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31 22:25:40 ID : rtikoE7atwM 0
오늘 말로만 듣던 맘충을 직접 봤는데 개빡치더라..
2 이름없음 2018/07/31 22:26:07 ID : rtikoE7atwM 0
너무 짜증나서 하소연할려 그러는데 들어줄사람..?
3 이름없음 2018/07/31 22:26:27 ID : rtikoE7atwM 0
으엉..아무도 없는거같지만 일단 혼자라도 썰푼다ㅠㅠ
4 이름없음 2018/07/31 22:26:57 ID : rtikoE7atwM 0
일단 나는 고2여학생이고, 아무래도 고딩이다보니까 주 서식지가 도서관이야
5 이름없음 2018/07/31 22:27:56 ID : rtikoE7atwM 0
우리 도서관은 아이들 책 있는곳이랑 청소년, 성인 이렇게 각각 층마다 분리되어 있는 형태야.또 성인 자료실쪽에는 책을 읽는게 아닌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끝쪽에 있어
6 이름없음 2018/07/31 22:28:45 ID : rtikoE7atwM 0
공부하는 공간이랑 책 중에서 육아..?코너가 붙어 있어서 일이 생겼어
7 이름없음 2018/07/31 22:29:02 ID : rtikoE7atwM 0
듣고있는사람 아무도 없어??ㅠㅠ
8 이름없음 2018/07/31 22:29:42 ID : HBgi4Nurf84 0
계속ㄱ
9 이름없음 2018/07/31 22:30:09 ID : rtikoE7atwM 0
헉ㅠㅠ있었구낭 고마워
10 이름없음 2018/07/31 22:31:25 ID : rtikoE7atwM 0
암튼 육아코너가 붙어있다보니 아무래도 아이 있는 여성..?이나 젊은 엄마들이 그쪽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본 맘충은 4살??5살???(내가 애들을 안좋아해서 딱 봤을때 나이가늠을 잘 못해...근데 글케 큰애는 아니였어.)정도되는 딸 하나 데리고 온 엄마였어.
11 이름없음 2018/07/31 22:32:12 ID : rtikoE7atwM 0
내가 오늘 앉은 자리가 완전 끝쪽이라서 그 둘이 떠드는 소리라던지 그런게 더 잘들리고 애가 호기심가지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12 이름없음 2018/07/31 22:34:35 ID : rtikoE7atwM 0
들어오자마자 엄마가 그 육아코너로 오고, 애도 뒤에서 따라오는데 계속 시끄럽게 "엄마 뭐 볼거야?여기 왜 온거야?근데 왜 여긴 아까있던데(아마 어린이 자료실을 말하는듯..)처럼 의자없어?(우리쪽 자료실은 그 신발벗고 올라가는 소파?같은게 있거든.)육아가 뭐야?" 이러는거야.내가 있던 자리 특성상 주로 수험생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이거든.전부 눈살 찌푸리면서 보더라고.애들 특유의 그 높고 앵앵거리는거같은 시끄러운 목소리 있지..딱 그거였어ㅠㅠㅠ
13 이름없음 2018/07/31 22:35:09 ID : rtikoE7atwM 0
+애가 말한건 내가 걍 대충 떠오른대로 쓴거야.실제로는 이거보다 말 더했어..
14 이름없음 2018/07/31 22:36:33 ID : rtikoE7atwM 0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게 그 엄마한테도 느껴졌을테니까, 난 당연히 그 엄마가 애 제지할줄 알았어.근데 전혀 안그러고 오히려 호기심많은게 흐뭇하다는 듯이 보면서 막 호들갑스럽게 대답을 해주는거야.
15 이름없음 2018/07/31 22:37:43 ID : VcGoHxBgrAk 0
맘충..보다는 그냥 무개념 엄마라던가 다른 단어 추천
16 이름없음 2018/07/31 22:40:18 ID : rtikoE7atwM 0
아ㅏ..ㅠㅠ내가 평소 보던 커뮤의 맘충이랑 똑같아서 이 단어를 썼는데 불편하다면 바꿀게
17 이름없음 2018/07/31 22:41:44 ID : rtikoE7atwM 0
그니까 애는 엄마가 칭찬해주니 좋은건줄 알고 더 떠들고, 그렇게 한 5분정도 시끄럽게 굴다가 엄마가 책고를거니까 잠깐 기다리라 그러더라고.이제 좀 조용해지겠구나, 하고 인강들을려고 에어팟 꼈어.
18 이름없음 2018/07/31 22:42:44 ID : rtikoE7atwM 0
그런데 애가 이쪽으로 오더라고..?난 뭔가 하고 노상관 하고 있었는데 줄없는 내 이어폰이 신기했는지 지가 걍 빼는거야.ㅈㄴ당황해서 돌려달라 했는데 그걸 가지고 지 엄마한테 튀더라고..^^
19 이름없음 2018/07/31 22:44:17 ID : rtikoE7atwM 0
빡치기도 개빡치는데 너희도 알잖아, 에어팟 작고 잃어버림 ㅈ되는거.또 애가 고장낼거같기도 하고.그래서 쫓아가서 목소리 깔고 달라했는데 엄마뒤로 숨더라고.개짜증났지만 어린애고 도서관에서 큰소리 내기 싫어서 그 애엄마한테 조용히 애가 가져갔는데 돌려달라 그랬어.
20 이름없음 2018/07/31 22:44:47 ID : rtikoE7atwM 0
아...지금 고양이 샤워시켜야될거같아서 낼 다시 쓸게
21 이름없음 2018/07/31 22:45:46 ID : A2GmoK0pWry 0
" 집사 얘기 다 끝내고 날 샤워시켜냥! "
22 이름없음 2018/08/01 11:35:48 ID : cmoFhhAktxW 0
악..! 더 보고 시프다ㅜ
23 이름없음 2018/08/01 18:02:40 ID : jBAqnWoY1a4 0
이런거보면 성선설 그거 다 구라인듯. 애들엄마도 애들엄마지만 애들도 참.. 저기서 애기엄마가 어떻게할지 눈에 보인다.
24 이름없음 2018/08/02 11:30:50 ID : 8i4HDwNAmFb 0
아아 더 보고싶은데 근데 진짜 이런 이야기 많이 돌아다녀서 다음에 어떻게 될지 다 예상이 간다... 스레주 마음 안 상했어??이어폰은 괜찮은거지?ㅠ
25 이름없음 2018/08/02 11:56:03 ID : PeIE60qY1eN 0
야 스레주... 하루 지났어.... 튈거면 왜 스레 만들었어.
26 이름없음 2018/08/02 12:00:34 ID : i1hdWrAjjwJ 0
맘충 진짜 거슬린다...; 앱충 이러면 존나 발광하면서 진작 블라인드 됐겠지. 갈거면 뒷담판으로 가든가; 신고하고 간다
27 이름없음 2018/08/04 16:53:13 ID : bwsi1ilyE7b 0
스레주...나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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