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0 21:46:56 ID : i4IJVdUY3Be 0
내가 살아온 험한 세상에 대해서 들어볼래?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야
2 이름없음 2018/08/20 21:50:11 ID : 7teE2smJQpO 0
듣고이ㅆ엉 !!!
3 이름없음 2018/08/20 21:52:35 ID : i4IJVdUY3Be 0
우리 어머니는 내가 아주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어 그리고 나는 나의 친아버지라는분한테 두번 납치를 당했었지 사실 너무 어린 시절이었기에 잘 기억은 안나지만 첫번째는 흰 콘크리트 벽에 둘러쌓이고 바닥은 황토색 진흙이 난무하는 곳에서 내 나이 또래 여자아이(성별이 기억나지 않는데 왠지 모르게 여자아이라고 쳤네...)랑 놀고있는 와중에 엄마랑 외가식구들이 나를 데릴러왓고 두번째 기억은 앞뒤 상황이 기억나지 않지만 엄마랑 친아빠라는 작자가 나를 가운데두고 서로 데려가려고 하다가 나를 놓쳐서 내가 크게 다쳐 그후의 장면은 병원 수술침대 위에의 상황? 그렇게 기억이나
4 이름없음 2018/08/20 21:53:17 ID : nWlCo7s2mpT 0
듣고있어!
5 이름없음 2018/08/20 21:58:32 ID : i4IJVdUY3Be 0
미안 내가 굉장히 타자치는게 느려서...그리고 한참이지나 내가 7살이 된후 엄마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친아빠가 만나는걸 허락했어 그래서 만나고 오는데 내가 살던 곳은 굉장히 시골이었어 그렇게 구멍가게같은 사진관에서 친아버지랑 사진을 찍었던게 생각나 그러곤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리 할아버지는 굉장히 섬세하고 뭐랄까 여리신 분이었는데 그때 엄마한테 매를 드셨어 굉장히 긴막대로 엄마의 종아리를 때리셨는데 아마 어린 나한테 그막대는 큰 위압감을 줬었는지 방을 가득채울 정도로 길게 보였어 아마 실제 길이가 긴게 아니었을꺼야 심리적으로 커보여서 그렇게 기억이 난거같아
6 이름없음 2018/08/20 22:00:31 ID : 1heY1fXy0qZ 0
응.
7 이름없음 2018/08/20 22:03:46 ID : nWlCo7s2mpT 0
어머니는 어떤 생각으로 아버지와 만나게 해주셨을까.. 스레주를 위험하게 만든 사람한테..
8 이름없음 2018/08/20 22:06:00 ID : i4IJVdUY3Be 0
두서없이 나의 기억? 내가 살아왔던 세상에 대해 적을께 어느 날 밤이었어 우리는 외할머니,외할아버지와 함께 살았어 안방에서는 나랑 할머니,할아버니가 함께 잤고 남은 두방에 9살 차이나는 이모 그리고 우리 엄마와 새아빠가 살았지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셨고 우리 할아버지는 좋아하는 수준이 아닌 중독증세까지 보이셨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돈을 빌려주고 못받고 이런 상황속이서 할아버지가 많이 망가지신거같아 여튼 어느날 밤이었는데 할머니랑 엄마가 술을 드시고계셨어 주방에서 그런데 안방이랑 거리가 멀지 않았고 방음이 잘되는 편이 아니었던데다가 두분다 목소리가 워낙크셨지 할아버지랑 나는 안방에서 자려고 누워있는 상태였고 할아버지는 이미 술이 약간되신 상태셨는데 몇차례 조용히하고 자라고 할머니와 엄마한테 말씀하셨어
9 이름없음 2018/08/20 22:12:17 ID : i4IJVdUY3Be 0
그런데 두분다 성격이 꼬장꼬장한지라 그러던지 말던지 더욱 시끄럽게 수다를 떠시면서 술을 드셨지 그런데 일이 터진거야 할아버지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못해 흥분을하셔서 이성의 끊을 놓아버리신거지 이집을 불태워 버린다고 하시면서 경운기를 운전할땨 쓰던건지 언제 쓰던건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휘발성 물질이 들은 페트병을 여기저기에 갔다두신거야 하지만 많이 외소하시고 기력도 많이 딸리셨기에 어머니의 만류로 할아버지는 잠에 드셨고 엄마는 나를 엎고 여기저기에 나뒹구는 페트병을 주으러 다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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