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2 21:45:56 ID : beGmoLdQtBu 1
ㅜㅜㅜ 일 년 정도 지난 얘긴데 속에 한?이 맺혔는지 아직도 드문드문 생각나고 짜증 나. 그런데 거기에 대응할 말이 생각 안 나서 더.. 원래 이럴 때 나중에 말이 생각나서 아!!! 그 말을 할 걸 하면서 후회하는데 이건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 내가 패기가 없어서 그런건지, 어차피 다시 안 볼 사람들이었는데 . 너희들은 이럴 때 어떻게 말해야 속 시원할 것 같은지 말해줄래..? 두 명정도 들으면 얘기할게. 긴 얘긴 아니지만 ㅠㅠ
2 이름없음 2018/08/02 23:20:39 ID : e7vveHzVcNu 0
듣고있으니 얼른말해줘
3 이름없음 2018/08/03 01:22:07 ID : beGmoLdQtBu 0
아무도 안 들어줄 것 같아서 다른 거 하다가..ㅠㅠ 늦었다 난 일단 학생이라 방학 중에 학교에 가는 날이 있었는데 그날 사복을 입고 교무실에 갔단 말이야. 거기엔 선생님 여럿 있었고.
4 이름없음 2018/08/03 01:22:27 ID : beGmoLdQtBu 0
그 중 한 선생님이 날 보더니 학부모에요? 하고 나랑 대화하던 선생님께 물었고 그 쌤은 내가 학생인 걸 아니까 학생이라고 했지.
5 이름없음 2018/08/03 01:24:02 ID : beGmoLdQtBu 0
그랬더니 물어본 선생님이 요즘엔 학생이 선생처럼 입고 다니고 선생이 학생처럼 입고 다니네. 약간 꼬는 말투로 말한 다음에 나랑 대화하던 선생님이 아이 왜 그래요~하면서 넘어가긴 했는데 내가 너무 성격이 나쁜건지 그냥.. 좀 기분이 안 좋았어.
6 이름없음 2018/08/03 01:25:09 ID : beGmoLdQtBu 0
내가 입는 옷까지 이 사람? 선생님이긴 하지만 평가, 검사받아야 되나 하고... 내가 이상한 건가
7 이름없음 2018/08/03 01:26:45 ID : beGmoLdQtBu 0
뭐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지금까지 드문드문 떠오르지 않았을텐데 맨날 혼자 별 것도 아닌 걸로 끙끙 앓는 것 같다.
8 이름없음 2018/08/03 02:36:35 ID : 6i4L89zfak7 0
이렇게 입은거 그렇게 늙어보이나요?라고하지그랬어
9 이름없음 2018/08/03 04:50:21 ID : beGmoLdQtBu 0
ㅋㅋㅋㅋㅋㅋ검은 나시였어..
10 이름없음 2018/08/03 17:41:28 ID : 2q46ktzbu8m 0
뭘 말해...솔직히 거기서 대꾸해봤자 너만 손해였을거야 잘했어! 그냥 속으로 너나 잘하세요...ㅗㅗ 이러고 말아
11 이름없음 2018/08/03 20:04:17 ID : beGmoLdQtBu 0
그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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