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 안녕. (13)
2.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18)
3.오늘 무개념 엄마봄...^^ (27)
4.. (1)
5.직업이 교사거나 그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있어? (12)
6.삭제 (1)
7.기댈 곳이 없어서 내가 강해지면 좋겠어 (4)
8.원래 다 이래? 나만 왜 이래 (24)
9.조금이라도 덜 힘들었음 좋겠어 (3)
10.죽고싶어 (3)
11.시발 우리집 강아지 빡빡이됬어ㅠㅜㅜㅜㅠ (6)
12.다들 뭐라도 잘하는 게 있어서 좋겠다 (1)
13.나 많이 이상해? (35)
14.내 자신이 너무 싫어 (12)
15.원래 일본 다 이래?? (23)
16.내가 이상한 사람이라서 공격적으로 반응하는거야? (5)
17.12년째 손을 뜯는 버릇을 못 고치고 있어 (11)
18.이런 상황에 대응할 말 기술! (11)
19.내가 사이코패스일까? (8)
20.재수생의 대학생활이 궁금해 (5)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지금 16살이고 아마 4살 때부터 뜯었으니까 12년 정도 됐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어.
정말 어릴 땐 발을 들어올려서 입으로 발톱이랑 발가락 살을 뜯어서 씹어삼키기도 했고
손톱을 물어뜯어서 그 손톱에 하얀 부분 있는 곳까지 밖에 손톱이 없었던 때도 있었고
지금은 손톱을 입으로 물어뜯지는 않는데 손톱 주변 살을 뜯어 근데 그게 정도가 내가 봐도 심하고 물에 닿으면 쓰라리고 뜯을 때 아픈데도 그걸 참고 계속 뜯고 나도 남들처럼 손이 예뻐지고 싶단 생각이 있는데도 안 고쳐져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상담을 받게 하려고도 하는데 나는 나한테 심리적으로 문제는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 잘 모르겠어 정신에 이상 있는 사람들이 자신은 멀쩡하다고 하곤 하니까;;; 내 주변 평판은 나쁘진 않아...
그냥 어릴 때부터 이어져온 버릇이 몸에 배어버린 건가 싶기도 해
손에 손소독제를 바르면 무의식적으로 입에 대도 에이씨! 뭐야? 이러면서 안 하게 돼.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습관을 고칠 가능성이 커져. 물론, 경험담이야.
어떻게 나랑 똑같은 습관이..
나도 유치원때부터 10년넘게 손톱이랑 살 물어뜯는거 못고치고있어ㅠㅠㅠ매니큐어를 항상 하고싶은데 손톱물어뜯어서 못한단말야..그래서 나는 예쁜 매니큐어 하나 비싼걸로다가 사서 꼭 안물어뜯고 길러서 저걸 발라야지!! 하는방식으로 고쳐볼려고
난 11년째 뜯고있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해 진짜 스트레스 없는 시기가 제일 고치기에 최적화된 시기야
나 고1 때 2학기 기말 끝나고 방학 하기 전까지 한창 놀자판일 때 집에서도 놀고 학교에서도 놀고 그랬거든.. 하루 종일 놀다보니까 손톱에 신경이 안 쓰여서 그때 손톱 하나도 안 뜯고 기르는 거 성공했었어 물론 지금은 다시 뜯게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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