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긋한 삶을 해결하는 것보다 귀찮은게 더 크면 어떡해? (149)
2.어제부터 이시간쯤 사각사각 소리가들려 (8)
3.. (104)
4.아버지가 답이없다... (4)
5.나 어쩌죠.. (2)
6.안녕 레더들 난 심리학과 학생이야 (7)
7.어느 한소녀의 도용 (13)
8.나는 중증우울증 환자입니다. (2)
9.아빠가 너무 싫어 진짜 싫어 (2)
10.사람이 고통받는 모습, 피를 흘리며 죽는 모습, 괴로워하는 모습 (29)
11.이런 기분을 뭐라고 해야하지 (5)
12.친해지면 막대하는 친구 내가 예민한걸까? (29)
13.하 진짜 오늘 생일인데 (6)
14.질투가 정말 많은데 도와줄 사람.. (17)
15.위장이랑 목이 개똥찌끄레기라서 (1)
16.내가의심하는걸까? (5)
17.해결! (4)
18.지금 무서워 너무 (2)
19.썸 끊어내는것좀 도와줘... (2)
20.전 남자친구를 일년이 지나도 못 잊겠어,, (31)
친해지면 사람들은 둘 중 하나인거 같아
1.친한 사람한테 더 신경쓰고 잘해주는 사람
2.친한 사람이니까 편하다고 막 대하는 사람.
난 1번이야. 친해지면 더 잘해주고 싶고
무조건 친구편들고 얼굴 보면 칭찬이라도 한 번 더 해주고싶어.
근대 친해지고 보니까 2번이었던, 막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민이야.
나도 막대하자니 친구한테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고..
막대하는 걸 계속 당해줄 이유도 없잖아.
그래서 막대하는 친구들을 걸러내려고 생각하니까
오래된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걸러내야 하더라구..
숫자가 너무 많으니까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고민이 돼
다들 친구가 막대해도 그러려니 해?
나도 그런 고민있어..ㅠㅠ 내 친구들은 내가 무슨말하면 '응 ㅈ까 ㅄ새끼가 ㅋㅋ 꼬우면 자살해' 라던가 아니면 '응 니애미 창녀~' 뭐 이런식으로 하는데 정말정말 듣기싫어..그래서 지금은 나랑 성향이 맞는 친구하고만 있어..근데 서로 잘해주고 잘생겼다고 해주고 스킨십도 많으니까 주변사람들이 둘이 게이냐고 하고 하..
내가 내 친구들을 잘못뒀나봐 ㅠㅠ 헛살은 기분이야..또 그런일도 있었거든. 중국집에서 다들 짜장시키는데 나만 짬뽕시키니까 '아 씨발 개새끼야 꼭 애미 없는 새끼가 이지랄해요..하..' 그러고 옆에있던 애는 '야 진짜 애미없는 새끼한테는 애미없다고 하면 안되잖아 ㅋㅋㅋ' 이러고..또 무슨말 했는데 내가 울면서 음식점 나와서 못들었어. 그때 와서 나 달래주고 밥 해주고 안아주고 했던 친구는 앞서말한 성향맞는 그 친구밖에없어 큐ㅠㅠㅠ
근데 우리학교에서 조용한 애들 말고는 저런말 들어도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재밌어해 우리학교 오면 큰일나겠다
친구가 아니라 까려고 같이다니는거같은데 이정도면... 나라면 연락 끊겠어. 친구면 친구로서의 예의도 갖추는 게 기본 아냐?
와... 그 친구들 드립 수위가 ㅈㄴ 높네. 그런 건 받아줄 수 있는 사람들한테만 해야되는 이야기고,
여차하면 바로 주먹 날라가는 수준인데....
그게 어떻게 친구야 겁내 충격이네...ㄷㄷㄷ 진짜 친구 맞아? 장난으로 막말했더라도 친구가 울고 기분 나빠하면 안하는 게 맞는 거지. 그리고 아무리 막말하는 사이라도 패드립은 선을 넘은 거 아닌가
그리고 그런 건 사실 친구라고 보기 어렵지 않냐? 애초에 인성이 글러먹은 거 같은데.
나 같으면 짬뽕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대가리에 바로 짬뽕 투척하고 존나 밟았을 듯.
이건 막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호구로 보는건데.... 일찐 새끼들이 친구랍시고 순진한 애 데리고 다니면서 놀려먹는 딱 그 수준.
근데 그 친구들은 그런 표현들이 스레주가 편하고 친해서 그럴수도 있어 내가 약간 그렇거든 친구들이 나한테 막대해도 나는 받아주고, 반대로 내가 그렇게 해도 친구들은 받아줘
물론 서로 편하고 서로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사이라면 레스주 말대로 괜찮지. 호감의 표현일 수도 있고...
근데 은 울면서 자리를 떴고 말 들어보면 (조금 조심스럽게 써야 할 것 같지만...혹시 사실이 아니거나 내가 기분 상하게 했다면 미안) 실제로 가정에서 어머님이 부재하시거나 그런 것 같기도 한데, 그 상황에서 저런 드립은 좀....;;;;; 나같으면 진짜 그 자리에서 그릇 엎었거나 절교했다. 자기가 듣기 싫은데 다른 사람들이 그런다고 해서 억지로 들을 필요는 없지. 하는 짓만 봐서는 쟤들 진정한 친구도 아닌 것 같으니 너무 불편하고 기분 나쁘면 마음고생 하지 말고 알아서 쳐내는 게 나을 것 같아...
으엌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편하고 친하면 엄마 없는 친구한테 엄마 드립으로 선빵을 날리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또 옆에서 좋다고 받아쳐주고. 정작 드립 당한 당사자는 밖에 나가서 울고.
진짜 엄마 없는 사람이 먼저 엄마 드립치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적당히 받아 넘기면 이해할 수 있지.
근데 고작 짬뽕 시킨걸로 패드립 선빵에... 게다가 웃기지도 않고 이건 뭐....
나도 주변에서 혀가 뇌라고 할 정도로 드립치는 스타일인데...
당사자가 밖에 나가서 울었다는 거에서 게임 끝난거야. 그건 더 이상 개그도 드립도 아닌 욕이야 욕.
케바케이긴 하지만, 대체로 상대방 허용치 수준 이상으로 드립치면, 욕이야 욕.
친구관계에서는 더더욱.
헉 생각보다 많이 달렸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지면
A라는 친구가 멀리 지방으로 이사가게 됐거든
서울에서 평생 살다가 지방에서 사는거에 대해 저항감이 있길래(지방러들 미안 ㅠㅜ!)
그 동네 예쁜 카페랑 맛집들 직접 알아와서
내가 자주 갈테니까 같이 놀러가보자고 했어. 이렇게 하면 그 동네에 정 붙일거 같아서.
그런데 A가
"오지마 너 와도 안만나 줄건데?"
이렇게 대답하더라구.
참고로 1년에 3번정도 보는 사이야. 학창시절 절친이구 ㅎㅎ;
그리고 덧붙이자면 쌍욕까진 아닌데
내가 무슨 썰을 풀면..
항상 어휴, 진짜 너같다ㅋ, 그러니까 그모양이지
이런식으로 말해.
스레주가 기분 나쁘면 안 만나는게 답이지. 1년에 3번 볼 정도면 딱히 많이 만나는 것도 아니니까,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을 듯.
저런식으로 막대하는 사람 많은줄 알았는데
내 친구만 그런거규나 ㅎ. ㅎㅎ 저런 친구들 특징이 나를 절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가끔씩은 잘해줘서 혼란하게해.. 말하다보니
내게도 문제가 많은거 같네
친해지다보면 어느정도 예의를 갖출 필요가 없어지긴 해. 장난도 치고. 그러다가 가끔 도를 넘어설 때 지적해주면 보통의 정상적인 친구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자제해주더라.
스레주 네가 제대로 표현했는데도 그 친구가 반성하지 않으면 그냥 걘 친구가 아닌거야. 생각이 어린거지 뭐..
나 그런 애하고 연 끊었는데 되게 편해 한 5년 사귄 애였음...
후려치기 심하고 환경도 어려워서 내가 도와주기를 바라더라고 그러기 전에 끊었어...
너도 너 잘사는데에만 집중해 친구들 말 신경쓰지말고,.
아 ...나도 친해지면 약간 막대하는게 있는데 성격문제라서ㅠㅠㅠㅠ고치고싶어도 내가 오글거려서 못고치겠더라... 나같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으면 대신 미안하다ㅠㅠ
난 친해진다고 막말하고 그런애들 있으면 바로 끊음 얄짤없이
아 애초부터 내 스타일을 어필해 난 친해진다고 막말하고 그러는거 너무 싫다 난 친할수록 서로 충고하는거 아니면 평소엔 좋은 말만 했으면 좋겠고 장난치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근데 그 말 듣고 나랑 안맞다 싶으면 안 친해지면 되는데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놓고 많이 안친할땐 예의 지키고 장난도 안치다가 친해지면 돌변하는애들 정말 혐오
슈바 나 진짜 욕 안쓰는데 해야겠네 미쳤네 이걸 어떻게 참았어...? 걔네가 널 친구로 대하질 않는데 뭔 친구야
아니지 널 사람으로 대해주지도 않는거잖아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주지 않는건 스스로 사람이길 포기한거야 인간이 아닌데 인간인척하는 새끼들이랑은 상종하지마 퉷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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