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 안녕. (13)
2.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18)
3.오늘 무개념 엄마봄...^^ (27)
4.. (1)
5.직업이 교사거나 그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있어? (12)
6.삭제 (1)
7.기댈 곳이 없어서 내가 강해지면 좋겠어 (4)
8.원래 다 이래? 나만 왜 이래 (24)
9.조금이라도 덜 힘들었음 좋겠어 (3)
10.죽고싶어 (3)
11.시발 우리집 강아지 빡빡이됬어ㅠㅜㅜㅜㅠ (6)
12.다들 뭐라도 잘하는 게 있어서 좋겠다 (1)
13.나 많이 이상해? (35)
14.내 자신이 너무 싫어 (12)
15.원래 일본 다 이래?? (23)
16.내가 이상한 사람이라서 공격적으로 반응하는거야? (5)
17.12년째 손을 뜯는 버릇을 못 고치고 있어 (11)
18.이런 상황에 대응할 말 기술! (11)
19.내가 사이코패스일까? (8)
20.재수생의 대학생활이 궁금해 (5)
나 저번주 토요일에 일본 처음왔는데 오늘 어떤 남자들이 나 외모평가했다
아마 내가 일본어 못할거라고 생각한것같아 근데 나 중학생이고 그사람들은 성인 남자라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나 지나가는데 C 라고 그러고(abcdf 로 평가하는듯) 그옆에 남자가 "아니 귀엽다니까?(そんな、かわいいって)"이러고
난카이 난바역 들어가는데 어떤 염색한 양키같아보이는 사람이 저거랑 똑같이 귀엽다고 함 내가 무슨 지들 애완동물도 아니고 왜 귀엽다 안귀엽다를 판단하는지 개어이없어
일본사람들한테 나 중3이라고 하니까 다들 놀래더라 어른같다고 근데 나 한국에서는 완전 어려보인다는말 많이 듣거든??화장해서 그런가? 한국에서는 별로 화장 안하는 수준인데 일본에서는 나이대치고는 좀 많이 한거라서
아니면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데 끈이 가슴골을 부각시키거든? 그래서 그런가
하여튼 진짜 너무 화나서 울뻔도 하고 욕도하고 그러면서 친구랑 숙소로 돌아왔어 진짜 짜증난다 원래 일본 이래? 아님 오사카망 이러는건가 나 일본에 관심많고 일본남자에 호감 되게 많았었는데 진짜 정뚝떨에다가 자괴감 생기기도 하고 이제 얼굴 내놓고 다니기도 무섭고 어떡하지..
그런가 근데 5분도 안되서 연속으로 당한거라서.. 지하철에서도 어떤남자 핸드폰이 다리쪽으로 향하면 좀 찝찝하다..
일본 여행 갔을 때 엄청 당했는데...! 키 171 + 7 센치 힐이여서 그런지 지나가던 남자가 기 세보이게 생겼다. 여왕님 같다. 밟아 달라고 그래! 이런 걸 이야기 했다고 일본 같이간 친구(일어일문학과)가 이야기해줬는데 ... 개인적으로 한국도 큰 차이 없다고 생각해
한국인들은 좀 안들리게 말하지 않아? 그 남자들은 나한테 완전 다들리게 "C다"이러더라고 처음엔 가슴말한건가 싶었는데 친구가 그다음 말을 들어서 얼굴평가다 싶었지..
으 레주 화났겠다..
자기 얼굴은 생각 안하고 평가질이나 해대는 부류는 어디에나 있어.. 너무 힘들어하진 마 그 샛기들은 얼평하며 재밌어할텐데 레주만 화날 거 생각하니까 안쓰러워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털어내자
나 바보판에서 온 비버인데 그 샛기들은 우리 비버들보다 멍청하네 비빕 그냥 훌훌 털어내고 다시 일어나 비빕
으으 상상만 해도 짜증난다ㅜ 근데 일본은 이미 여자를 평가해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 그니까 여자를 남자 밑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하는 풍토가 만연해서 그런거같아 우리나라보다 당연 심하고... ㅋㅋㅋㅋ 애니만 보더라도 여자를 암캐 뭐 이따구로 지칭하는 대사 있는경우도 있고 자기들끼리는 농담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 모습이 있으니 기분좋은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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