! 산에 오는 게 아니었다.
어제 저녁 회사 동료가 나이트 클럽에 가서 신나게 불금을 즐기자고 했을 때 가는 거였는데.. 그랬으면 지금쯤 숙취로 띵한 머리를 부여잡고 이불 속에서 스마트 폰이나 만지작 거리고 있었을 텐데..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어서, 퍽이나 고상하게도, "난 내일 일찍 산에 가서 모처럼 맑은 공기나 쐬려 해요." 라며 거절했을까..
헙?! 방금 무슨 소리가 들렸다. 마치 뱀이 얕은 물위를 가로지르는 듯한 소리다. 사방에서 들려온다. 점점 소리가 커진다. 몸은 바짝 굳어있고 이빨이 따닥따닥 부딪힌다.
제발.. 제발.. 내가 상상하는 그런 것이 아니기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2레스비버 창설 신화
66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8
0
2레스앞이안보여도 그는 알수있다
62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7
0
74레스심심하게 세계관을 만들어보고 소설을 써보자.
189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7
0
79레스오컬트를 채용한 소설의 세계관 메이킹.
146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6
0
28레스묘사하는 방법 알려주라ㅠㅠ
223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5
0
3레스앞에서 준 대사를 묘사해보자
173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5
0
18레스6세기 배경으로
64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4
0
6레스살해 일지
145 Hit
소설
A
18.07.23
0
4레스6개월 동안의 이야기
58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2
0
2레스난 이전에 사람이었다.
79 Hit
소설
이름없음
18.07.21
0
1레스이번 생도 처음이고, 고양이도 처음입니다.
77 Hit
소설
_
18.07.20
0
19레스저승사자를 만나, 이승을 잠시나마 떠도는 기분은 마치 구름같달까.
144 Hit
소설
Bin
18.07.19
0
2레스거대한 자작나무
86 Hit
소설
◆vBhzcHzWrvD
18.07.18
0
1레스눈물의 점성을 가지는 시간이란
119 Hit
소설
이름없음
18.07.17
0
2레스아이돌마스터 체험기☆
85 Hit
소설
이름없음
18.07.16
0
2레스절망에 대하여...
127 Hit
소설
이름없음
18.07.15
0
9레스파랑,빨강,보라.
137 Hit
소설
이름없음
18.07.15
1
2레스세상이 두쪽나도
63 Hit
소설
전애인 잊기 시작
18.07.14
0
4레스죽이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79 Hit
소설
이름없음
18.07.14
0
1레스» 굴
52 Hit
소설
이름없음
18.07.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