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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깨스틱 (23)2.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음료수까지 줌 (1)3.. (1)4.짝사랑하는 사람 이름 초성으로 적고 그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쓰자(수정) (9)5.이성애자들은 정말로 동성끼리 성적 스킨쉽을 한다고 상상 못해? (6)6.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긴장하다보니까 (4)7.호감vs착각? (4)8.바이들아 이성 애인 사귀면 커밍 해? (9)9.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짝남&짝녀 성격 묘사 (13)10.레즈는 아님 (6)11.INTJ) 질문 받아 (18)12.주변에 나이차 20살 이상 나는 퀴어커플 있어...? (6)13.플러팅일까 진심일까? (4)14.만약 짝녀가 자기 사실 레즈라고 (4)15.고백 후 친구로 (5)16.💫대나무숲 12 (975)17.왜 나 쳐다보니? (2)18.연락하고싶어... (2)19.너희 굳어버리는 게 귀엽다는 말 들어본 적 있냐 (1)20.전여친 잊으려고 소개팅 15번 하고 남친 만나는중 (7)
가끔 짝사랑 노래 듣다 보면 뭔가 짝사랑하는 사람 생각나고 그렇지 않아?
그래서 노래 중 짝사랑 중 공감됐거나 커플일 때 공감되는 노래들을 서로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스레를 만들게 됐어.
내가 처음으로 추천하는 노래는 마마무 문별의 구차해
이거 엄청 유명한 노래라서 그런지,, 다들 공감할 거야 ㅋㅋ
상대방이 막 대해다가도 한 번 잘해주면 마음이 바로 녹는 느낌 다들 짝사랑하면서 공감하지 않니,, ㅎㅠㅎ
가사도 같이 올릴게
너의 연락 한 통에 Only you Uh
지쳐갈 때쯤이면 넌 꼭
다정해 따뜻해 기대를 주네
내가 필요할 때면 넌 꼭
바쁘대 안돼 혼자가 된 나
네가 있어도 난 아파
보고 싶은데 내가 뭘 어쩌겠어
티 내고 싶지 않아
날 안타깝게 볼까 봐 Yeah
아무래도 난 구차해 구차해 Yeah
다음으로 추천하는 노래는 갓세븐 하지하지 마
왠지 비밀연애하는 느낌도 들구.. 그리고 짝사랑하는 사람과의 선을 못 넘을 때의 아슬아슬함이 떠오르더라고
특히 그런 느낌이 드는 가사는
하지마 점점 못 참겠어
너는 나를 친구라고 하면서
내 어깨에 팔을 두르고
내 팔짱을 끼고 걸어
미치겠어 난
한 번쯤 들어보면 좋은 노래야 다들 좋은 노래 추천 많이 해줘 ..!!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 거겠죠
엠씨더맥스 - 사랑의 시
진짜 꼭 들어봐ㅜㅜㅜ 짝사랑할때 들으면 눈물 줄줄흐름...
아무래도 짝사랑 노래들은 다들 많이 해당될듯....
한창 힘들때 짝사랑이나 이별노래만 들으면 다 내얘기같았다 ㅠㅠㅠㅠㅠㅠㅠ
성시경이 부른 시크릿 가든 ost '너는 나의 봄이다'
이거 가사 너무 성소수자들의 사랑 이야기 같음ㅠㅠ 특히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이부분ㅠ...
그냥 가사가 전체적으로 ㅈㄴ 시적이고 아련해ㅠ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싶다
안고싶다
네 곁에 있고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보고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마라
가지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때까지
가을방학의 가을방학
개인적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노래 같다고 생각했어 가사가 나중에 바뀌었다고 하는데 바뀌기 전에는 ‘너무나도 늦어 모든 것들이’였는데 ‘하지만 넌 날 보며 미소를 짓네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로 바뀌었어! 난 전 버전이 더 좋아.. 고백도 못 하고 마음이 늦어져버렸다는 얘기 같아.(인터뷰에서도 나쓰메 소세키 마음을 이야기해) 난 항상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 아직 못 했지만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처음 봤을 때부터 내 마음은
절대 너를 울리는
일 따윈 없게 하고 싶었어
정말 좋아하게 되었기에
절대 너를 버리는
일 따윈 없게 하고 싶었어
하지만 넌 날 보며 미소를 짓네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러블리즈 안녕(hi~)
이것도 아마 다들 짝사랑하면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을까 하는 노래ㅋㅋ
친구인데 어색해질까봐 고백 망설이는 것도 딱 ..
처음 너를 만난 건
너의 기억보단 조금 더 빠른 걸
언제나 너의 뒤에서
몰래 널 바라봤지
넌 잘 모를 걸
솔직히 말을 하면
답답한 내 마음이 조금 후련해질까
전부 다 말해버리고
괜히 어색해지면 그땐 어떡하지
거울 보며 하나 세고
둘을 세면 안녕
(스레주의 노래 추천 타임이 돼버렸네)
이거 진짜로 이성애자 짝사랑할 때 그 내용 같았어..
노래도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ㅋㅋㅋㅋ
세상이 손가락질한다는 가사도 좀 슬프지만 와닿아지는 것 같고.. 매우 추천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일 뿐이래
세상이 그렇게 손가락질을 해
어쩔수 없잖아
체념보다는 죽는게 낫겠어
기다림에 조금씩 지쳐가
질투심에 조금씩 미쳐가
네 다른사랑 이 고통 속에도
나는 아직 너만을 원해
wait for you now
나는 의외로 레드벨벳 피카부
내친구 모두 소리쳐 넌 정말 문제야
I'm fine fine fine fine fine fine fine~~~
피피까피까부
이거 퀴어인거 숨기고 연애하는것같애서 좋음
외국노래인데 take me to church
나는 천주교 아닌데 그리고 짝사랑 노래는 아님
하지만 퀴어들이 애인 생기고 차별받고 들으면 ㅈㄴ 울고싶어짐
My lover's got humour
나의 사랑은 언제나 밝고 재미있는 사람이야
She's the giggle at a funeral
그녀는 암울한 상황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하지만
Knows everybody's disapproval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못마땅해하지
I should've worshipped her sooner
그런 그녀를 사랑해, 그런 그녀를 숭배해
If the heavens ever did speak
하늘이 말을 한다면
She's the last true mouthpiece
그녀는 하늘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는 송화기야
Every Sunday's getting more bleak
매번 찾아오는 황금같던 일요일은 점점 더 암울해져만가고
A fresh poison each week
이는 매주마다 찾아오는 신선한 고통이지
'We were born sick, ' you heard them say it
모두들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봤을거야, '우린 본디 불완전하게 태어났어' 라고
My Church offers no absolutes
내가 다니는 교회(그녀)는 절대적인 사실에서 구원해주지 않아
She tells me, 'Worship in the bedroom.'
그녀는 말하지, '침대 위에서 날 숭배해줘.'
The only heaven I'll be sent to
내가 가게 될 유일한 천국은
Is when I'm alone with you
너와 홀로 함께 있을때야
I was born sick,
나는 불완전하게 태어났어,
But I love it
하지만 난 이에 감사해
Command me to be well
날 행복해지게 해줘
Amen. Amen. Amen. Amen.
아멘, 아멘, 무수히 빌고 또 비네
Take me to church
나를 교회로(그녀에게로) 데려가줘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난 너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성지 안에서 개처럼 널 찬양하고 예배할거야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난 네게 내 죄를 말할거고, 그럼 넌 칼을 갈겠지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나에게 불멸의 죽음을 줘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완벽한 신이시여, 네게 내 모든것을 바칠게
Take me to church
나를 교회로(그녀에게로) 데려가줘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난 너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성지 안에서 개처럼 널 찬양하고 예배할거야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난 네게 내 죄를 말할거고, 그럼 넌 칼을 갈겠지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나에게 불멸의 죽음을 줘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완벽한 신이시여, 네게 내 모든것을 바칠게
If I'm a pagan of the good times
만약 내가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이교도인이라면
My lover's the sunlight
나의 그녀는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햇살이야
To keep the Goddess on my side
여신을 내 곁에 두고 싶다면
She demands a sacrifice
그녀는 내게 희생을 요구하지
Drain the whole sea
바닷물은 빼버리고,
Get something shiny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가지네
Something meaty for the main course
메인 코스의 고기같은것들 말이야
That's a fine looking high horse
그것은 보기 좋은 오만일 뿐이야
What you got in the stable?
근데 그런곳에서 안정을 찾겠다고?
We've a lot of starving faithful
우리는 삶이 고달프면 종교에 의지하지
That looks tasty
그건 정말 달콤해보여
That looks plenty
그건 정말 행복해보이지만
This is hungry work
사실 그건 우리의 삶을 더 고달프게 하는 존재들이야
Take me to church
나를 교회로(그녀에게로) 데려가줘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난 너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성지 안에서 개처럼 널 찬양하고 예배할거야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난 네게 내 죄를 말할거고, 그럼 넌 칼을 갈겠지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나에게 불멸의 죽음을 줘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완벽한 신이시여, 네게 내 모든것을 바칠게
Take me to church
나를 교회로(그녀에게로) 데려가줘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난 너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성지 안에서 개처럼 널 찬양하고 예배할거야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난 네게 내 죄를 말할거고, 그럼 넌 칼을 갈겠지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나에게 불멸의 죽음을 줘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완벽한 신이시여, 네게 내 모든것을 바칠게
No Masters or Kings When the Ritual begins
의식이 시작되면 주인도, 왕도 없어
There is no sweeter innocence than our gentle sin
신에게 죄를 고하면 그 죄는 무죄보다도 더 깨끗한 것이 돼
In the madness and soil of that sad earthly scene
광기로 더럽혀진 이 슬픈 땅에서
Only then I am Human
난 그렇게 해야 인간이 되는거지
Only then I am Clean
그렇게 해야 난 깨끗해지니까
Oh, oh, Amen. Amen. Amen
아멘, 아멘, 무수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네
Take me to church
나를 교회로(그녀에게로) 데려가줘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난 너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성지 안에서 개처럼 널 찬양하고 예배할거야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난 네게 내 죄를 말할거고, 그럼 넌 칼을 갈겠지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나에게 불멸의 죽음을 줘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완벽한 신이시여, 네게 내 모든것을 바칠게
Take me to church
나를 교회로(그녀에게로) 데려가줘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난 너의 거짓으로 만들어진 성지 안에서 개처럼 널 찬양하고 예배할거야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난 네게 내 죄를 말할거고, 그럼 넌 칼을 갈겠지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나에게 불멸의 죽음을 줘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완벽한 신이시여, 네게 내 모든것을 바칠게
랄까 퀴어노래로 유명
러블리즈 삼각형..원래 삼각관계 얘긴데
가사의 '그 애'를 짝녀한테 대입해서 들으면 완전 내얘기...
다른사람 짝사랑하는 짝녀 보면 하..답답하다그냥
When I was your man 브루노 마스 노래인데 샘스미스가 부른거.. 좋아! Troye Sivan - blue neighbourhood 노래모음은 대부분 알거같고.. Hozier 노래중에 Jackie and Wilson 좋구 (가사중에 손가락사이사이로 머리칼을 쓰다듬는다는 부분이있는데 여자친구 생각나서)
Take me to church가 Hozier를 유명하게 만든 곡!
또 나한테 소중한 노래는.. Vance Joy의 Straight into your arms. 그리고 Red eye도
레스중에 가을방학이 있어서 갑자기 생각났어!
가을방학 ㅡ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아래는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야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다음 대사는 뭐였더라?
뭐라고 해야 정답이었더라?
말하고 싶은 건 잔뜩 있는데
장면이 다르네.
"아무것도 아냐. 내일 또 보자."
넘쳐나는 좋아함을 숨기듯이.
정해져있는 줄거리에
어쩔 수 없이 따르는 것처럼
"아무것도 아냐." 웃으면서
메롱이다.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별로 퀴어적이라기 보다는... 평범한 짝사랑 노래!
마유의 메롱이다!
가사보고 찾아볼때 보컬로이드 노래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
짝사랑 포기할때 꼭들어야하는(?)노래
규현 조용히안녕
눈물쏟으며 거창하게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뤄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거라곤 해줄 수 있는거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년
퀴어로서 공감되는 노래는 아닐 수도 있는데
레드벨벳-Blue Lemonade
이노래에서 2분15초부터 '네 눈에 비친 내모습'
이렇게 시작하는부분 있는데
'널 향한 내 맘 짙은 Blue 예이예에'이후
팝 팝(pop pop) 이부분이
영화 가장따뜻한색블루 횡단보도 첫만남씬
서로 눈마주치고 뒤돌아보는 장면
이게 정말 팍 떠오르거든?
들어봐봐..이거 정말 말하고싶었어
노래가사에 Blue도 들어가서 그런가
들어봐봐..2분25초~2분28초 사이 'Pop pop'이부분
김윤아 -눈물 아닌 날들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다 예전에 내가 떠올라
퀴어로서 짝사랑 해본 분들이라면 많이들 공감할 것 같아
난 퀴어는 아닌데.. 퀴어소설 보다가 나온 노래
가장 보통의 존재 - 언니네 이발관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둔게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애는 뒷모습만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https://youtu.be/lVtWwMIjtCI
사랑하는 10대 LGBT에게
작곡하신 분이 실제로 게이인걸로 알고 있다...!
빨간모자와 건강으로 유명한 그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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