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버 창설 신화 (2)
2.앞이안보여도 그는 알수있다 (2)
3.심심하게 세계관을 만들어보고 소설을 써보자. (74)
4.오컬트를 채용한 소설의 세계관 메이킹. (79)
5.묘사하는 방법 알려주라ㅠㅠ (28)
6.앞에서 준 대사를 묘사해보자 (3)
7.6세기 배경으로 (18)
8.살해 일지 (6)
9.6개월 동안의 이야기 (4)
10.난 이전에 사람이었다. (2)
11.이번 생도 처음이고, 고양이도 처음입니다. (1)
12.저승사자를 만나, 이승을 잠시나마 떠도는 기분은 마치 구름같달까. (19)
13.거대한 자작나무 (2)
14.눈물의 점성을 가지는 시간이란 (1)
15.아이돌마스터 체험기☆ (2)
16.절망에 대하여... (2)
17.파랑,빨강,보라. (9)
18.세상이 두쪽나도 (2)
19.죽이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4)
20.굴 (1)
제목: 귀인
배경: 2021년 서울 마포구 마포동
최근 흉악 연쇄 살인범이 떠오르는 이슈이다.
여론의 알려진 사실은 최근까지 잔인하게 살인된 사람만 11명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대한민국 전역은 공포에 물든다.
검은 안개 속 두명의 살인마 그들을 "귀인" 이라 칭한다.
등장인물 1
이름: 강흑도
출생: 1981년 4월 22일
신장:182cm 몸무게:77kg
학력: 한세대 중퇴
가족 엄마: 윤경옥 아빠: 강영익(사망)
배경
어릴적 평벙한 나날을 지내던 순수한 아이였다.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 당한 왕따의 상처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수단은 가리지 않는다.
호신을 위해 배운 칼,
실수로 살대를 살짝 베어버린 그 날 나의 마음엔 뭔지 모를 쾌감이 맴돈다,
그때부터 알아버린 살인 충동
나는 애써 내 정신을 부정하지만 몸은 꽤 반응적이었다.
항상 나를 모질게 대하던 옆집 할아버지를 죽이고 난 후, 난 되돌릴 수 없는 어두운 선로의 기차를 타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살인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일뿐,
그렇기에 죄책감은 들지 않는다.
생각없이 걸어나온 새벽 한강로엔 왠지 모를 차가운 공기가 나를 감싼다.
타박타박 걸어가는 나의 발거음은 마치 초대하지 않은 손님처럼
이 한강로의 길 마저 반갑지는 않은 모양이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 후드를 뒤집어 쓴 머리가 산발인 아이.
아아.. 준비만 되었다면 너도 죽일 수 있을텐데
오늘은 날이 아니었던 것 인가 넌 살았구나.
그 새 마주친 눈
그의 눈은 마치 검은자는 불안한듯 떨고 있었고 흰자는 마치 그 것은 감싸려 번뜩이고 있었다.
살짝 풀리고 뭔가를 원하는 듯 애처로운 눈빛 그에 마음엔 따뜻함 따윈 없다.
그저 따뜻함을 구걸하는 차가운 눈빛 그것은 분명
살인자의 눈빛이었다.
그리고 그는
날 죽이려한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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