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3 17:48:59 ID : g2HBapWlDs6 0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지금 16살이고 아마 4살 때부터 뜯었으니까 12년 정도 됐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어. 정말 어릴 땐 발을 들어올려서 입으로 발톱이랑 발가락 살을 뜯어서 씹어삼키기도 했고 손톱을 물어뜯어서 그 손톱에 하얀 부분 있는 곳까지 밖에 손톱이 없었던 때도 있었고 지금은 손톱을 입으로 물어뜯지는 않는데 손톱 주변 살을 뜯어 근데 그게 정도가 내가 봐도 심하고 물에 닿으면 쓰라리고 뜯을 때 아픈데도 그걸 참고 계속 뜯고 나도 남들처럼 손이 예뻐지고 싶단 생각이 있는데도 안 고쳐져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상담을 받게 하려고도 하는데 나는 나한테 심리적으로 문제는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 잘 모르겠어 정신에 이상 있는 사람들이 자신은 멀쩡하다고 하곤 하니까;;; 내 주변 평판은 나쁘진 않아... 그냥 어릴 때부터 이어져온 버릇이 몸에 배어버린 건가 싶기도 해
2 이름없음 2018/08/03 17:49:31 ID : y6lwlhbA1wk 0
흔히 말하는 안 좋은 버릇이네
3 이름없음 2018/08/03 17:50:33 ID : g2HBapWlDs6 0
그렇지 피도 심하게 나기도 할 정도로 뜯는데 고칠래야 고칠 수가 없어서 고민판에 쓰게 됐어,,,
4 이름없음 2018/08/03 17:50:50 ID : 66nPcsi66o6 0
나도ㅠㅠㅠ 난 지금 20살인데도 그런다 한 10년째
5 이름없음 2018/08/03 17:52:09 ID : g2HBapWlDs6 0
손가락이 약간 휜 거 같고 손가락이 정말 특이하게 작은데 물어뜯은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다..
6 이름없음 2018/08/03 17:55:35 ID : g2HBapWlDs6 0
무의식이란 게 정말 무섭다 나도 모르게 또 뜯고 있네
7 이름없음 2018/08/03 18:03:41 ID : 9tfSINByZeL 0
손에 손소독제를 바르면 무의식적으로 입에 대도 에이씨! 뭐야? 이러면서 안 하게 돼.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습관을 고칠 가능성이 커져. 물론, 경험담이야.
8 이름없음 2018/08/03 18:29:25 ID : cGnDxTPfPbc 0
어떻게 나랑 똑같은 습관이.. 나도 유치원때부터 10년넘게 손톱이랑 살 물어뜯는거 못고치고있어ㅠㅠㅠ매니큐어를 항상 하고싶은데 손톱물어뜯어서 못한단말야..그래서 나는 예쁜 매니큐어 하나 비싼걸로다가 사서 꼭 안물어뜯고 길러서 저걸 발라야지!! 하는방식으로 고쳐볼려고
9 이름없음 2018/08/03 20:02:54 ID : Qr9dwrcGmtA 0
헐 나도 12년째 못 고치고 있어
10 이름없음 2018/08/03 20:17:06 ID : 6o2JO9s01ck 0
난 11년째 뜯고있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해 진짜 스트레스 없는 시기가 제일 고치기에 최적화된 시기야 나 고1 때 2학기 기말 끝나고 방학 하기 전까지 한창 놀자판일 때 집에서도 놀고 학교에서도 놀고 그랬거든.. 하루 종일 놀다보니까 손톱에 신경이 안 쓰여서 그때 손톱 하나도 안 뜯고 기르는 거 성공했었어 물론 지금은 다시 뜯게 됐지만
11 이름없음 2018/08/03 20:49:30 ID : atwLhupVgi6 0
수능끝나고 고쳐야지...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3레스안녕, 안녕.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18레스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1
27레스오늘 무개념 엄마봄...^^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1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12레스직업이 교사거나 그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있어?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1레스삭제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4레스기댈 곳이 없어서 내가 강해지면 좋겠어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24레스원래 다 이래? 나만 왜 이래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3레스조금이라도 덜 힘들었음 좋겠어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3레스죽고싶어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6레스시발 우리집 강아지 빡빡이됬어ㅠㅜㅜㅜㅠ 2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1레스다들 뭐라도 잘하는 게 있어서 좋겠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35레스나 많이 이상해?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4 0
12레스내 자신이 너무 싫어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3 0
23레스원래 일본 다 이래?? 390 Hit
고민상담 짜증난 스레주 18.08.03 0
5레스내가 이상한 사람이라서 공격적으로 반응하는거야?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3 0
11레스» 12년째 손을 뜯는 버릇을 못 고치고 있어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3 0
11레스이런 상황에 대응할 말 기술!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3 1
8레스내가 사이코패스일까?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3 0
5레스재수생의 대학생활이 궁금해 13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8.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